(제311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제8차)


제311회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제2차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8호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4년 12월 11일 (수) 10시02분
장        소  :  은평구의회 대회의실
   의사일정
1.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
2.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계획안

   심사된안건
1.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
2.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계획안

(10시02분 개의)
위원장 장연순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11회 은평구의회 제2차 정례회 제8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1.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
2.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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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장연순 의사일정 제1항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 2025회계연도 서울특별시 은평구 기금운용계획안을 계속해서 일괄 상정합니다.
예산 심사를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과 오늘 이 자리에 출석해 주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관계 공무원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기 전에 안내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 질의 답변 순서는 재정경제국, 교통환경국, 시설관리공단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해당 부서에 대한 질의 답변이 종료되면 자연스럽게 퇴장하여 주시고, 해당국 질의가 끝날 때까지 소속 국장님은 배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위원님들께서는 개별 심사를 통해 심사한 내용들을 5분 이내로 질문하여 주시기 바라며 다른 위원님들의 질문과 중복된 내용의 질문은 피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관계 공무원께서는 질의 답변을 통해 깊이 있는 예산 심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의있는 답변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순서에 따라 재정경제국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순서는 재무과, 사회적 경제과, 일자리경제과, 세무행정과, 재산세과, 지방소득세과, 부동산정보과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먼저 재무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불광 1, 2동의 이경구위원입니다. 과장님 제가 지금 잘 몰라서 여쭤보는 건데요.
온비드 사용료를 냅니까?
○재무과장 김정남 온비드는 저희가 물품을 공매하거나 할 때 쓰는 공매 시스템으로 저희가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알고 있는데 사용료가 있어요?
○재무과장 김정남 예. 사용료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한 번 사용할 때마다 제가 온비드 들어갔을 때는 그냥 일반 홈페이지였는데 이게 한 건당 30만원씩 내고 물품을 올리고 내리고 해요?
○재무과장 김정남 예. 저희가 공매를 할 때는 그 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제 공매 절차를 진행하게 되고요.
일반 수수료도 이 고지서가 오면 납부를 하고, 나머지 저희가 계약을 할 때 입찰도 마찬가지입니다.
조달청에 저희가 건당 입찰에 대한 수수료는 납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나라장터는 지금 2만원으로 돼 있는데 온비드가 30만원으로 돼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이게 30만원이 맞나 싶어요. 예를 들어서 조그마한 거 하나 온비드에 올리려고 해도 30만원이 맞는가 싶어 갖고요.
이해가 안 가서.
○재무과장 김정남 저희가 여기서 책정하는 거는 일반적인 기준이 건당 어떻게 나올지 그 규모를 정확하게 저희가 매각하는 거랑 지금 현재 기준으로는 알 수가 없기 때문에 통상 평균적인 금액을 해서 넣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그게 30만원에 8건으로 일단 잡아놓으신 거예요?
○재무과장 김정남 예. 평균 금액을 잡아가지고 그렇게 넣는 것이고요.
이경구위원 23년도 그러니까 올해는 지금 온비드 몇 건이나 사용하셨어요?
○재무과장 김정남 올해에는 온비드가 없었습니다.
이경구위원 없었는데 내년에는 혹시나 있을 것이다.
○재무과장 김정남 각 부서에서 공매 신청이 저희 재무과로 들어오면 저희가 그 절차를 진행하게 되는데요.
올해 같은 경우에는 지금 입찰건이 없었습니다. 공매건이요.
이경구위원 그러면 작년에는 몇 건이 있었습니까?
○재무과장 김정남 작년 말씀하십니까?
작년에는 여러 건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이제 PC라든가, 아니면 자동차, 그런 것들을 매각을 했었는데 올해 같은 경우는 이제 스마트정보과에서 PC도 이제 사랑의 나눔으로 해서 일반 매각이 들어가지 않았고요.
그리고 서울시에서 경유차에 대한 매각을 전면 중단했기 때문에 지금 현재 저희 노후된 차량에 대한 공매가 중지가 되어 있어서 올해는 지금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이경구위원 그게 매각이 그러면 중지되어 있는데 내년에는 매각이 풀리나요?
○재무과장 김정남 그런데 차량만 있는 것은 아니고요. 저희가 이제 온풍기라든가, 그런 시스템 같은 경우도 나중에 그게 물량이 많아지면 다 공매 처리를 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물품이 나오면 그게 건당 저희가 감정평가를 해서 500만원 이상 되면 공매 처분으로 하게 돼 있습니다.
일반 매각을 하지 못하고 공매로 처리를 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
이경구위원 작년에 온비드로 해서 건수와 건당 지금 사용료 제가 30만원이라는 게 이해가 안 가서 지금 말씀드리는 거거든요.
그게 금액이 얼마 들어갔는지 저한테 자료 좀... .
○재무과장 김정남 내역 보내드리겠습니다.
이경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무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정남 재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사회적경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은위원 과장님 박세은입니다. 주신 자료에 보면 청년 마음 건강 프로젝트에 나와 있잖아요.
이거 지금 고립 은둔 청년을 어떻게 발굴하실 계획이세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고립은둔 청년 발굴은 올해 복지정책과에서 그걸 사업으로 시작을 해서 고립은둔 청년을 일부 발굴한 사례가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지금 그 고립은둔 청년 발굴된 청년을 대상으로 복지정책과에서 설문조사를 해서 저희의 정책 지원이 좀 필요한 청년들을 몇 명을 발굴을 해서 시범 사업을 지금 한번 해봤습니다.
그래서... .
박세은위원 그래서 여쭤보는 거예요. 지금 복지정책과에서 올해 야심차게 사업을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그러면 발굴은 복지정책과에서 하고 그 청년들 중에 자립이 가능한 청년들을 교육을 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그런 사업인가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복지정책과와 협업을 저희가 할 예정이고요. 관내 복지기관이나 이런 기관의 협업도 받아서 저희가 그 대상자를 발굴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박세은위원 이거 지금 구비로만 하는 건가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전액 구비로 할 예정입니다.
박세은위원 지금 청년미래센터라고 해서 아마 광역시 중에 네 개 시가 하고 있는 걸로 제가 알고는 있거든요.
그런데 저는 얼핏 보면 이 사업 자체가 아무리 협업해서 연계를 한다 하더라도 복지정책과 사업이에요.
자립도 그렇고, 돌봄도 그렇고, 더군다나 발굴은 더더욱 그렇고, 이게 지금 사회적경제과에서 잘 해낼 수 있을까 좀 의문이 들고 걱정이 좀 되거든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가 이 예산을 편성하게 된 이유가 올해 참여 예산에 청년 분야가 새로 신설이 됐습니다.
청년 분야가 신설이 됐고, 저희 청년 네트워크에서 이 사업을 제안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업의 내용이 좋다고 해서 참여 예산에서 이 예산이 선정이 돼서 내년도 예산을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이제 복지정책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하고, 이렇게 중복되거나 서울시 광역에서 하는 사업들하고 일부 그런 내용들이 동일하게 보일 수도 있긴 한데요.
사실은 저희 은평 관내 청년들이 이 사업을 제안을 한 이유는 그 고립 은둔 청년들이 일상에서 회복이 돼서 일상을 좀 단계 단계별로 회복을 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을 좀 만들면 어떠냐고 제안이 들어와서 이 사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박세은위원 아니 사업 자체는 굉장히 좋아요. 그런데 이제 어느 정도 성과를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부분을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아마 어느 누구보다 이 사업에 대해서 은둔형에 대해서 관심이 제가 많은 사람 중에 하나예요.
그래서 어제 복지정책과에도 광주광역시에 모범 사례가 있다라고 하니 벤치마킹을 좀 해보라고까지 말씀을 드렸고, 그런데 이게 발굴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고요.
설사 발굴을 한다 하더라도 제가 은둔형입니다라고 하는 분들은 없잖아요.
그 이후에도 어떻게 보면 자립을 해서 사회에 일상 회복을 하는데 있어서까지는 굉장한 어려움이 있습니다.
복지정책과하고도 제가 이걸 가지고, 이 화두를 가지고 얘기를 좀 많이 나눴어요.
그러니까 예를 들면 은둔형이라고 하는 게 방금 문을 닫고 들어간 은둔형도 있고, 굉장히 오래된 그러니까 오랜 시간 그 은둔을 한 그런 은둔형도 있잖아요.
그거에 따라서 어떻게 보면 교육 프로그램도 달라져야 되는 거고 다 달라져야 되는 부분들이 많거든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어찌 됐든 복지에 관련된 과는 아니잖아요, 지금.
그렇기 때문에 가능할까, 라는 의문을 가지고 질문을 하는 거예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내년에 청장년희망과로 저희가 조직이 개편되면서 복지국으로 저희 과가 이전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마 복지국에서 복지와 관련된 업무를 좀 더 확장해서 할 예정입니다.
위원님 많이 관심 갖고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박세은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박세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질의 신청해 주신 황재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원위원 과장님 황재원위원입니다.
저희가 아마 조례 개정을 해서 중장년 인생이모작에 대해서 지원이 되는 것 같은데요.
지금 보면 중장년 일자리 창업 지원이랑, 역량 강화 지원이랑, 참여 활성화 지원을 어떻게 보면 중장년을 위해서 나눠 놓는 정도로 느껴지거든요.
사업은 거의 비슷한 사업이라고 볼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 주십시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 은평구가 지금 중장년에 대한 어떤 지원 조례가 사실 만들어져 있지 않고, 은평구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라고 2021년도에 제정이 돼서 어르신복지과에서 관리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근데 내년에 저희가 이제 이 과가 청장년희망과로 신설이 되기 때문에 지원을 하기 위한 조례 제정이 필요하기 때문에요, 중장년에 대한 지원 조례를 먼저 개정을 통해서 지원 조례를 만들어서 사업을 진행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대로 이 기반을 저희가 다지고요, 그다음에 일자리라든지 역량 강화라든지 아니면 중장년들이 이 정책에 같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분야를 조금 나눠서 예산을 편성해 놓은 상황입니다.
황재원위원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세분화시키는 건데 팀장님도 한 분이시고 한데 전체 거를 아울러서 그렇게 나눠야지 이게 지금 어떻게 보면 비슷한 사업인데 결국은 중장년을 위해서 만든 사업인데 나누다 보니까 이 금액도 지금 어려운 상황인데 지금 1억이 넘는 금액이지 않습니까? 보면.
개별 사업이라고 볼 수가 없다, 같이 합쳐야 하는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렇게 하고, 하여튼 이 관계도 다시 한번 디테일하게 자료 좀 부탁드릴게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참고로 말씀을 드리면 저희 은평구의 중장년이 전체 인구 비율을 한번 저희가 확인을 해봤더니 인구의 40%가 됩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예산은 그 분야별로 나눠서 편성을 했고 저희 재정이 좀 어려운 데 편성은 했지만 전체 예산을 해도 한 1억2천 정도밖에 사실은 되지 않고 있거든요.
그래서 연령 비율로 봤을 때는 그렇게 많은 예산이 저희가 편성을 못한 상황이 아닌가, 라는 생각은 듭니다.
업무 추진하면서도 필요한 사항이나 이런 것들이 있으면 잘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황재원위원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황재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정병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호위원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거 우리 황재원위원님이 말씀해 주셨어요.
같은 생각인데요, 중복되지 않는 선에서.
이게 이제 장년층에서 중장년층으로 바뀐 거잖아요.
10살을 더 아래로 해서 50에서 65세였는데 40에서 65세까지 방영을 해서 황재원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여기 보면은 3개를 이렇게 세분화시켜 놨어요.
그렇죠?
근데 이게 사실은 중복이라고 생각을 해요.
여기 보면 같은 심사 수당, 학교 이랬는데 이거를 같이 그리고 팀장님도 같은 팀장님이세요.
그러면 같이 모아서 가는 것도 맞지 않나, 라는 생각을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지금 과장님 말씀 중에 우리 은평구의 한 40%가 중장년이라고 하시는데 40%면 굉장히 많은 거예요.
47만 인구의 40%면 엄청 크죠.
그렇죠?
과장님 그래서 저는 이거를 좀 이렇게 나눠서 중장년 창업 강화, 또 활성화 이러는 것보다도 하나로 묶어서 중복 지원 같은 느낌이 드니까 같이 갔으면 어떻겠나, 라는 생각을 가져서 과장님.
과장님 생각은 어떠신지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지금 말씀하신 게 저희가 사업을 새로 이제 생기다 보니까 어떤 세부적인 단위 사업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내년에 이제 과가 생기면 그 과에서 중장년들이 필요한 정책 수요자들한테 어떤 사업 발굴을 받고 설문조사도 통해서 사업을 해야 되기 때문에 큰 카테고리로 일자리나 역량이나 이런 부분으로 좀 나눠서 편성을 했는데요.
사업을 추진할 때는 이게 중복되지 않고 추진할 수 있도록 저희가 추진하겠습니다.
정병호위원 제가 들었을 때도 새로운 신설과가 생겨가지고 그로 인해서 사업을 한다고 말씀을 들었는데 그래도 이제 그렇다고 세분화 돼서 팀장님이 새로 생기고 직원이 새로 오나?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새로 발령을 받습니다.
정병호위원 한 분?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인원은 이제 저희가 아직 인사 발령은 나지 않았지만 이 사업 규모에 맞게 직원이 배정이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병호위원 그래요.
새로 신설이 됐으니까 신설된 만큼 또 예산이 없으면 아무리 신설이 돼도 일을 할 수 없으니 잘 운영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정병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오영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열위원 우선 과장님 몸이 좀 편찮으시다고 들었는데 빨리 좀 쾌차하시길 바라겠고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고맙습니다.
오영열위원 조금 가능할지 모르겠어서 한번 여쭤보는건데 저 개인적으로 우리 구에서 제일 잘하는 축제 딱 하나 꼽으라고 하면 청년영화제인 것 같은데 그게 지금 전액 삭감됐거든요.
부서의 불가피한 사유 이해 가는데 개인적으로 좀 아쉬움이 크고요.
어쨌든 지금 청년의 날 행사가 7천만원 정도로 전년도랑 거의 비슷하게 가는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만 원래 이 예산도 예전에 이제 의회에서 증액이 돼 갖고 7천이 된 걸로 제가 기억을 하고 있어요.
근데 어쨌든 지금 이제 우리 구가 전국에서 평균치 비교했을 때 축제 예산이 타구 평균보다 월등히 높은 예산이기도 하고, 물론 이제 예산이 많으면 좋은데 어쨌든 지금 어느 한 사업이 없어졌기 때문에 혹시 이 청년의 날 축제 예산을 일부 조정을 해서 혹시 영화제 쪽으로라도 일부 조금 편성을 할 수 있을지 그거를 한번 첫 번째로 건의를 좀 드리는 바인데 혹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도 이제 처음에 예산 편성 요구를 할 때는 청년 축제도 있고 영화제도 예산 편성 요구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내년도 재정 여건이 저희가 요구하는 예산을 다 반영해 줄 수 없다고 지금 해서 2개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는데요.
가장 저희 은평의 청년을 대표할 수 있는 청년의 날 행사를 저희가 격년으로 할 수 없고 이게 청년기본법에도 명시가 돼 있는 사항이기 때문에 청년의 날 행사는 하고, 부대행사로 저희가 영화제를 했었는데 사실 영화제가 굉장히 주민들한테 호응을 많이 받아서 2회까지 했고 내년에도 계속은 하고 싶었습니다.
근데 청년영화제 자체가 생각보다 예산이 많이 수반되는, 저희가 이제 2년을 해보니까 영화제 자체가 예산을 좀 많이 수반되는 행사이다 보니까 적은 예산으로 그 영화제를 제대로 하기는 좀 어렵겠다, 라고 판단을 해서 격년으로 가는 것으로 저희가 내부적으로 결정을 했습니다.
오영열위원 그건 이 내용 들어서 알고 있는데 그래서 혹시 청년의 날 행사 예산을 일부 좀 조정을 해서 왜냐하면 제가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구에서 하다못해 천만원이라도 예산이 좀 있어야, 사실 저는 내년도에 이 사업을, 왜냐하면 부서에서 올해 되게 고생하시는 거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제 나름대로의 계획을 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자면 타 영화제 보니까 예산이 없어서 이제 "와디즈 펀딩"이라든지 아니면 온라인상에서 "카카오 펀딩"이라든지 이런 식으로 해 갖고 영화제 예산 끌어오는 경우도 많고, 그 다음에 시에서 이제 관련된 올해도 아마 서울시 보조금 사업 받은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것도 구에서 사업비가 있었기 때문에 서울시 보조금을 받은 걸로 알고 있어요.
그래서 사실 구에서 예산을 어느 정도 측정만 가능하다고 하면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위원 증액의 방법은 있을 것 같으니까 한번 저는 청년의 날 행사 예산을 조금 조정을 해보시는 것도 건의 드려볼게요.
왜냐하면 사실 이제 축제 관련돼서는 과장님이랑 너무 많이 얘기를 나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따로 말씀을 드리지 않고, 그거 한번 고민해 봤으면 좋겠다는 의견 드리고 싶고요.
그 다음에 이제 저희가 참여 예산으로 지금 빌드업 청년 캠퍼스가 이제 새로 들어왔는데, 사실 제가 이 건에 대해서는 한번 세부적으로 어떤 계획을 갖고 계신지, 한번 부서에다가 좀 자료 요청을 해보고 싶고, 실제 조금 고민이 드는 부분은 지금 이제 저희가 청도지 사업도 있고 청년 창업인의 집이라는 사업도 있고, 청년 일자리 사업도 있고, 위드 학교는 내년에 지금 예산이 없는데 하시나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지금 이것도 이제 참여 예산에서 저희가 선정된 사업이잖아요.
그래서 이것도 이제 올해 했던 위드 학교 일부를 어떻게 보면 이렇게 빌드업 사업에서 같이 녹여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영열위원 제가 여기서 조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사실 청도지 커리큘럼은 제가 다 가지고 있는데 청년 일자리 사업도 그렇고, 창업인에 대해서 지금까지 제가 말씀드렸던 이 청년 사업들이 대부분 일자리에 포커싱이 돼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중복되는 부분들이 개인적으로 좀 있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물론 나름대로 조사한 거기 때문에 부서 의견은 추후에 개별적으로 제 방에 오셔서 한번 얘기 나누고 싶고, 저는 만약에 중복되는 부분이 나타난다고 하면 어느 정도 조정은 필요하지 않을까 좀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부서에 좀 개별적으로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오영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신청해 주신 김윤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희 존경하는 오영열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저도 청년영화제 왜 전액 삭감됐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좀 궁금했고 너무나 유감스럽다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서 발언 신청했고요.
또 하나는 저희 정병호위원님하고 또 황재원위원님께서 좀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중장년 지원 사업에서 중복된 질문은 다 빼고요.
저희 지금 역량 강화 지원 사업을 보면 인생 설계학교를 지금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올라와 있습니다.
근데 보면 저희 다과비로 지금 100명이 책정이 돼 있거든요.
혹시 이 인생설계학교에 100명이 되는 주민분들이 참여를 하시는 건가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지금 구체적인 인원은 확정을 저희가 지금 사실은 할 수는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인생설계학교를 지금 다양한 분야로 운영을 하다 보면 그 과정에 충분히 100명 이상의 정책 수요자들이 오시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다양한 분야라면 어떤 부분을 말씀하시는 거죠?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가 지금 생각을 했던 것은 내년에 어떤 설문이나 수요조사를 통해서 해야 되겠지만 지금 생각을 한 거는 이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분야를 조금 만들어서 그 정책 수요를 좀 파악을 해서 어떤 사업을 만들어야 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 중장년 실태조사를 2022년에도 했었는데요.
그때도 노후 준비나 생애 설계와 관련된 교육에 대한 수요가 상당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광역 단위에 있다 보니까 근거리에서 어떤 그런 평생교육이나 중장년을 위한 어떤 생애 설계나 인생 설계를 좀 할 수 있는 교육들이 필요하다는 그런 욕구 조사가 굉장히 많이 나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발맞춰서 저희도 좀 준비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네. 그러면 저는 이제 그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인생 설계 학교와 아까 또 저희 정병호위원님께서 말씀하셨나요?
저희 일자리 창업 지원 부분이 자칫 잘못하면 중복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을 잘 유의하셔서 어떻게 하면 저희 중장년분들이 인생 이모작을 잘 준비할 수 있을지 그런 교육 내용도 실제로 참여하시는 주민분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알겠습니다.
김윤희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김윤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예.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저는 금융복지상담센터 인원 감축에 관련돼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 경제적으로 많은 분들이 어렵고, 우리 은평구 같은 경우는 저소득층이라든지, 금융에 관련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이 많아서 금융복지상담센터가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더구나 전세 사기, 청년들까지 지원을 하고 있다고 하는데 여기가 기간제로 근무하고 있는 두 분을 왜냐하면 안정적으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그리고 전문적인 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간제 두 명을 작년에 채용을 했었는데, 올해 채용을 했었는데 다시 기간제를 1명으로 줄였습니다.
그래서 거의 50% 정도의 예산을 삭감했는데, 이 사유를 거의 연간 1000명 정도 상담을 하는데 상담 인력이 충분하다라고 표현을 하셨어요.
그리고 더군다나 저희가 타 지역의 12개 지역을 살펴보니 대부분 다 정규직으로 일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11개월 기간제로 채용을 합니다.
이렇게 열악하게 이 조건 속에서 삭감을 한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말씀대로 저희가 금융복지상담센터도 저희가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서 시간제 임기제로 전환을 검토를 했었습니다.
저희가 검토를 했고, 요청도 했었지만, 이게 구 인력을 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임기제 전환하는 데는 이제 어떤 총액 인건비나 이런 것들 때문에 금융복지상담센터까지는 좀 저희가 확보가 좀 어려웠습니다.
왜냐하면 저희 과에 올해 허브 센터도 저희가 직영으로 전환을 하면서 임기제로 전환을 좀 요청을 했고, 거기에 이제 직원 채용을 직영으로 하면서 임기제를 또 저희가 채용을 3명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 부서에서 임기제를 이제 4명까지 저희가 채용을 할 수가 없어서 우선적으로 허브 센터에 임기제를 채용을 했고요.
금융복지상담센터는 좀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서 시간 선택제 임기제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검토는 하고 있는 건 맞습니다.
그런데 왜 저희가 이 기간제를 한 명으로 줄일 수밖에 없었냐면 한정된 재정으로 저희가 여러 가지 사업과 신규 사업들을 운영을 하려다 보니까 기간제를 1명을 줄이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타 광역이나 타 자치구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하는 형태를 봤는데 보통은 다 두 명의 전문 상담관을 배치를 해서 하고 있고, 상담 건수도 저희하고 좀 비슷하게 운영이 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상담하러 오시는 주민들과 보통 저희가 미리 사전에 예약을 통해서 보통 상담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두 명으로 일단은 운영을 해도 저희가 제일 걱정하는 거는 이 상담센터를 이용하는 주민들한테 어떤 피해나 아니면 저희가 인원을 축소함으로 인해서 운영에 어려움이 있거나 하면 안 되기 때문에 그거에 대한 검토는 좀 했었고요.
그리고 그런 부족한 부분을 저희 서민 금융원하고 협업을 통해서 저희가 금융 교육이라든지 아니면 필요한 찾아가는 그런 저희가 금융 교육이나 이런 걸 했었는데 서민금융원과 협업을 통해서 올해는 그쪽의 도움을 받아서 강사를 무료로 지원을 받아서 교육을 실시를 했었습니다.
내년에도 계속 지속적으로 협업을 해서 위원님 걱정하지 않도록 그렇게 운영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지금 여기 인원 감축에 있어서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는 곳이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나 마포센터를 이용하게 안내하겠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것이 굉장히 무책임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련돼서 예산상으로 사실은 전체 예산에서 중요한 부분이 과연 무엇인가라는 걸 고민하고 청년영화제도 안타깝기는 하지만 이런 부분에 관련돼서는 계속 서민 지원이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이 서민 지원 예산이 삭감되는 부분은 부서가 좀 더 강력하게 이것을 지켜냈어야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되게 아쉽고, 이 부분에 대해서 대안을 조금 더 다른 지역으로 갔으면 가도 되겠다 안내하겠다 이렇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안에서 지역 안에서 해결을 하겠다는 장기적 계획을 수립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굉장히 아쉽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최락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안녕하십니까? 최락의위원입니다.
제가 업무보고 때도 여기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많이 했는데 자료를 보니까 너무 부실해가지고 제가 몇 가지만 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청년창업 지원 있죠? 여기 보면 운영지원에서 보증금 전액 및 임차료인데 여기 보증금 예산이 안 들어가 있어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창업정보 지원의 보증금을 말씀... .
최락의위원 예산에 보증금이 없어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가 거기 창업센터 보증금은 이미 주인분한테 보증금은 지출이 되어 있고요.
매월 월세로 저희가 지원하는 예산만 지금 현재 잡혀있는 상태입니다.
최락의위원 아니 보증금도 지원하게 되어 있잖아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보증금은 저희가 최초에 계약을 한 당시에 지원을 지급을 했었기 때문에 매년 예산서에 잡히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
최락의위원 아! 여기 보니까 전세 설정 및 해지 수수료 전세 설정권을 내년에 예상을 2개 없소 했는데 전세 설정권을 2개 업소 한다면 2개 업소가 신설을 할 때 보증금이 있어야 되는데 지금 말이 안 맞잖아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위원님 말씀대로 이제 매년 저희가 보증금 계약을 전세 계약이나 어떤 기간을 통해서 하기 때문에 보증금은 잡지는 않지만 만약에 어떤 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그냥 전세권 설정이나 이거 해지 수수료는 잡아놓은 상태입니다.
최락의위원 그리고 여기 보면 또 심사위원 참석 수당 3명이 5회인데 신설을 할 때 그 심사위원을 하는데 업소는 내년에 2개로 잡아놓고 5회씩 한다는 게 이게 말이 되는 거예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이거는 저희가 창업 점포가 최대 2년까지 청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년 단위로 연장을 하는데요, 연장이 안 되는 경우도 있고 또 2년 단위로 창업 점포의 점포주가 바뀌기 때문에 점포 입주 심사를 위한 심사위원 수당입니다.
최락의위원 점포 시설 개선 비용도 8개 업소인데 10회로 돼 있고 8개 업소면은 공정하게 해야지 그 2회가 더 불어난 건 뭐예요? 이건.
이런 것들이 자료가 너무 부실해서 참 염려가 되는데요.
이 자료를 박재영 팀장님께서 분석해서 제대로 좀 주셨으면 좋겠어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알겠습니다.
최락의위원 준비해 가지고 다음에 오셔서 설명을 제대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컨설팅도 마찬가지, 컨설팅도 8개 업소의 10회인데 이런 부분이 어느 근거에 의해서 이렇게 컨설팅을 한다고 했어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가 이제....
최락의위원 이런 근거도 자료 좀 해서 주세요.
자료 앞뒤가 너무 안 맞아 가지고 지금 말씀드리는 거니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최락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권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인경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지금 설명 자료 639페이지 보면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설명 자료 중장년 역량 강화 지원 부분에 지금 예산이 3,500 이번에 새로 편성됐죠?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권인경위원 그런데 인생설계학교를 운영하신다고 했어요.
사실 우리가 처음에 장년층 인생이모작 지원 조례를 제정을 했을 때 사실은 이모작지원센터가 생겼어야 되는 게 맞았어요.
그죠?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네.
권인경위원 그거 제가 발의했었거든요.
그랬는데 그때 여러 사정상 시에서 예산 지원이 안 되고, 우리 구 상황으로는 그게 너무 어렵고 그다음에 그 지원이 안 되는 게 지금 혁신파크에 50플러스센터가 있잖아요.
그래서 그때 안 됐었던 거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또 예산이 너무 어려운 그런 상황이어서 못했는데, 이제는 조금 발전을 시켜서 이모작센터를 좀 만들어야 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아까도 말씀 주셨듯이 지금 중장년 인구 비율이 40%를 넘고 있으니까 그리고 또 이분들이 지금 보면 인생설계학교에 여러 과정들이 있겠죠.
지금 보면 일과 자기계발, 법률과 경제, 문화여가와 건강 이런 게 있겠지만 실질적으로 이분들이 제일 필요한 것은 일자리예요.
조기 퇴직이나 실직이나 여러 가지 그런 부분으로 인해서 일자리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좀 실효성 있는 그런 학교를 운영을 했으면 좋겠고요.
그다음에 그 앞 638페이지 일자리 지원 사업 중에 심사 수당이 5명이 있어요.
그거는 어떤 심사를 하는 거예요?
지금 사업 운영이 3천만원이 잡혔는데 지금 어떤 사업을 하실 건지 그게 좀 궁금한데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저희가 내년도에 일자리 지원 사업 수요를 통해서 어떤 사업이 발굴이 되면 그 사업을 선정할 때 전문가와 함께 그 사업을 선정하기 위한 심사위원 수당으로 잡아놓은 겁니다.
권인경위원 사업 선정에 필요한 그런 심사 수당인가요?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권인경위원 그래서 좀 중장년들 지금 그분들한테 정말 실질적으로 실효성 있는, 정말 효과가 있는 그런 예산들이, 또 그런 사업들이 만들어져서 효과 있게 했으면 좋겠다 싶고요.
그다음에 이제 내년에 조례 다시 개정을 할 거잖아요.
지금 위원회 수당이 15명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그러면 공무원들 국장님이나 과장님 그다음에 우리 위원님들 그 안에 들어가 계시잖아요.
그거 말고 15명을 선정을 또 하시는 건가요? 이게 좀 많은 것 같아서.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현재 조례는 위원회 구성이 지금 11명으로 돼 있고 당연직하고 이제 위촉직으로 해서 관련 분야 전문적으로 경험이나 지식이 풍부한 사람으로 돼 있는데요.
내년에 조례 개정을 하면서 분야별로 조금 다양하신 분들을 좀 필요로 해서 조례를 만들....
권인경위원 15명은 좀 너무 과하다 싶어서요, 이 부분을 조금 조정을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확정된 건 아니지만.
권인경위원 그리고 어쨌든 제가 작년 조례 발의해서 제정이 됐잖아요.
내년에도 이제 제가 할 계획이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 조금 신경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권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사회적경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미경 사회적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 안녕하세요.
이동식입니다.
일단 전통시장 박람회 등 다양한 문화 행사 지원 설명서 663페이지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한 것 중에 지금 사무관리비에서 현수막 등 홍보물 제작이 있는데 이거 좀 1,800만원이면 과한 거 아닌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 전통시장 박람회 사업이 사실은 저희들이 현수막도 그렇고....
이동식위원 한 가지만 딱 집어서 말씀드릴게요.
포스터가 5천원씩 2천장 해가지고 1천만원이에요.
어떤 포스터죠? 이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냥 통상 우리가 게첨하는 포스터들이 조금 규격이 컸던 포스터로 이번에....
이동식위원 그게 한 장에 5천원씩이에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예.
이동식위원 이거 뭔가 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게 뭐냐 하면은 지금 연신내 상점가 축제 썸머페스티벌 이게 지금 5천만원에서 500만원이 삭감이 됐어요.
이거는 지금 이번에도 또 개최를 하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이동식위원 그러면 이거를 좀 사무관리비에서 변동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무슨 포스터가 5천원씩 해가지고 2천장을 뽑아가지고 천만원을 잡는다는 게 저는 약간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포스터 단가는 제가 한 번 더 확인을 해서 위원님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은 저희들이 지출했던 내역에는 5천원씩 되어 있는데.
이동식위원 내역서 좀 가져오세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이동식위원 다음은 661페이지입니다.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 사업이고요.
여기서 공공운영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지금 공공운영비에서 홍보조형물 전기요금 나와 있는데요.
지금 저한테 주신 자료 보면 응암오거리에 전통주거리 이거 지금 전기세 나가는 거 있잖아요.
응암오거리에 전통주 파는 데가 있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그 사항은 저희들이 보고도 드리기는 했습니다만 사업은 일단 종료가 돼서 시설물이 그렇게 큰 의미를 전달하고 있지는 않다고 저도 보여지기 때문에 향후에라도 그건 정리를 해서.
이동식위원 향후가 언제예요?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이거 벌써 몇 년이 지난 것 같은데.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바로 내년 상반기 초반에라도 정비를 해서....
이동식위원 예산 있으세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저희들이 포괄 시설비 쪽에서 해서 불필요한 운영비가 소요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동식위원 이런 거는 미리미리 원래 지금 내년도 예산 오기 전에 이거 정리해야 되는 거 맞지 않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사실은 응암오거리 상인회가 워낙 조금 침체되어 있고 하다 보니까 그런 사업 내용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 계속 추진할 이런 생각들은 가지고 있다.
이제 이런 것들 때문에 바로 철거는 하지 않았던 상태인데요.
지적해 주시는 대로 불합리한 측면이 있어서 정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위원 다음 밑에 보시면 시설비 있잖아요. 시설비 보시면 지금 안전 취약 등 환경 개선 및 개보수 자료 요청을 했는데, 그거는 자료가 안 들어왔기 때문에 제가 이거는 뭐 상황을 봐서 자료를 안 주셨기 때문에 전액은 안 하고 절반은 삭감하고요.
그 다음에 2025년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지금 이 자료 주신 거 보면 지금 시비와 구비가 지금 자료상으로 보시면 구비가 70%고, 시비가 30%입니다.
그런데 저한테 주신 자료는 정반대로 주셨어요. 지금 신응암시장에 지금 시비가 1억5,900을 주셨고, 구비가 지금 3,400을 주셨어요.
자비가 지금 1,000만원이 있고요. 대림시장 또한 마찬가지고요.
이게 어떻게 됐는지 설명 좀 해주세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아마 어제 자료 준비가 조금 불성실하게 된 것 같아서 죄송스럽게 사과 말씀드리고요.
그 자료를 어제 전달하려다가 전달 못했습니다.
이동식위원 그리고 또 대림시장, 골목시장 고객센터 준공식 개최 부분에 대해서 제가 식순을 달라는 게 아니고 준공식 개최에 대한 내용을 달라고 그랬어요.
그 예산안을 달라고 그랬는데, 이거 준공식 개최 이거 굳이 1,000만원씩까지 필요할까요?
내역 다시 한번 주세요.
그리고 저기 배달 전용 상품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요. 제가 월별 실적을 달라고 그랬지, 발행 실적을 달라는 게 아니에요.
판매는 당연히 판매를 하죠. 그런데 지금 제가 배달 쪽에 이제 은평구에 있는 데를 몇 군데를 여쭤봤어요.
이제 아시는 지인분들한테 몇백 개 중에 1개 들어온다니다.
몇백 개 중에 1개, 그러면 구매는 했습니다. 구매는 했고, 과연 이게 저는 배달 실적이라든지 우리가 이제 상가 쪽에 지금 취약한 게 몇 개예요? 지금 체인점이 우리가 지금 한 게 은평구에...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가맹점 가입되어 있는 곳은 한 2200개 정도 되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2200개요? 2200개에 대한 실적을 혹시 뽑은 적 있으세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가맹 실적이라는 것이 일단 저희들이 직접 가맹점에 대한 지금 매출 실적을 체크하지 않고 있고, 이게 지금 ‘땡겨요’라는 플랫폼을 이용해서 하기 때문에 매출된 내역들을 저희가 자료 받을 수 있는지는 확인하는데요.
일단은 소비자들이 이제 15%의 할인율을 받고, 본인의 자금으로 사용하는 거기 때문에 사용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문제가 없지 않을까?
이동식위원 지금 이거 신한은행과 같이 하는 건데 이걸 중간에서 앱을 컨트롤 하는 데가 어디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신한은행 사업단에서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DI 파트너라는 그쪽에서 하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러니까 신한은행 ‘땡겨 사업단’이라고 팀이 있더라고요.
그쪽에서 지금 관리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여기서도 하청을 주는 것 같더라고요. 보니까...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저희들은 일단 신한은행에서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 제가 한번 확인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위원 실적에 대해서 한번 제가 검토해 보고 이 부분은 정리를 하는 쪽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노동조합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2024년도 25년도 운영 계획과 운영에 대해서 제가 자료 요구를 했는데 이거는 지금 자료 요구가 안 들어왔습니다.
그렇죠? 노동조합 지원센터 자료 요구...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좀 전에 그 직원이 카톡으로 아! 이게 자료가 안 갔다라고 말씀드렸는데... .
이동식위원 이 부분은 전액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김승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한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저희 예산은 사업설명서 659페이지고요.
아트테리어 지원 사업 있지 않습니까?
이거 처음에 시작된 게 2020년 서울 시비로 시작했던 사업이지 않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서울시 공모로 해서 시작되었습니다.
김승엽위원 2020년에 전액 시비로 진행이 되었는데 21년부터는 시,구 매칭으로 예산이 지원이 되었잖아요.
이게 사업이, 그런데 예산이 시에서 이제 공모 사업을 이제 안 하게 되고 해서 전액 구비로 진행이 되고 있는데, 그러니까 올해랑 23년도, 24년도, 25년도, 전액 구비로 진행되고 있는 건가요?
그러면?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3년도부터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렇죠? 우리 시에서도 그러니까 우리 은평구의 문제점이 시비 매칭이 취소가 되고, 이제 시에서 지원이 안 되는 사업은 전액 구비로 돌리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약간 취약계층이나 뭐 그런 약간 복지에 관련된 것은 구비로 돌려도 괜찮다 하는데 이런 사업에 대해서는 시비가 매칭이 안 되면 구도 자연스럽게 그냥 정리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이게 예산이 1억5,000이나 들어가면서 매년 해야 되는 사유가 있을까 싶고요.
가장 중요한 거는 이거 어떻게 보면 세금으로 개인 영업장 인테리어 해주고, 디자인해주는 거잖아요.
굳이 그렇게 진행이 돼야 되나 싶고요. 이게 특정인이 개입이 되어 있어요.
지금.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특정인이라면... .
김승엽위원 제가 그 분의 성함을 지금 이 자리에서 말씀드릴 수는 없지만 그 분을 거론드릴 수 없지만 그분이 이거 시작했을 때부터 들어왔을 거예요.
지금까지 계속 하는 걸로 알고 내년에도 할까봐 우려스럽고요.
그렇기 때문에 그 우려점을 말씀드리면서 해당 예산은 전액 삭감 가는 걸로 하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 저희들이 지금 말씀해 주신 것처럼 처음에 시에서 공모를 시작할 때는 이 사업의 설계가 지역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해서 시작은 아마 했었을 거라고 저희도 이제 판단을 하고 있고, 사업을 하고 나면 사실 반응들이 모니터링을 해보면 나쁘지는 않거든요.
김승엽위원 왜 나쁘지 않은 줄 아십니까? 만약에 저여도 제 돈 안 들이고 인테리어 바꾸는 거를 구에서 그냥 예산으로 해준다 그러면 저도 좋아요.
안 좋아할 사람 없어요. 자기 집 인테리어 나라 세금으로 해준다는데 누가 싫어하겠습니까?
그거...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게 이제 영세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 중에 하나라고 저희는 해석을 하고 성과가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
김승엽위원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충분히 어느 정도 이해는 되지만 과하다는 거예요.
이런 거는 정책적으로 지원을 해야지 현금성 지원이잖아요.
이거는...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런데 이제 지역 예술인들의 일자리도 같이 병행하고 있는 그런 설계이기 때문에... .
김승엽위원 지역 예술가들은 본인들이 일자리다 보니까 불만 사항이 뭐냐 하면 예산이 부족하다예요.
오히려 본인들은 돈을 더 받고 싶죠. 당연히 제가 예술가라고 하면 이거 하는 사업자라며 저한테 예를 들면 1,000만원 주는데 당연히 저는 예산 더 올려주세요.
저 돈 더 받고 싶어하죠. 당연히 이거는 하기 때문에 해당 사업은 더 이상 진행할 필요가 없다라고 저는 생각이 들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 과장님 저랑 서울시 기재위원장님 같이 찾아뵈었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김승엽위원 그중에 우리 안타깝게도 대조시장 건은 공모로 전환이 됐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죠. 이제 탈락을 한 거죠. 심사에서... .
김승엽위원 하지만 같이 가서 말씀드렸던 신응암시장이랑 그다음에 대림시장 관련된 예산은 편성이 됐어요.
시비로. 일단 대조시장건이 굉장히 안타깝거든요.
그거 왜냐하면 그때 기재위원장한테도 열심히 설명을 드렸고, 예산 확보를 위해서 같이 하셨는데 그에 대해서는 다시 가능하도록 도대체 어느 단계에서부터 문제점이 생겼는지 이게 지금 2년간 떨어지는 거잖아요.
그럼 결국은 그 지역은 혁신파크 부지가 개발이 되면 더 지역경제 활성화가 가능한 곳인데 개발이 안 된다는 안타까움을 다시 말씀드리고, 부서에서는 면밀하게 다시 재검토해서 시에 내년 추경이 들어올 수 있도록 부서에서는 저랑 같이 소통을 해서 예산 추경 확보를 위해서 같이 띄워주셨으면 좋겠고요.
25년도 그러니까 신응암시장 아케이드 보수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하셔서 대림 골목시장과 비슷한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릴게요.
그리고 대림시장 자동 화재탐지 설비 같은 경우는 가장 중요한 것은 재난안전과랑 협업을 해서 현장에 적합한 공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의가 가능할지 궁금한데 가능할까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렇게 해서 이왕 손대는 데 가장 안전하게 설비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승엽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김승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권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인경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설명 자료 646페이지 보시면요.
은상씨의 우리가게 고민상담소 운영 예산이 있어요, 3억8.700.
지금 보면 사업 대상이 각 분야 3년 이상 경력자 중에서 중장년 25분을 선정을 하셔 가지고 거기에 전담 두 분과 컨설턴트 23분으로 되어 있는데 지금 재무 및 세무, 노무지원, 디지털 마케터 이런 부분을 이제 컨설팅을 해주시는 거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런데 3년 이상 경력자는 조금 경력자는 경력자지만 너무 경력이 좀 낮다, 3년 정도 일을 하면 3년 이상이지만 그래서 좀 더 이거를 올렸으면 좋겠다, 10년.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더 전문성이 깊은....
권인경위원 그렇죠.
전문성 있는 분들을 선정을 해서 이런 컨설팅을 받아야 어쨌든 그런 소상공인 업체들도 효과가 있고 그렇지 3년, 4년, 5년 이런 분들 선정을 하시면 그렇게 크게 효과가 있을지 그게 좀 의문이어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동안 우리가 이 사업을 지금 한 지가 좀 됐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렇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래서 작년하고 올해 23년, 24년 이제 그때는 몇 개 업체를 했는지 모르겠는데 25년 지금 예산은 600개소 내외로 지금 되어 있네요.
그래서 작년, 올해 거 어떻게 지금 하셨고, 그 효과가 어떤 거였는지 그 업체들, 업체들, 업체들한테서 어떤 컨설팅을 해주셨는지 그거 하고 25년 계획, 이제 지금 3가지 분야에서 컨설팅을 해주실 거잖아요.
그래서 25년 계획하고 그거를 저를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준비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권인경위원 정말 전문가들이 이런 컨설팅을 해주셔야 그 소상공인들도 효과가 있고 어느 정도 좀 사업에 그런 발전이 있겠죠.
그런데 그냥 뽑아가지고 그냥 시간만 때우면서 그렇게 능력자가 아닌 분들이 하시면 좀 그게 효과가 있을까 그런 의문에서 말씀을 드렸고요.
그다음에 지금 648페이지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학교 운영 부분에서요.
지금 취업을 희망하는 은평구민 과정별 20명씩 총 40명을 지금 선정을 해서 훈련을 하신다고 그랬는데 그럼 두 가지 취업 부분이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2개 과정 운영할 예정입니다.
권인경위원 2개 과정, 그럼 지금 두 가지는 어떤어떤 과정 선정을 하셨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지금 하나는 우리 이모티콘 캐릭터 디자인 과정을 하나 운영하고 있고, 또 시스템 에어컨 유지 관리 과정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있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래서 이분들이 지금 교육 과정 기간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기간요?
권인경위원 대상자가 기간, 교육을 얼마 정도 받고 이분들이....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교육은 이모티콘 같은 경우에는 한 두 달여인데 주에 계속하는 건 아니고 한 208시간 정도 되고, 시스템 에어컨 가전 같은 경우에는 4월 한 달.
권인경위원 이것은 시간이 길어야 될 것 같은데.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96시간입니다.
권인경위원 더 짧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것보다 좀 짧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러면 지금 이렇게 96시간 교육을 받아 가지고 또 취업이 되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 지금 전문성 있는 기관에 위탁해서 진행을 하는데 그 에어컨 유지관리는 서울중부·남부기술교육원 서울시 시립 그쪽에서 하고 있고요.
이모티콘은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 쪽에서 위탁하고 있는데 지금 수료하신 분들이 그래도 이제 끝나고 나서 일을 지금 하시는 분들도....
권인경위원 취업을 하셨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있고 해서 계속 진행하려고 합니다.
권인경위원 그 23년, 24년 자료도 저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권인경위원 그리고 아까 은상씨의 우리가게 고민상담소 위탁하신다고 했는데 지금 계속 위탁을 해서 운영을 하셨던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습니다.
권인경위원 그 부분도 어느 기관에 위탁을 하셨는지 그것도 상세한 자료를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알겠습니다.
권인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권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김윤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위원 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아트테리어 사업 관련돼서 몇 가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은평구에서 아트테리어 사업을 언제부터 시작을 했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0년부터 했습니다.
김윤희위원 20년부터죠.
근데 저희 은평구에서 했던 사업이 되게 좀 잘 됐었나 봐요.
2021년도에는 또 서울시에서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치구를 모집을 했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맞습니다, 공모에서 선정이 됐기 때문에 실행할 수 있었습니다.
김윤희위원 그래서 총 14개 자치구에서 일단 실행을 했었고, 지금은 점점 확장이 된 것 같습니다.
지금 전체 서울시에서 아트테리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자치구 몇 개 정도 되는지 아십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3개구가 하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지금 3개구예요?
좀 많이 줄은 것 같네요.
근데 제가 봤을 때는 그게 아마 예산 부분에서 좀 많이 부담이 돼서 그랬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 저는 이제 말씀드리고 싶었던 건 저희 은평구가 워낙 재정자립도도 낮고 또 영세한 소상공인 분들도 많이 계십니다.
그래서 저는 이 아트테리어 사업이 오히려 그분들에게 좀 힘이 되는 사업이다, 라고 해서 계속 유지를 하고 있다 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맞습니다.
일단 하고 나면 저희들이 사실 소상공인분들을 위한 사업들의 테마가 사실 많지 않고 현실적으로 그래서 저희들이 보면 어떤 지역의 분위기 개선이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해서 시비가 좀 줄어들었지만 구비로 우리 위원님들께 요청드려서 사업을 계속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김윤희위원 그리고 지금 지역 예술가분들이 함께 지금 인테리어 사업에 참여를 하고 계시는 거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맞습니다.
김윤희위원 그 지역 예술가로 참여하고 계시는 분들 연령층은 어떻게 됩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거의 청년층이고요.
한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상당히 젊은 층입니다.
김윤희위원 어떻게 보면 청년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또 하나의 사업인 거네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맞습니다.
김윤희위원 그리고 또 소상공인 분들이 대부분 좀 연세가 많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보면 좀 세대 공감도 함께할 수 있는 기회다, 라고 저는 들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 부분도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건 일단 우리 영업하시는 그런 지역 소상공인분들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연로하신 분들도 있고, 또 어떤 인테리어나 이런 쪽에는 사실 다른 경영의 문제들 때문에 신경을 못 쓰고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젊은 분들이 이제 전문적으로 예술을 전공한 친구들이기 때문에 아주 감각 있고 좋은 디자인들을 제안을 해서 현실적으로 실현되어서 이제 개선이 되면 굉장히 지역에서도 반응이 좋고 그런 사업 의미가 아주 크다고 저희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코로나로 인해서 3년 동안 경기가 많이 침체됐습니다.
또 잘 아시다시피 올해도 힘들었지만 내년에는 더 힘들다, 라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될 수 있는 사업이 잘 진행이 됐으면 좋겠다, 라는 말씀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제가 알기로는 이게 불특정 다수 소상공인이 아니고 특정 지역을 선정해서 모집을 한다 라고 알고 있는데 맞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맞습니다.
한 군데에서 모여 있을 때 또 그게 직접 효과가 있지 않나 싶은 그런 이유 때문입니다.
김윤희위원 네, 그리고 또 제가 알기로는 대로변에 있는 상점보다는 골목에 있는 상점 위주로 선정이 된다 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그래도 열심히 살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꼭 힘이 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저희 과장님께서 끝까지 힘을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잘 알겠습니다.
김윤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김윤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황재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원위원 과장님 황재원위원입니다.
한 가지만 제가 자료를 받았던 것에 대해서 체크를 좀 하겠습니다.
649페이지에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이게 지금 언제부터 계속 저희가 지속적으로 하고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렇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0년부터입니다.
황재원위원 20년부터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예.
황재원위원 그런데 자료를 제가 받아본 결과 여기 지금 보니까 사업비에 보면 노동 상담 및 법률지원이 5,100만원 정도가 지금 들어갔어요.
이걸 어떤 식으로 법률 상담을 했는데 이렇게 많은 돈이 지금 지출이 되는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 사실은 저희가 보기에는 우리 노동자 종합지원센터에서 가장 주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노동 상담을 노무사분들이 직접 문제 있는 분들을 만나서 상담을 받고 솔루션을 제공하고 이런 활동을 하는데 상시적으로 주에 몇 회씩 상담사들이 상주해 가지고 예약제로 들어오는 민원들도 받고 있고, 또 전철역 연신내역이나 이런 쪽에 그런 현장에서 찾아가는 상담도 진행하고 있고 이렇게 다각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서....
황재원위원 실질적으로 그런 혜택을 받은 분이, 우리 은평구민들이 어느 정도 사업을 하시는 분들이, 도움이 되는 분들이 어느 정도 되는 거예요? 데이터가 있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실적은 데이터는 남아 있습니다.
그거는 자료로 해서 제공을 해드리겠습니다.
매년 1200건 정도 되고 있습니다.
황재원위원 그리고 보면 노동자 교육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교육이라고 해서 지금 그것도 지금 1,000만 원이 지금 잡혀 있는데, 그럼 청소년 노동인권교육 같은 경우에는 학교 현장에 가서 지금 한다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저희 구에 또 특성화고 직업계 고등학교들이 많이 있어서 학교랑 연계해서 그런 노동에 관한 그런 교육, 필요한 교육들을 시행을 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황재원위원 구체적인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잘 알겠습니다.
황재원위원 황재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아까 우리 이동식위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전통시장 안전 점검 및 환경 개선 사업에 대해서 제가 잠깐 물어보겠습니다.
지금 우리 대림시장 준공식 한 지 얼마나 됐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대림시장이 준공된 지가요? 제가 기억하기로는 한 40여년 됐을 것으로... .
박성도위원 아니 지금 아케이트 준공.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아케이트 준공이 2023년도 말에 했습니다.
박성도위원 그 시설 작업을 할 때 우리 모든 시장들 화재가 나면 대형 화재가 되잖아요.
지금 거기에 스프링클러 설치돼 있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화재 시설들은 설비가 다 되어 있습니다. 스프링클러도 되어 있고요.
또 이제 바로 화재가 발생되면 소방서와 이렇게 우리 가게 점포주, 이런 관계자들한테 통보되는 통보 시스템도 다 되어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화재 감지기는 제가 있는 걸 봤는데 스프링클러는 설치가 안 돼 있는 걸로 봤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스프링클러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원하시는 분들한테는 가게 안쪽까지도 수요 조사를 해서 스프링클러를 설치를 했습니다.
박성도위원 지금 이게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또 화재 탐지 재설비가 4,700만원을 또 투자를 하겠다는데 또 무슨 작업을 하겠다는 거예요?
대림시장에...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자료가 혹시 어딘지 말씀해 주십시오.
박성도위원 설명 자료 661페이지 환경개선 사업...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화재 탐지 시설 보수는 대림시장 쪽, 그러니까 건물형 안쪽에 있는 시장을 말씀하는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그 시장은 대림 골목시장의 아케이드를 말씀해 주신 거라서 조금 이렇게 다른 시장입니다.
박성도위원 안쪽 골목시장에도 다 스프링클러도 설치해 주는 거에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건 스프링클러 설비는 아니고요. 자동화재탐지 설비가 조금 이제 전선이 노후되고 문제가 있어서 그 부분을 좀 개선을 한다는 뜻이고요.
완전 소방을 전반적인 것을 다 하는 건 아니고, 그 탐지 시설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공모 사업으로 이번에 올렸다가 시에서 현장 확인도 하고 해서 필요하다고 인정을 받아서 사업을 하게 되는 겁니다.
박성도위원 그리고 안전 취약시설 등 환경 개선 보수는 또 어디다 해준다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이거는 아까 말씀하셨는데 안전 취약시설 등 환경 개선 및 개, 보수라는 것은 사실은 저희들이 시장 사업들을 대부분 시 공모나 이런 것들을 통해서 큰 건들은 그렇게 하는데 안전과 관련돼서 상시적으로 문제가 되는 그런 시장들이 지금 있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나 상점가나 마찬가지인데, 이거는 기본적으로 우리가 갖고 있다가 그런 시급성이나 이런 고칠 것들이 있을 때 종합적으로 집행하는 총괄비로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그런 예산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도위원 지금 그럼 예비비로 보면 되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죠. 어떤 위험 시설물이나 이런 것들이 이제 예측하지 못한 상황에서 발생될 것들을 대비해서 저희들이 통상 쓰는 비용들입니다.
박성도위원 예비비를 미리 지금 당겨서 지금 보관하겠다는 거 아니에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설비 조형물 같은 것들, 또 무슨 예산으로 할 거냐 이 말씀하셨는데 사실은 그런 것들을 이제 미리 잡아놓지 않았을 때 예측하지 않은 그런 비용들이 이제 추가될 때는 그런 걸로 하게 됩니다.
만약에 수도관이 공공시설물 쪽에 터졌다 그런 것들을 공모를 통해서 이렇게 따다 할 수는 없잖아요.
시급성 있게 처리를 하려면, 그런 총괄 비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박성도위원 앞으로 우리 추경은 안 올라오겠네요. 그렇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아니 그런 것들이 오히려 더 필요한 예산일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비상시에 쓸 돈이 예산이 구비가 되어 있어야 하고 또... .
박성도위원 아니 미리 이렇게 예산을 잡아놓고, 예비비를 자체에서 만들어 가지고 있으니까 앞으로 추경을 더 올릴 필요가 없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여기에 적시하지는 않았지만 크지 않아서, 일부 어디 시장의 공공 그런 구역에 균열이 가 있다든가 계단이 파손됐다든가, 이런 것들도 사실은 저희들이 이제 여러 사람들이 쓰는 구역 같은 경우에는 저희들이 이런 비용으로 이제 보수를 긴급하게 해주고 이렇게 하는 거거든요.
박성도위원 그러면 모든 과에다 다 보고해도 되겠네요. 다 예비비를 미리 당겨놔서 이렇게 예비비를 만들어 놓아도 된다 이 말 아니에요? 그렇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이걸 예비비라고 표현하는 거는 좀 맞지 않는 것 같고요.
그러니까 저희 전통시장과 이제 골목형 상점가가 12개가 있는데, 12곳에 있는 그런 수리나 조금 규모가 크지 않은 수리들이나 이런 예산 소요가 있을 때 그런 걸로 계속 진행을 해 왔고... .
박성도위원 어떻게 사고가 일어날지도 모르는데 미리 예비비를 이렇게 당겨서 가지고 있겠다는 말 아니에요. 그러면 모든 과, 다른 과에도 다 이렇게 예비비를 당겨서 당겨놔도 되잖아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예를 들어서 청사 관리를 한다 치면 개별적인 그런 계획들은 구체적 계획을 세워서 하게 되는데, 이런 다른 사무실에 잡다한 이런 것들을 수리를 하거나 공사할 때마다 예산을 세워서 이렇게 할 수는 없잖아요.
그러니까 총괄해서 드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성도위원 다시 말해서 언제 사고가 날지 모르니까 미리 예비비를 당겨서 가지고 있겠다 이 말 아니에요. 그렇죠?
○재정경제국장 이동용 위원님! 제가 좀 보충해서 말씀드리겠는데요. 이제 어르신복지과 같은 경우도 이제 경로당 시설이 많이 있잖아요.
그렇듯이 우리도 이제 10개 이상 되는 그 시설물을 관리하다 보니까 재난이나 갑작스러운 그런 사고 발생 시 추경을 편성할 시간적 여유가 없을 때 긴급하게 투입이 가능하도록 이건 필요한 예산입니다.
박성도위원 그러니까 다른 과에도 다 그렇게 할 수 있다는 말 아니에요?
○재정경제국장 이동용 아니죠. 다른 과는 아니고 제가 말씀드렸지만 여러 시설을 관리하는 부서에서는 필요한 예산입니다.
이게 시설물이 많은 관리부서는 이게 이제 좀 필요하다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박성도위원 네. 알았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미경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이미경입니다.
아까 권인경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상시에 우리 가게 고민 상담소 위탁을 운영한다고 하는데   위탁업체 관련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여기 자료에서는 600개소 내외라고 되어 있는데 저한테 주신 자료에는 1974개소라고 돼 있어요.
이게 횟수를 얘기하는 거지 개소를 얘기하는 건 아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개소를 말씀하는 거고요. 당초에는 저희들이 조금 600개는 목표치를 말씀을 하시는 거고요.
저희들이 제시를 해놓은 거고요. 실제 현장에서 운영을 하시면서 실적이 좀 많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작년에 300개 했다가 600개로 올린 거고, 될 수 있는 한 많은 곳을 효과적으로 컨설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미경위원 대상 업체는 300개소고 여기 주신 자료에서는 1974라고 했는데 이건 컨설팅 횟수를 얘기하는 것 같아서 이거는 오류가 나기는 했지만, 어쨌든 이것이 좀 늘어나는 부분이 있는데 사실은 근로자 23명과 전담 인력 2억에서 3억이 넘는 인건비가 나갑니다.
그래서 이 비용이 굉장히 좀 크다라고 생각이 드는데, 그것에 관련돼서 아까 자료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 번 나갈 때마다 얼마의 비용을 이게 고용된 형태는 아니니까 그렇죠? 그 분들이 그러면 횟수 나갈 거 나갈 때마다 비용을 지급하는 건데...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진 않고요. 고용된 형태라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이게 지금 동별로 이제 지정 동이 있어서 스물 세분이 이제 담당 구역별로 해서 이제 계속 찾아다니기도 하고, 필요한 곳 요청이 있으면 가기도 하고, 이제 이런 식으로 해서 운영을 하는데 그 실적이 한 올해 실적 경우에 한 1974건 정도 된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미경위원 그러면 전담 인력 두 명은 있고, 그 다음에 중장년 근로자 스물 세명인데 이 분들 고용의 형태로 간다? 그 내용을 자료로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내일을 위한 내일 학교’ 역시도 이 두 개를 선정하게 됐던 과목 두 개요.
이모티콘하고 시스템 에어컨 유지관리 이걸 선정하게 됐던 근거는 무엇일까요?
이게 더구나 서울시 중부 남부기술교육원인데 사실은 접근성도 우리하고 굉장히 먼데 이 부분에 관련돼서 주민한테 홍보를 어떻게 하는지에 관련돼서 이걸 선정 기준을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저희들이 일단 취업 교육을 통해서 취업을 연계하는 것은 상당히 중요한 일인데, 일단 취업 교육이라는 것이 정말 취업 가능성이 있고, 좀 원하시는 분 그러니까 원하는 분야 우리 취업 준비생들이 원하는 분야를 개설하는 것이 맞을 텐데 저희들이 일단은 같은 일자리 이런 관련 업무를 하면서 여성인력개발센터라든가, 시립 그런 기술교육원 같은 경우는 평소에도 소통을 많이 하면서 그런 강좌 개설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사실 협조를 많이 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이제 거기서 만든 교육 강좌들이 저희들이 보기에도 적합하다 해서 그쪽하고 연계해서 위탁해서 그렇게 강좌 개설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미경위원 네, 선정했던 근거 자료 다시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게 교육생이 각각 20명인데 사업비는 한 사람당 거의 250에서 350까지 들어가는데 이 학생들이 다 은평구 남녀 상관없이 전부 들을 수 있는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렇습니다.
이미경위원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생들의 현황 또 저한테 좀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관련된 세부 자료 다시 한 번 청구드리고요.
그다음에 세 번째는 전시박람회 참가 기업입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지금 이제 신청을 중소기업들이 홍보를 할 수 있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수 있는 그런 사업이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는데 이분들이 참여 전시회하고 연관성이라든지 이런 것을 평가해 가지고 각각 200만원에서 60만원까지 지급을 한 것으로 보여지는데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선정을 하시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선정이요?
이미경위원 네, 저희 일자리 박람회에는 참석 안 하시는 것 같은데 이제 외부 박람회에는 많이 참석을 하시네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 신청을 하면 그냥 주는 건지, 어떻게 예를 들면 전통놀이 상품을 가지고 있는 제조업이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여를 했어요.
이런 부분은 좀 연관성이 명확하지 않아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 근거를 어떻게 하셨는지, 그것에 대한 자료도 다시 한 번 청구를 합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리고 여기가 이제 지금 사업비에서는 홍보물 제작하고 참가 기업 지원인데 저한테 준 자료는 홍보물 지원을 어떻게 했는지에 관련된 자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자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잘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박세은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세은위원 네, 과장님 우리 앞서서 김승엽위원님 대조시장 건 말씀을 주셨는데 진짜 안타깝고요.
김승엽위원님 전적으로 나서서 도와주시고 하셨는데, 이게 예산이 커서 그랬나요?
아니면 뭔가 좀 부실했던 부분이 있었을까요?
대조시장의 동의율도 굉장히 높았고 그리고 그 당시에 위원장님도 굉장히 고무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이번에 될 줄 알았거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저희도 위원님께서 많이 같이 함께 도와주시고 해서 기대를 사실 많이 했습니다, 다른 위원님들도 마찬가지고,
저도 탈락하고 나서 서울시 담당 팀장하고 소통을 해봤어요.
어떤 원인을 알아야 하기 때문에 이제 해봤더니 그쪽에서 또 얘기하는 것도 사실은 이제 심의위원들이 일단 아케이드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 그렇게 호의적이지는 않다, 라는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이유는 뭐냐 하면 일단 설비를 하고 나면 상인회에서 뭔가 좀 책임감 있게 비용도 들이고 해서 유지 관리가 되어야 하는데, 하나 설비를 해놓고 보면 계속 또 유지 비용이 많이 투입되는 이런 문제점도 있다, 이런 말씀도 하셨고 저희들이 이제 시에서 공모 총 사업비가 한 100억 정도 되는데 저희들이 요청했던 비용이 이제 민간하고 합하면 한 27억 또 25억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너무 비중에 대해서 조금 금액이 컸던 그런 측면도 있고 또 한 가지 말씀을 또 해 주시는 부분은 개량 지표가 좀 낮았다, 라는 얘기를 좀 해요, 그 대조시장에서 준비한 내용이.
근데 그것들이 좀 와전이 돼 가지고 저희 행정에서 잘 유도를 못한 것 아니냐, 이런 말씀도 좀 나오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보다는 저희들이 그런 가점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상인회랑 충분히 소통을 했는데 자부담 비용을 지금 10% 정도를 초과해야지 이제 고득점을 하는 것인데 27억이면 2억7천 정도 이렇게 내야지 확보를 해야지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짧은 기간 동안 그걸 하기가 쉽지 않았고, 또 상인회 입장에서도 이 시점에서 그렇게까지 확보하지 않은 대림 골목이나 이런 데들도 낮은 5% 이런 정도로 해서 공모를 따 왔더라 이런 관념들을 갖고 있으셨기 때문에 그런 선택을 하지 않은 그런 측면도 또 있는 것 같습니다.
박세은위원 지금 서울시에서 그런 사업이 들어온 게 한 8개 사업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중에서는 대조시장이 좀 유력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저 개인적으로 했었어요.
이제 통화를 계속하고 하는 과정에서 저는 좀 고무적으로 받아들이기도 했었는데 막판에 그렇게 돼서 진짜 안타깝긴 한데 어찌 됐든 그러면 내년에 지금 공모사업으로 전환이 되는 건 확실한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러니까 그게 이제 전환됐다고 보기보다는 이번에 선택되지 않았다고 해서 원천 배제는 아니라는 거죠.
그래서 다음 똑같은 시기에 똑같은 절차로 공모를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 신청을 해야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세은위원 그러면 결과적으로는 내년 추경이나 이거는 좀 어려울 것 같네요.
그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습니다, 절차에 따라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세은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끝까지 한번 해보는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박세은위원 그리고 지금 위원님들께서 질문하신 거 은상씨 우리가게 고민상담소하고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학교 저는 지금 자료를 받아봤는데요.
지금 올려주신 자료가 어떻게 보면 예산은 은상씨의 우리가게 고민상담소 같은 경우는 예산이 그렇게 작은 예산은 아니에요.
근데 지금 인건비 해가지고 통으로 그냥 지출 예산만 올려주셨잖아요.
근데 제가 나누기를 한번 해보니까 지금 25명이잖아요, 여기 들어가 계신 분들이.
그러면 거의 한 1,400 정도 나오는데 제 계산이 맞나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거기 예산 편성되어 있는 대로입니다.
박세은위원 그러면 25명이 올해 실적이 1,974건의 실적을 올렸다 라는 말씀이신 거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렇습니다.
박세은위원 그리고 지금 4050새도약 인턴십 프로그램 같은 경우도 지금 근로자 8명인데 6개 기업의 일자리를 취업을 한 거예요.
그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렇습니다.
박세은위원 지금 이분들에 대해서 인센티브가 나가고 있는 거죠? 기업에.
그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인건비의 80%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박세은위원 80%, 그리고 3개월 유지를 했을 경우에 200만원이 추가로 되는 거고, 근데 저는 다 좋은데 이게 유지가 관건이라는 거죠.
어느 정도 유지가 되는지 그게 관건인데 그거에 대한 조사는 해보셨어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조사 계속하고 있고요.
근데 이제 계속 지속적인 건 몰라도 일단은 대체적으로 지금 유지했을 때 받아가는 그런 유지금은 지급을 하고, 작년에 그렇게 해서 유지했던 취업했던 사람들 중에 한 50% 정도는 현 시점까지도 근무를 하고 있는 걸 확인했습니다.
박세은위원 그래서 그 유지 기간에 이 예산이 저는 비례한다, 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니까 이 예산을 써도 아깝지 않다, 라고 생각을 하는 거죠, 위원의 입장으로서는.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조금 더 좀 신경을 좀 쓰시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추진 실적을 보니까 굉장히 좀 간단하게 해서 주셨어요.
간단하게 해서 주셨는데 물론 이제 목표치를 초과한 건 맞아요.
초과한 건 맞지만, 제가 생각하는 그 기대치에는 조금 못 미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예산 대비.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과장님 의견 어떠신지?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은 예산이 그렇게 넉넉하지 않고 또 내년 예산도 인원까지 줄여서 이번에 재위탁을 한 상황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단 목표했던 달성률들은 실제적으로 이제 도달을 하고 있어서 나름 저희는   그래도 잘 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박세은위원 그리고 내일[Tomorrow]을 위한 내 일[My job] 학교 안에 교육생이 생각보다 작은데 이 교육생을 늘릴 수 없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교육생은 일단 그 교육 기관에서 먼저 첫 번째 제시해 주는 그 정도 인원으로 저희들이 하고는 있는데, 그건 추가적으로 한 번 더 그쪽에 가능성이 있는지는 타진을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세은위원 교육생이 더 많으면 취업 인원이 더 늘어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박세은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추가 발언 신청해 주신 권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인경위원 죄송합니다.
제가 하나를 놓쳐서 다시 추가 발언을 신청했습니다, 중요한 것 같아서.
662페이지 설명 자료 연신내 상점가 주차 환경 개선 사업이요. 지금 이제 진행이 그동안 진행 과정이 여러 난항을 겪고 여기까지 왔잖아요.
그래서 이제 저희가 공사 발주를 지금 한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공사 발주는 내년 초에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권인경위원 내년 초에 해서 그러면 확실하게 2027년까지 완공이 되는 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028년도로 준공이... .
권인경위원 여기에는 27년으로 되어 있어서 제가 지금...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8년도입니다.
권인경위원 그렇죠? 28년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그래가지고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28년입니다.
권인경위원 네. 잘 아시겠지만 지금 경기 침체도 그렇고, 전통시장이 정말 너무 어려움에 직면해 있잖아요.
그런데 특히 연신내 가보시면 다른 시장들도 그렇겠지만 연신내 상점가를 가면 주차 때문에 너무너무 애로들이 많으세요.
그러면 업주들도 그러시고 손님들도 그렇고, 이 주차 때문에 너무 애로가 많아서 더 이용을 안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어저께 같은 경우에도 상인회 회장님께서 그런 말씀을 또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 분들이 희망을 갖고 계세요. 빨리 빨리 이게 진행이 될 거라고 생각을 하고 그래서 이제 처음에 우리가 2020년에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30억을 이제 받아와서 지금 이 사업을 진행하는 건데 너무 이 과정이 너무 지지부진하다.
그래서 정말로 적극 행정이 좀 필요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들어서요.
지금까지 우리가 지금 예산이 계속 지금 설계 용역 부분에 제일 많이 들어간 것 같은데 얼마 정도 지금 예산이 투여가 됐나요?
올해 예산 말고 작년까지... .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잠시만요.
권인경위원 과장님! 전체 예산이 그러면 소요 전체 예산이 얼마인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120억으로 돼 있는데요. 120억이요.
권인경위원 아니에요. 120억은 중기부에서 받아온 거예요.
중기부에서 그렇게 받아온 것이고, 예산이 계속 플러스가 됐었어요.
그래서 전체 예산이 그보다 더 될 텐데요. 120억 갖고 충분히 이것을 완공을 할 수 있나요?
할 수 있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제가 120억으로 알고 있고 자료도 그렇게 갖고 있는데요.
제가 한번 더 확인해서 갖다 드리겠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러면 그 세부 자료를 좀 주시고 지금까지 예산이 얼마나 투여됐는지 그것도 주시고요.
일단은 상점가분들이 너무 어려운 거는 아시죠? 장사도 정말 어렵지만, 이 주차 때문에 너무너무 애로가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우리 구청이 혼자 할 수 있는 일은 아니잖아요.
이게 교육청하고 학교하고 우리하고 서로 좀 소통을 잘 하셔가지고 적극 행정이 좀 필요하다 이 차원에서 제가 좀 당부를 드리려고 마이크를 켰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 좀 신경을 써서 적극적으로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 다음에 연서시장이요, 주차환경 개선 사업, 이번에 공모하셔가지고 선정되셔서 1,900만원 예산을 받아오셨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 저도 연서시장을 많이 이용을 해요.
그런데 연서시장을 가면 주차장이 아예 없어서 도로변에다 주차를 쫙 해놓잖아요.
그래서 주차를 할 수가 없어서 차가 뱅뱅 돌아야 돼요.
한 사람은 시장을 봐야 되고, 한 사람은 차를 타고 뱅뱅 돌아야 되는 거예요.
그래서 이건 너무 잘하셨는데 지금 여기 그 세부 내역을 보면 1시간 18매예요.
1일 18매, 1일 18매, 1시간을 허용을 해 주시는 건데 18매 갖고는 좀 모자란다.
그래서 애는 많이 쓰셨지만, 조금 더 예산을 더 좀 책정을 할 필요가 있지 않겠나 이런 차원에서 말씀을 드립니다.
과장님!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이것도 사실은 이제 필요성을 제시를 해서 국비와 시비를 같이 이제 따와서 이렇게 하는 거다 보니까 공모를 시행하는 시점에서 이 금액이 확정되어서 지금 현재 현실적으로 늘린다면 구비만 투입해야 되는 그런 상황이고 추후에라도 그런 연장이나 확대 같은 것들을 한번 해보겠습니다.
권인경위원 이제 올해 처음 시행하시는 거니까 시행해 보시고 이게 조금 확대를 할 필요가 있겠다 싶어서 제가 직접 그 시장을 다니니까 경험해서 말씀을 드립니다.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권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수색, 증산, 신사 2동에 이경술위원입니다.
수고하십니다.
다른 게 아니고 은평창업지원센터 운영에 대해서 좀 여쭤보려고 합니다.
창업지원센터 운영에 시설 운영비, 인건비 해서 등 등 해갖고 한 3,600 정도이고 감, 증이 한 2,800만원이 늘어났는데 이 부분에 이제 종합적으로 볼 때 제가 한 가지 제 지역구지만은 증산종합시장 요번에 다녀오셨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부위원장 이경술 예산 얼마 들어갔죠? 이번에 그 핫플 하는데?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7억입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그러면 그 청년 창업하고 일반 창업 다 포함해서 네 개 점포를 했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부위원장 이경술 김미경 구청장님이 시의원일 때 2억6,000정도 들여서 청년 창업 두 명을 증산시장에서 창업을 했는데 그것도 유명무실 되어 버리고, 지금 7억이 지원이 됐는데 방송은 탔지 않습니까?
지금 현재 상태가 어떻게 돌아가고 있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일단 방송이 나가고 유입되는 그런 고객들이 굉장히 늘어나 있는 상태이고요.
저희들이 그런 것들을 이제 계속 유지시키는 이런 방안에 대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사실 저 같은 지역구에 이미경위원도 있고, 저도 있는데 사실 저희가 주도적으로 했다기보다는 그때 당시에는 예산결산하면서 예산을 7억이나 배정했는데, 이번에 또 보면 은평창업지원센터에 지금 3억6,900에 보면 시설 운영비나 인건비 등으로 해서 이렇게 다 거의 나가더라고요.
이런 것이 결국은 청년 창업이 됐든, 중장년 창업이 됐든, 다 이런 어떤 지원센터에 포함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거는 현재 진행 과정에 있지만 그 전에도 2억6,000 김미경 구청장님 시의원 할 때 2억6,000정도의 예산을 들여서 했는데도 결국 증산시장이 그렇게 발전이 없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저희는 큰 기대를 갖고 예산을 7억이라는 걸 배정을 해서 했는데 제가 주변을 이렇게 요즘 보면 큰 변화가 없을 것 같아서 걱정스러워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런 예산들이 참 지역경제 활성화, 연서시장과 대림시장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상인들을 위해서 또 환경 개선 사업도 하고, 이런 예산이 올라왔는데 이것들이 다 유명무실해지지 않을까라는 걱정 하에서 이 마이크를 잡았고요.
이거 지금 이렇게 돈 들어가고, 예산 적은 예산도 아닙니다.
그런데 이런 예산들을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하시고, 지금 전부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는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시장 활성화를 잘 시키자는 얘기는 하지만 예산을 해놓고 결과적으로 보면 별로 그렇게 이익이 없다는, 실익이 없다는 것을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뭐 창업지원센터에 대한 것도 이 자료하고 시장 자료 있지 않습니까?
이걸 절 좀 주시고요. 증산 시장이 현재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든지, 그런 건 제가 파악도 하겠지만 자료도 좀 주시고요.
좀 더 이런 어떤 세부적인 내용이 3억, 2억, 1억, 이렇게 해서 예산이 들어가는데 이거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해 볼 문제가 있습니다.
정말 지역 상인들이 도움이 되어야 되는 사업을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는 실정이 너무 안타깝다고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겁니다.
과장님이나 국장님이나 이거를 잘못하셨다는 게 아니라 현실이 참 너무 어려운데 실질적으로 상인들이라든지, 지역 주민들은 몸에 와닿질 않기 때문에 이것이 예산 낭비가 아닌가라는 걸 한번 생각해 보는 겁니다.
좀 이해해 주시고요. 이번에 시장 활성화라든지, 은평창업지원센터에 대한 운영비라든지, 이 자료 좀 갖다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최락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예. 수고 많습니다. 과장님, 우리 동네 가게 아트테리어요.
이거 일반인이 보면 이게 뭔지 모르죠. 그런데 이제 예술가와 이게 상인이 같이 상생하는 사업이죠?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그렇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래서 이제 여기를 보면 지역 활동 예술가한테 1년에 460만원씩을 지급을 하는데 열다섯 명한테 여기 이 사람들이 무슨 활동을?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분들이 대상 가게를 일단 사전에 방문해서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어떻게 디자인을 담아서 개선을 해주면 좋을지를 같이 이제 상인들과 협의를 해서 본인들이 구상하는 그 작품을 거기에 담아내는 그런 활동을 합니다.
최락의위원 작년에 실적이 좀 좋았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실적은 거의 유사합니다.
가게는 한 40개 업체를 하게 되고, 참여하는 예술인들 숫자도 그 정도 수준에서 같이.
최락의위원 신청을 받는 겁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신청을 받기도 하고 지역에서 같이 권고도 드리고 홍보해서 그렇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중복되는 건 없습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중복되는 것은 아직은 없고요, 왜냐하면 저희들이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어떤 권역을 설정해서 진행을 하기 때문에 중복은 있지 않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러면 이 과정을 거치는데 내가 보니까 위원회 같은 것도 없고, 심사하는 기준 그런 거 없으면 예산을 편성해서 지출을 하려면 심사도 해야 되고 이것이 예산이 적재적소에 쓰이는가, 이런 부분을 심사도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일방적으로 이렇게 지급을 해도 되는 거예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이 사업 자체가 아까 말씀드렸던 것처럼 서울시 공모로 해서 처음 시작했던 사업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쪽에서 정해져 있던 그런 집행 단가 같은 것도 있고 해서 일단 거기에 준해서 아직까지도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제가 좀 구체적으로 이게 보니까 1억5천이라는 돈이 적은 돈은 아닌데 이런 돈이 예술가한테 1년에 460만원씩 지급할 때는 구체적인 심의가 있어야 될 것이고, 그리고 어떤 활동을 했는지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그런 기구가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없어요, 그냥.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일단 이것도 이제 위탁업체와 같이 진행을 하고 있고요, 지금 한 세 달 정도 걸려서 아까 460만원 정도가 집행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이 사업을 공모를 해보면 응하려는 업체가 사실 없어서 1개 업체가 들어와서 저희들이 적합 여부를 따져서 그렇게 하거든요.
최락의위원 수행업체라는 게 뭐예요? 수행업체.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수행업체가 이분들이 민원인들하고 계속 우리 가게, 소상공인분들하고 접촉을 하다 보면 좀 마찰도 있고 또 사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서로들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고 해서 그런 것들을 조정하기도 하고 또 어떤 그런 예술가들의 협의나 그런 팀워크나 이런 것들도 관리하고 그래서 이제 관리 업체가 좀 필요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해서 위탁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경험이 있는 그런 업체로 해가지고요.
최락의위원 그런데 예산이 2,100만원씩이나 들어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근데 재료비가 또 거기에 다 포함이 되어 있기 때문에요.
최락의위원 아니 이것이 좀 구체적으로 됐으면 좋겠는데 금년에 사업한 자료 있잖아요.
돈을 어떤 식으로 지급을 했으며, 이 사람들의 실적이 뭔지 또 업소가 또 중복되어 있는지, 또 신청을 받았는데 미흡한 점이 뭔지 이런 부분은 문제점까지 다 해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최락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양기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 저는 자료 요청만 하고 끝내겠습니다.
왜냐하면 위원님들께서 여러 가지 의견을 주셨기 때문에 계수조정을 비롯해서 여러 가지 할 때 지금 의견 나온 것들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자료가 필요해서 메모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첫 번째로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올해는 정산이 안 끝났을 테니까 23년도 실적 보고와 세부 집행계획 내역에 대해서 좀 전달 주시고요.
두 번째로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아트테리어 사업 관련해서 시행업체 리스트, 그리고 수혜업체, 가게 상호 정도는 아마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반되지 않을 겁니다.
그 사항을 조금 전달 주시면서, 아까 전에 말씀드릴 때 관리 업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것 또한 올해 말고 23년도 성과보고 첨부를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상임위원회에서 항상 언급이 됐었던 “동네멋집” 7억 관련한 4개소 협약서나 계약서가 저희가 항상 지적드렸던 부분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게 이견 없이 시행이 됐는지 확인하고 싶습니다.
계약서 4개도 같이 이메일로 전달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양기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저도 자료 요청 좀 하겠습니다.
은상씨의 우리가게 고민상담소와 아트테리어, 그다음에 전통시장 안전점검 및 환경개선에 대한 상세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이동식위원님 추가 발언 하시겠습니다.
이동식위원 과장님, 제가 아까 노동자 종합지원센터 부분은 과장님한테도 몇 번 아마 말씀을 드렸을 거예요.
저희가 워낙 접근성이 안 좋다 보니 그 이전 부분에 대해서 지금 한 서너번은 얘기했겠죠.
그거 생각하신 적 있으신가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당연히 생각을 해보고 하는데 이제 일단 노동자 종합지원센터도 아까 시비가 줄어드는 사업들 중에 하나다 보니까 이번에 재위탁하면서 축소를 한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적정한 장소도 사실 물색하기는 좀 쉽지 않았지만 어떤 구는 사업을 접는 데도 있고 해 가지고 지금 저희도 좀 고민을 하고 있긴 합니다.
이동식위원 고민을 많이 하셔야 될 것 같아요, 이게.
지금 접근성도 그렇고 여기가 노동자 종합지원센터가 지금 프로그램이라든지 여러 가지는 잘 하고 있는 건 알고 있는데 제가 센터 운영비에 대해서 자료 요구했던 게 거기가 매번 보면   항상 물이 새고 하니까 그런 부분에 이제 매번 공사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방수 공사를.
그러니까 그 부분에서 좀 위치 변경이라든지 그런 걸 또 요구했던 부분의 자료를 요구를 했던 거고요.
한 가지 더 아까 우리 이경술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은평창업지원센터 지금 다른 부서는 예산 부분에 대해서 증액된 게 없는데 여기만 업무추진비가 또 증액이 됐고, 또 한 가지 신규 사업이 또 이번에 또 센터 성과공유 및 투자설명회하고 데모데이 운영에 대해서 한 2천만원도 증액이 됐어요.
이거에 대해서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지금 이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이 자리에 안 계신 위원님이 한 분 계신데 그 위원님께서 사실은 그쪽 관심을 많이 갖고 계셔 가지고 전에 외부 이런 평가, 이런 체크나 그런 용역을 좀 했으면 어떠냐, 라고 얘기를 했는데 현실적으로 필요한 게 뭔지를 같이 논의를 해서 사업 평가나 이런 것들을 그쪽으로 하는 게 좋겠다, 해서 이번에 반영을 한 부분입니다.
이동식위원 그러면 IR 데모데이 2,200만원 예산도 이번에 올라온 거죠? 같이.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신규 예산 쪽으로.
이동식위원 총 한 4천만원 예산이 올라온 거네요? 아니에요?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그러니까 전체적으로는 이제 2천 정도가 증액이 된 거고요.
지금 말씀하신 IR 데모데이 그거는 다른 사업 예산을 좀 변경해서 그렇게 편성했습니다.
이동식위원 어떤 사업을 변경한 거죠?
위에 고객 검증하고 투자 연계 지원 그겁니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MVP 제작 및 고객 검증 이거를 좀 조정했다고....
이동식위원 변경한 거예요? 내용을.
맞습니까? 과장님.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네, 맞습니다.
이동식위원 지금 여러 가지 부서에서 보면 24년도 예산 없다고 하는데 신규 사업에 대해서는 조금 위원님들이 많이 관심을 갖고 계세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 부서에서도 많은 노력과 준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자료 요청 좀 드리겠습니다.
은평창업지원센터 민간위탁금에 대해서 자세하게 자료 좀 주시고요.
24년도 운영 평가 나왔나요? 성과보고회....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자체 점검이나 이런 건 하고 있는데 종합적으로 다른 평가라고 하고, 내부 평가는 저희들이 했습니다.
이경구위원 있는 것만이라도 먼저 그것 좀 갖다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예.
위원장 장연순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일자리경제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경집 일자리경제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세무행정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 양기열입니다.
저는 일단은 크게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는 것보다 좀 전체적인 예산 편성에 대해서 궁금해서 질의를 신청을 했는데요.
지금 올해 예산이 사실 대부분 5%밖에 증액이 되지 않다 보니까 대부분 실질적으로 모든 부서가 다 감액 아니면, 예산이 조금 홀드 되는 걸로 예산이 편성이 돼 있습니다.
그런데 세무행정과는 예산이 지금 전체적으로 다 감액됐거든요.
그렇죠? 감액됐는데 대부분 다 이제 사무 비용입니다.
사무 비용 같은 것들이... .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저희 부서 예산 구성이 주로 사무관리비하고,   우편물 등 포함한 공공운영비 예산이 주요 예산이기 때문에... .
양기열위원 그렇죠. 그래서 제가 좀 의아한 게 지금 세수는 부족하다고 지금 구청에서 늘상 얘기를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세무행정과랑 그 다음에 재산세과는 어찌 보면 이제 부족한 재원 조달을 위한 주무부서 아닙니까?
그러면 이런 부서는 조금 오히려 세수가 부족하다고 하면 역설적이게도 조금 이 부분에 대해서 저는 이거 왜 감액을 이렇게 했는지 좀 의아한 부분인데 이거 하시는데 문제가 없나요?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지금 주된 감액이 사무관리비하고 공공운영비 쪽에서 좀 줄어든 것인데요,   저희가 고지서를 발행을 하고 그 다음에 그걸 우편으로 송달하는 부분이 있는데, 그것이 우편료가 430원 됩니다.
그리고 고지서 발행비가 50원 해서 480원, 이렇게 책정이 되어 있는데, 이것을 감액할 수 있었던 것이 저희가 모바일을 통해서 하게 되면 160원이면 전자적으로 납세자한테 전달이 됩니다.
그래서 그 비용을 줄일 수가 있었습니다.
양기열위원 그러면 추징하는 데는 문제가 업무하시는 데는 문제가 없다라는 얘기시죠?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네. 나머지 사항으로 저희가 하려고 합니다. 지금 우편료가 절약이 됐기 때문에 공공운영비가 좀 줄었습니다.
양기열위원 일부에서는 지금 포상금 10%는 증액이 돼 있는 거 확인을 했습니다.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포상금은 지금 지방세하고 세외 수입하고 있는데 지방세 부분은 이제 그대로 가고 세외 수입에서 500만원 정도 증액을 했습니다.
양기열위원 지방세는 홀드 돼 있더라고요. 보니까요. 그런데 궁금한 게 포상금이나 이런 부분은 일단 지방세는 그대로라도 아까 전에 말씀하신 부분에서 10% 정도 증액이 됐는데, 고액 체납자나 세외 수입 체납 업무 추진이나 이런 거는 그대로예요.
그런데 제가 의아한 게 포상금을 올렸는데 사업을 할 수 있는 예산은 뭔가 그러니까 포상금을 이제 동기부여를 위해서 이런 부분은 좀 더 적극적으로 추징할 수 있도록 활동하게 이런 거는 오히려 증액을 해야지, 상식선으로 포상금과 더불어서 함께 해야지 상식적으로 맞지 않나, 그런데 다른 사무비용 다 깎아놓고 포상금 올려서 적은 예산으로 더 열심히 추징해 오면 포상금 줄게! 약간 포상금만 늘리는 게 의미가 있나 저는 그런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저희는 뭐 어쨌든 공무원이니까요. 뭐 포상금 여부하고는 상관없이 이제 지금 맡은 바 업무를 추진을 해야 된다고 생각들 하고 있고요.
직원들도 모두 그 포상금 부분도 이번에 증액된 것이 이제 세외수입 부분에서 500만원 정도 증액이 된 부분이고... .
양기열위원 400만원이요.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480만원.
양기열위원 490만원입니다.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해서 된 것인데 이 세외 수입 부분 증가된 것도 저희로서는 굉장히 부담스러운 부분이기도 했었거든요.
증액을 신청하면서 그런데 25개구 전체적으로 봤을 때 포상금 비율이 목표액 대비 한 1.1%에서 2.4%까지 그렇게 지금 받아가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은평에서만 지금 0.89% 정도 비율로,   그 정도뿐이 안 됐던 것이 반영이 돼서 이번에 490만원 정도 증액이 된 거예요.
어쨌든 직원들은 그 포상금 여부와 상관없이 체납징수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양기열위원 포상금을 늘린 것 자체가 더 적극적으로 재원 조달을 하겠다는 의지로 읽히거든요.
그런데 거기서 더 나아가서 사실 그렇게 동기부여를 할 거면 관련 업무에 대한 비용도 같이 비례적으로 증액을 시키면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써포트하는 게 구청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포상금은 늘려놓고 다른 비용들은 오히려 전체적으로 다 삭감을 시켜놓은 게 조금 역설적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왜냐하면 지금 관내에서 협치 예산을 비롯해서 현금성 지원 예산은 오히려 신규로 편성을 하거나 아니면 증액이 됐는데 재원이 없다고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재원 조달을 위한 예산은 이렇게 마른 오징어에 물 짜듯이 짜시는 게 저는 굉장히 이 예산이 인기투표도 아니고 말입니다.
저는 조금 의아한 부분이 확실하게 듭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국장님께 유감을 표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우리 과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양기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신청해 주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예. 과장님 수고하십니다. 우리 내년도 올해 우리 24년도 체납 징수액이 얼마나 되죠?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지방세 말씀하시는 걸까요?
지방세인 경우에는 구세가 지금 10월 구세가 지금 체납액은 총 20억 정도 되는데 저희는 목표를 3억8,000정도 목표로 하고 있고 징수는 11억2,000 정도 했습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내년에 우리가 징수 목표액이 한 21억 되는 거예요?
내년 목표가... .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내년 목표 3억8,000입니다. 구세인 경우에는 지금 현년도 징수율이 굉장히 높거든요.
재산세라든가 지방소비세에 대해서 굉장히 높기 때문에 이것이 체납으로 넘어왔을 때는 굉장히 좀 어렵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한 50% 정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지금 갈수록 경기도 어렵고, 우리 생계형 체납자들도 많을텐데 내년도 우리 양기열위원께서도 말씀하셨는데 포상금은 거의 한 3,500 정도 올렸고, 증 예산을 해놨는데 포상금을 많이 잡아놨는데, 그 액수에 비해서 우리가 징수액이 그만큼 낮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죠? 포상금은 올리고 징수액은 낮고... .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포상금이 늘어난 부분은 지금 세외 수입에서 늘어난 거고요.
세외 수입 부분에서 늘어난 거고, 그 다음에 징수는 저희가 1차년도에는 1%, 2차년도에는 3%, 3차년도에는 5% 징수율에 대해서 그렇게 받도록 이제 조례에서 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금액만큼 책정을 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예산이 부족하기 때문에 그만큼 포상은 다 받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우리 작년에도 우리 세무행정과에서 직원 한 분이 체납된 금액을 한 28년 지난 거를... .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9억5,000 받았습니다.
박성도위원 제가 그 직원에게 진짜 칭찬을 많이 해드렸는데 올해도 우리 세무행정과에서 그런 직원들이 좀 나와서 우리 체납된 세금을 빨리 좀 많이 징수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도록 부탁드리겠습니다.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박성도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신청해 주신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예. 반갑습니다.
신봉규위원입니다.
과장님! 여기 부동산 보면 취득과 관련한 여러 업무들을 지금 취득세 고지서라든지 재산세 고지서 이거 하고 있는데 이거 매년 다 소진이 되시는 건가요?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그거는 저희 부서 업무가 아닌 것 같습니다.
신봉규위원 죄송합니다. 두 가지 질문 있는 건 한 가지만 여쭐게요.
그 대기표 있죠? 대기표.
순번 대기표.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페이지 혹시 사업 설명서?
신봉규위원 죄송해요.
재산세과.
죄송해요. 다음 것입니다.
죄송합니다.
○세무행정과장 윤미경 대기표는 취득세 창구에서 하고 있는 건데 저희 부서는.
위원장 장연순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세무행정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미경 세무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재산세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 양기열위원입니다.
이번에도 공통된 사항은 제가 제외하고 얘기를 할게요.
세무행정과랑 마찬가지로 재산세과도 사무비용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다 삭감을 했어요.
그만큼 사실 제 의견과는 좀 다릅니다.
확실히 재원 확보를 위한 주무부서는 재정 상황이 어려울수록 좀 두터운 재정을 확정해서 조금 원활하게 업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 기조는 저와 좀 다른 부분을 다시 한 번 이 자리를 통해서 밝히고요.
그런데 일단은 개별 주택 조사나 산정 고시 부분에서 감액이 됐는데 이 부분은 아까 전에 우리 세무행정과에서 전산으로 돌렸다, 라고 답변 주신 거와 같이 업무하시는 데는 지장이 없으실까요? 과장님.
○재산세과장 박남주 저희가 개별주택가격 지난번 추경 때 감액한 부분인데요.
저희가 개별주택 가격을 조사할 때 인건비를 책정을 해서 기간제를 썼었어요.
근데 지금 이제 개별주택이 증가하고 있지 않고, 많지 않고 증가가, 그리고 저희가 이제 또 시스템적으로 어느 정도 기반이 마련이 돼서 직원들이 직접 조사하는 걸로 체계를 바꿔서 그 금액만큼 감액한 겁니다.
양기열위원 대부분 다 매칭 비용입니다.
국비나 시비나 매칭 비용인데 저는 그래도 은평구를 대표하는 은평구 의원으로서 매칭 비용에 대한 실익도 사실 따져봐야 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크게 구에 불이익이 된다는 점은 없다는 말씀이시죠?
○재산세과장 박남주 네.
양기열위원 잘 이해하겠습니다.
마지막 질문으로 지금 사실 감액이 된 많은 부분 중에 하나가 이제 국내 여비예요.
과대 출장이 맞나요? 우리 재산세과.
○재산세과장 박남주 저희가 이제 현장 조사를 하게 되어 있는데 직원들이 최대한 내부에서 조사할 수 있는 자료를 면밀히 검토한 후에 현장을 나가기 때문에 현장 조사하는 시간을 많이 단축해서 횟수를 많이 줄였습니다.
그래서 올해도 출장이 좀 적었고 그에 따라서 내년도 예산을 적게 편성했습니다.
양기열위원 추징이나 재산세 관련한 업무를 보기 위해서 나가시는 거잖아요.
○재산세과장 박남주 현장 저희가 재산세를 부과해야 되니까 현장 조사를 하게 돼 있거든요, 그거에 따른 비용입니다.
양기열위원 제가 재산세과를 뭐라고 하려는 게 아닙니다.
그러니까 지금 우리 구청장님께서 올해 기준으로 6번이나 해외 나가시고 외빈 초대하시고 여러 가지 해외출장 관련, 혹은 외빈 초대 관련 예산은 끊임없이 몇천만원씩 늘어나는데 재원 조달을 위한 우리구 내 세무행정과랑 재산세과의 재원 확보를 위한 출장은 예산이 엄청나게 많이 깎였어요.
그래서 이 부분 또 다시 유감 표시를 안 할 수가 없어서 제가 발언 신청을 한 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연순 양기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추가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재산세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남주 재산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지방소득세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제가 질문드리겠습니다.
제가 자동차세 체납액 고지서를 이렇게 받아봤거든요.
그리고 그다음에 다른 과에 재산세나 체납고지서 이런 거 발송하는 걸 받아봤는데 다른 과는 다 90원인데 한 부당, 여기는 99원으로 해서 동일한 고지서를 발송하는데 좀 단가가 다르더라고요.
그런 부분에 관련돼서는 부서 간의 협력이라든지 이런 것에 대한 논의는 안 하시나요?
단가가 다른 이유가 뭘까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일단 고지서 부분은 발행 매수에 따라서 단가가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
그래서 예를 들어 5천매 이상, 이하, 그다음에 만매,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감안해야 될 것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저희가 정기분이 나가게 되면 체납이라든지 독촉이라든지 체납 부분은 징수율에 따라서 또 발행할 수 있는 수량이 제한적이다 보니까 그 부분은 저희가 약간 여유 있게 잡은 면도 있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부분은 나중에 저희가 관련과 재산세과라든지 저희과, 그다음에 세무행정과하고 협의해서 그 부분은 단가를 한번 통일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래서 제가 국장님한테 말씀드릴 것이 이게 과별로 전부 동일하게 실적으로 외주를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실제로 아까 발행 부수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여기도 5천 건이 넘는 상황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단가라든지 아니면 이 용지를 대개 6만6천원짜리를 어디는 25박스, 어디는 2박스 이렇게 주문을 하는데 이런 부분에 관련돼서 용지도 제가 보기에는 인쇄 내용이 다르지 거의 용지도 동일하기 때문에 이것이 다 사용될 것인가에 대한 의문도 좀 있습니다.
제가 8만5천 건을 발송한다 이렇게 얘기되고 있어서 이 구입 부수와 발송 부수가 정확하게 매치가 안 되더라고요, 색깔을 다 비교를 해봤는데.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확인을 해서 공동 구입을 한다든지 공동 인쇄를 한다든지 이런 부분에 대한 예산에 대한 조율이 필요할 것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국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재정경제국장 이동용 위원님 좋은 말씀해 주셨고요, 물론 이제 발행 아니면 주문 매수에 따라서 단가가 좀 달라진 부분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위원님께서 좋은 말씀해 주셨기 때문에 그걸 3개과가 좀 공동으로 이렇게 구매하든가 하는 그런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래서 어쨌든 업체 사업자등록증도 다 받았는데 다르기도 하고 또 다른 부서하고 같이 하는 것도 있으니까 이런 부분도 좀 조율을 해서 실질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낭비성, 얼마 되지는 않지만 그리고 필요한 사업이기는 하지만 절약이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네.
위원장 장연순 이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한 가지만 체크하려고 하는데 순번 대기 시스템 있죠?
이게 매년 임대가 아니고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는 얼마나 들어가실까요?
제가 지금 가격 조사를 해봤더니 이게 매년 임대료 115만원이 나가는데 지금 몇 인용을 쓰시는 거예요? 호출기.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호출기는 지금 저희가 은평홀에다 4개의 모니터를 놓고 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임차를 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은평홀에다가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예.
이게 왜냐면요, 5월달에 정기분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입니다.
그래서 세무서하고 저희하고 세무서 쪽에 신고센터 설치하고 저희 구청 은평홀에.
신봉규위원 순번 대기 시스템이요, 순번 대기 시스템.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이 순번 대기 시스템은 종합소득세 신고센터를 저희가 운영할 때 그때 그 시스템을 임차를 해서 그 기간만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만 이렇게 쓰는 그런 방식입니다.
신봉규위원 한 달 임대하시는 거예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예.
신봉규위원 이제 구매 비용하고 시스템 한 달 임대차 비용하고 보면 구매 비용이 오히려 더 낮지 않을까, 월간 따져보면 임대 시스템하고 구매 시스템이 좀 차이가 나긴 하는데 이게 매년 구매하셔서 어차피 이거는 크게 업그레이드를 요하는 사안이 아닌데 이게 임대를 안 하시고 한 번 구매를 하셔 가지고 쓰실 수는 없나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지금 그 기간 중에는 저희가 순번 대기 시스템만 임차를 하는 게 아니고요, PC라든지 이런 모니터, 그다음에 사무용 가구 부분도 같이 임차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생각을 한다고 그러면 조금 넓게 좀 생각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신봉규위원 다른 지자체, 지금 저희보다 조금 큰 데를 3군데를 봤는데 이거 하나만 놓고 보더라도 가격이 조금 높게 나와 있네요.
지금 제일 비싸게 그나마 저희보다 인구가 더 큰 데가 지금 한 120만원대 정도 나오는데 대부분 한 100만원 미만으로 임대, 그 부분만 놓고 보면 행정기관의 임대가 90만원에서 한 80만원 요 사이거든요.
근데 이게 이제 165만원은 좀 과한 것 같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그러면 임대하는데 있어서
항목별 산출 내역이 지금 조금 과하지 않나 싶기는 해요.
시도 그렇고, 그럼 이게 전체가 다 한 달 임대료인가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예. 한 달 임대입니다.
신봉규위원 따로 저희가 PC라든지, 이런 것들은 따로 구매가 안 되나요? 확보된 게 없나요?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전산실쪽에 지금 이번 같은 경우도 이제 그 윈도우11로 전환되면서 지금 저희가 새로 쓸 수 있는 기기들이 모자르다 보니까 금년도는 아니고, 내년 초에 구매해서 보급을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제가 3년 치 예산서를 좀 열어봤더니 이게 매년 똑같은데 항목들이 그래서 제가 다른 지자체하고 몇 군데 비교를 해봤거든요.
일단 그래서 순번 대기 시스템으로? 그런데 항목에 이게 단가가 저희가 한 20~30만원씩 높아요.
그래서 이 부분들은 한 번 더 매년 똑같은 데 하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이거는 한번 조정을 하셔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저희가 계획 수립해서 업체 선정할 때 다시 한번 감안해 보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금액들은 다 해마다 대동소이해요. 3년 치가 지금 그러니까 이 부분은 좀 형식적인 내용이 아니고 실질적 가격들을 확인하셔서 반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지방소득세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부석 지방소득세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부동산정보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호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토지 이용 가치 향상을 위한 지적 관리에서 보니까 사무관리비가 1회에 550만원이에요.
그렇죠? 과장님 그런데 이게 하루 종일 드론 영상 촬영을 하는 건지, 아니면 몇 시간을 하는 건지... .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하루 종일은 아니고요. 저희가 기간을 정해서 하고 있고요.
그 다음에 그 촬영뿐만 아니라 촬영 후에 영상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포함한 비용입니다.
정병호위원 그런데 여기 보니까 지금 1회로 돼 있어서 1회에 은평구의 전체 면적이 몇 ㎡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1회 하는 거는 우리 구를 전부 할 수는 없고요.
저희가 이번에 한 거는 몇 차례 나눠서 지금 연도별로 하고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갈현동을 실시했고요.
면적은 한 1회에 한 500000㎡를 보고 있습니다.
정병호위원 500000㎡, 그래서 지금 여기 이 사무관리비의 일회성만 보고서는 1회에 저는 의아심이 들던 게 1회, 아니면 여기에 이렇게 참고해서 그것도 제작도 하고 뭐도 하고 하면 되는데 1회에 550이라니까 단 한 번에 어떻게 은평구를 전부 지적 정리를 할 수 있고, 또 이게 드론으로 하는 게 사실은 들어가기가 힘들어서 상세하게 보기 위해서 드론으로 하는 거예요? 아니면 작업하기가 편해서 드론으로 하는 건지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일단 넓은 지역에 고밀도의 측량 작업입니다. 그런데 이거는 평면 측량처럼 우리가 사람이 하는 거는 한 필지, 한 필지에 한계가 있고요.
이거는 말씀드린 대로 500000㎡를 대량으로 사진을 찍어서 정밀 측량을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단시간 내에 작은 비용으로 많은 것들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요 측량 방법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정병호위원 맞아요. 그래서 이게 항공, 항측하고는 틀린 거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항측하고는 틀리고 이제 아무래도 정밀 측량 기법이 들어가다 보니까 저희가 나중에 영상 작업으로 하면서 측량 기법이 또 들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정병호위원 네. 그리고 698페이지에 보면 실명제 운영하고 위기가구 발굴해서 예산은 많지 않습니다.
500이랑 200이랑 올라왔는데 부동산이 아직도 실명제가 안 되고 있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실명제 이거를 좀 설명을 드리면 우리가 관내에 중개업소에 들어가시면 두 분, 세 분이 앉아 계시는데 사실 어떤 분이 대표자고, 어떤 분이 공인중개사고 보조원이신지 분간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이 전세사기하고 맞물려서 공인중개사에 대한 신뢰도가 많이 낮아져 있고 이런 것들을 개선하고자 저희가 공인중개사 대표인 사람과 아닌 사람을 구분해서 투명 아크릴을   게시를 하려고 합니다.
정병호위원 그리고 요새 부동산 중개 사기 사건에 대해서 굉장히 이슈가 되고 크게 와닿잖아요.
그리고 이게 부동산 실명제, 이거 할 때 보면 이름이 a야, 그런데 a가 안 하고 b가 운영을 하고 있어. 이 또한도 지금 계속적으로 잡고 추적하고 있지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네. 그런 부분의 일환이라고 보셔도 됩니다.
정병호위원 그래도 될까요?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정병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예. 안녕하세요?
박성도입니다.
우리 전세 피해 지원센터 운영에 관해서 잠깐 우리가 지금 이거 1,500만원 증액했는데 증액이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이죠.
지원, 이걸 30가구만 하겠다고 하는데 이 대상 선정은 어떻게 하시는지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대상 선정은 저희가 당초에 위원님께서 조례 발의하신 것에 맞춰서 또 방침을 받을 때 등기상에 전세권 설정 등기를 마친 임차인을 먼저 선정을 하고요.
무주택자인 경우에 하고 있습니다. 또 세부적으로 여러 가지 조건을 저희가 따져서 선정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대상자는 누가 선정합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저희가 담당이고,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관련 부서에 자료를 요청해서 받아서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심사위원 없이 우리 공무원들께서 그냥 선정한다 이 말이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박성도위원 심사위원이 없고, 그러면 내가 아는 지인은 , 사람은 그냥 쉽게 해 주고 이것도 선착순이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이거는 위원님 그렇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 공적인 자료를 저희가 다 확보하고 맞춰서 하기 때문에 안다고 해주고, 모른다고 안하고 이럴 상황은 아닙니다.
박성도위원 많은 사람이 신청을 하게 되면 어떻게 할 겁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지금 30명 최대 50만원씩 지급하는 걸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만 하반기에 저희가 8월 1일부터 시행을 했죠.
그런데 지금 한 15명 정도 지급을 한 상태고요.
그리고 조금 지속적으로 홍보를 통해서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신청자가 많을 경우에 또 추경으로 올라올 수 있겠네요.
그렇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내년 상반기에 열심히 홍보해서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예산이 모자라는데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할 거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일단은 올해는 조례 개정하고, 시범 사업이나 마찬가지니까 올 연말까지 해보고 검토를 하겠습니다.
박성도위원 우리 지금 은평구에 전세로 사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 분들 다 신청할 텐데 이 소식을 보면... .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런데 그 전세권 등기를 설정하는 분들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이거는 등기상에 등기를 설정한 분에 한해서 드리고 있기 때문에 보통은 확정일자로 다 갈음을 하시는데, 확정일자나 이런 것들이 용이하지 않은 분들을 저희가 구제하기 위해서 만든 제도이기 때문에 그렇게 대다수가 이거를 등기를 하시는 사항은 아닙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우선순위를 선정할 때 어떤 분을 선정할 수 있어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일단 조건을 좀 말씀을 드리면 이제 신청일 기준에 은평구에 당연히 거주를 하셔야 되고요.
그 다음에 주거용 건물에 전세권 등기를 설정하셨어야 되고요.
그 다음에 보증금을 저희가 보통 한 2억원 정도로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보증금 증액이 정해져 있는 거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아니 그런 건 아닌데 저희가 이제 자료를 받아보니까 취득세 고지서 이런 것 등기할 때 끊지 않습니까?
이걸 했더니 우리 구에 전세권 설정을 하신 분들의 평균 보증금 금액이 2억이었습니다.
평균, 그래서 그런 분들을 해서 여기 조건에 맞는 분들을 각종 조회를 통해서 검토하고 드리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선정할 때도 좀 잘 관리를 하셔서 또 나중에 다른 뒷말이 안 나오게끔 잘 선정하셔서 우리 구민한테 좋은 혜택이 갈 수 있도록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질의 신청해 주신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과장님 고생하셨습니다.
한 가지만 여쭐게요. 이게 자치단체 등에 이전하는 내용인데요.
차세대 KAIS 구축 및 유지관리하고 입체 주소 구축 및 주소 정보 기본도 유지 관리인데 이게 왜 이렇게 연마다 예산 편차가 이렇게 심하신 거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도로명 주소법 말씀하시는 거죠? 도로명.
신봉규위원 공공기관 등에 대한 인정하는 경상적 위탁사업비요.
주소체계 고도화 및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관련해서... .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이 부분은 도로명주소법에 보면 해마다 주소 정책 위탁 사업을 예산 편성 하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해마다 고시가 돼서 단가가 내려오는데 그래서 비용이 조금씩 바뀝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조금씩 바뀌는 게 문제가 아니고요, 그러니까 이 편차라는 게 너무 커서 제가, 그래서 아까 편차라고 얘기드렸잖아요.
전년도 2023년도에는 7,400만원, 2024년에는 1억1,600만원, 내년도는 9,300만원, 이게 4,200만원이 늘었다가 또 2,300만원이 줄었다 이게 기준이 이렇게 편차가 심한 거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행안부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이 있는데 올해 같은 경우에는 건물정보 현행화라든가 내부도로 구축 사업 이런 것들이 그때그때 행안부에서 내려오는 사업들이 좀 변경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따라서 필지수와 또 도로명 시설물 관련해서 변동 금액이 산정이 되고 있기 때문에 사업에 따라 바뀌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럼 지금 올려주신 5,112만원하고 4,231만8천원 이거는 저희가 심의해 봐야 어차피 깎을 수도 없는 내용인가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이걸 만약에 깎으시면 저희가 전국적으로 하는 그 사업에 하지 못하는 그런 부분입니다.
신봉규위원 이건 고정비인 거예요? 아예.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단가만 바뀌는 거지 행안부에서 이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있기 때문에 거기에 따라서 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근데 이게 아무리 행안부 사업이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포맷 화 돼 있을 것 같은데 편차가 4천만원이 늘 때도 있고 2,300만원이 줄 때도 있고 이렇게 되면 사실 예산 심의하는 입장에서 놓고 보면 이게 과연 기준이 좀 있나 싶은 생각도 있고요.
결국에는 이 부동산정보과 내에는 어떤 정보를 통일화시키는 업무이다 보니까 아무래도 지자체 자체만의 내용이 아니고 중앙부처 전국 통일된 사업들이 대부분이다 보니까 좀 조심스럽기는 한데 편차가 있는 입장에서는 이런 것들은 사전에 내용 전달이나 이런 것들은 좀, 이런 내용들에 대해서는 이런 사업들이 있다면 안내를 좀 미리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알겠습니다.
세부사업 보고드리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면 2025년도 거하고 24년도 거하고 편차 차이 나는 내역을 해서 저한테 좀 갖다 주세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불광1,2동의 이경구위원입니다.
우선 부동산 중개업소 실명제 운영에서 많은 돈은 아닌데요.
아크릴 현황판, 그다음에 명찰 제작을 해서 교부를 한다고 해 갖고 500만원 이렇게 잡혀 있어요.
근데 이게 사실 실질적인 효과가 있을까요? 라는 궁금점이 들어요.
왜냐하면 부동산을 가보시면 다 간판에 보면 보통 누구누구 부동산 중개사라고 다 이름 적어놓습니다.
그리고 그 옆에다가 예를 들어서 아크릴을 또 만들어서 벽면에다 붙이겠다, 건물 주인이 승인을 할까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위원님 제가 말씀을 드리겠는데 아크릴판은 A4 투명 아크릴판을 넣게 만들어서 대표자 누구, 보조원 누구, 이렇게 해서 저희가 만들어서 배부를 한다는 거고, 뒷면에는 개설등록증 그 중개업소의 개설등록증을 양면으로 넣게 저희가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이것이 예전에 다른 구에서도 해보니까 모바일로 해도 그걸 다 보지 않기 때문에 이거를 지금 그 대표자 책상에 배치하도록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아크릴판에 이름을 넣는게 아니라.
이경구위원 벽에 붙이는 게 아니고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벽에 붙이는 게 아닙니다.
이경구위원 보통 지금 뒤에 있는 면허증이나 사업자등록증은 다 벽면에 붙어 있지 않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지금 상단에 붙어 있는데 사실 현장에 가보면 저희가 그거를 이렇게 들고 보는 것도 사실 어렵습니다.
그런데 우리 법에는 그거를 게시할 의무는 있지만 어디 상단에 붙여라, 책상에 붙여라 이런 건 없습니다.
그래서 이 아크릴판을 저희가 제작해서 이렇게 해서 여기 앞면과 중개업소의 현안 인원을 전부 이렇게 게시하게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은평구에 있는 부동산 전체를 다 해 주실 예정입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이경구위원 그게 지금 여기 500개라고 적혀 있는데.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것은 작년에 신사1,2동을 시범으로 한 부분이 있고요.
그다음에 올해 예산 중에 사무관리비 남은 부분에서 일부 제작을 했고, 나머지는 제작 비용이 없어서 올린 겁니다.
이경구위원 그리고 그 전 페이지에 보면 개업공인중개사 명찰 제작해 갖고 500매, 160매 이렇게 했는데 개업공인중개사가 앞으로 몇 개나 더 생길 거라고 판단하시고 이거 예산을 잡으신 거예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것은 저희가 기존에 과년도에도 이 사업을 했기 때문에 많이 명찰들을 갖고 계시는데 지금 현재로서는 개설등록 신규업자가 오면 개설등록증과 함께 명찰을 배부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명찰을 가보시면 차신 분 한 분도 없어요.
누가 파란색, 초록색으로 해 갖고 나 공인중개사, 나 보조중개사 해 갖고 이렇게 차고 있는 사람 보셨어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래서 이번에 이 사업과 더불어서 협회랑 저희가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경구위원 그러니까 우리들도 여기 명찰 차고 다니는 사람 하나도 없잖아요, 공무원들도 안 차고 다니는데.
이거는 진짜 그냥 선심성이라고 해야 되나, 이거 뭐라고 해야 되나, 이거 뭐 돈 많지는 않지만 이런 걸 왜 하는지 참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하나만 더 여쭤보면 임대인하고 함께할 위기가구 발굴 1만장 200원, 200원 갖고 만장 뿌린다고 그래서 위기 가구가 발굴이 되겠습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이 부분을 좀 설명을 드리면 저희가 이 사업을 착안한 게 뭐냐 하면 보건복지부에서 발표했는데 우리 구도 이 사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만 위기가구나 고독사 이런 거 많이 관련해서 사업을 하고 있는데 보건복지부 작년 통계에 보면 고독사로 사망하신 분이 최초로 발견되는 게 1위가 형제 자매고 2위가 임대인입니다, 고독사를 발견한 분이.
그래서 이 부분을 착안해서 보통 모든 위기가구나 고독사는 저소득이나 아니면 1인 가구가 많이 형태를 하고 있어서....
이경구위원 과장님 제가 1인 가구하고 고독사 5분 발언 해서 더 잘 압니다.
그것도 연구 용역까지 해서 너무 잘 알아요.
그런데 당연히 임대인이 먼저 알겠죠.
내 집에서 고독사 당해 갖고 시신이 부패해서 냄새가 나는데 그걸 모르겠습니까?
제일 먼저 아는 건 당연한 거죠.
그러니까 예산을 좀 크게 잡으셔서 그 사업을 넓힌다고 해서 크게 하신다 그러면 저는 이해를 하겠어요.
돈 200만원 갖고 만 장에 무슨 명함 같은 거 작성했는지 모르겠지만 200원짜리 작성해서 이게 무슨 사업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걸 사업이라고 여기다 이렇게 적어놓으시는 것도 웃기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최초에는 더 올렸는데 삭감이 됐습니다.
이경구위원 삭감이 됐으면 안 해버리면 되지 돈 200만원 갖고 뭘 하냐고요, 종이 만 장 만들어 갖고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래도 지금 아이디어를 짜고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이거 지금 제가 얘기한 게 예산이 무슨 천만원, 2천만원도 아니고 오백만원, 200만원, 부동산정보과에서 뭐 하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방금 얘기한 거는 가족정책과에서 해도 되는 거예요.
하여튼 이거 뭐 얼마 안 되겠지만 삭감해 보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술위원 네 수고하십니다. 과장님.
수색, 증산, 신사2동에 이경술위원입니다.
저는 설명서에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대해서 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 개별공시지가는 조사 방법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겁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개별공시지가는 일단 표준지 가격 조사부터 시작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12월부터 1월 중에 개별공시지가는 우리 관내 모든 필지가 한 4만4천 필지가 되는데 그거를 전부 할 수가 없어서....
이경술위원 그러니까 됐습니다, 길게 하지 마시고.
1년에 두 번 하시는 걸로 돼 있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이경술위원 두 번 하는데 제가 이게 개별공시지가가 어떨 때는 높았다가 어떨 때는 낮아지고 이런 게 차이가 있잖아요.
공시지가가 계속 오르는 건 아니잖아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렇습니다.
이경술위원 정부하고 지자체, 이거 지금 정부에서 내려오는 걸로 하는 겁니까? 지자체에서 따로....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그래서 아까 말씀드린 표준지 공시지가를 말씀드려야 그게 연결이 됩니다.
이경술위원 그러니까 그 얘기는 제가 알겠고요.
그럼 지금 여기 보면 이 전년도 개별공시지가가 2023년, 24년, 25년 걸 보고 있는데 전년도에 5,461만6천원이 예산에 잡혀 있었어요.
거기에는 뭐가 있냐하면, 그 얘기하기 전에 5,400인데 올해는 예산액이 4,863만5천원이에요.
근데 증이 189만2천원이 됐어요.
그럼 여기서 일단 수치상으로 뭐가 좀 잘못돼가고 있는 거 같아서 제가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한번 보시겠어요?
전년도 5,400인데 여기에는 지금 전년도 예산이 4,674만3,000원으로 돼 있어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이 부분은 저희가 개별 공시지가는 국고보조금이 나오는데 올해 그 부분이 삭감된 부분을 구비로 약간 보존해서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그게 아니라 자료 책자에 그 예산액이라는 게 있었지 않습니까?
전년도에 5,461만6,000원으로 올라왔는데, 전년도 예산액이 4,674만원으로 해서 얼마가 차이 나냐면 786만원이 차이가 나는 예산으로 올라왔어요.
그래서 제가 한번 곰곰이 봤어요. 이거 뭘 빼서 그랬나 싶었는데 근데 그건 아니잖아요.
이거 전년도 예산액이 정확히 적혀 갖고 올해 예산안이 여기 또 늘어나지 않습니까?
189만2,000원이 늘어나는 상황인데 예산은 더 적게 잡혀 있어요.
전년도에 5,400이면 만약에 예를 들어서 180만원이 들어간다 그러면 5,600만원이 돼야 되는데 4,800만원으로 나왔단 말입니다.
이 수치가 잘못 계산된 건가요? 아니면 그 정확히 보지 않고 이걸 하신 건가요?
일단 그거 보시고요.
제가 얘기드리겠습니다.
2023년도에는 개발 부담금 개발비용 산출 의뢰 및 종료 시점 지가 검증수수료 해서 1,000만원씩 나갔었는데 올해는 예산이 늘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이 자료가 빠진 건 이유가 뭡니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개발부담금 산출 비용 말씀하십니까?
부위원장 이경술 여기가 어떻게 되냐면 개발부담금 개발 비용 산출 의뢰 및 종료 시점 지가 검증 수수료라고 돼 있어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네. 올해도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올해가 여기에는 지금 올라와 있는 게... .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787만원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예? 여기 어디 올라와 있습니까? 여기?
여기 지금 2025년도 설명서에 올라와 있냐구요.
보실 필요도 없어요.
지금 여기 제가 보고 있으니까 안 올라왔어요. 그런데 이거는 여기에는 사업설명에 대해서 나왔잖아요.
사업 설명회 저 자료에는 지금 우리 그 지원관이 볼 때는 있는데 이 자료에는 안 올라와 있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그렇다 그러면 지금 예산이 왜 올해 전년도 예산이 이만큼 적게 여기 올해 잡혔냐 이거 한번 설명 좀 해줘보세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작년도에 개발 비용비 1,000만원을 저희가 잡았었는데요.
그 예산 절감한 금액이 10% 예산 절감 일괄해서 212만원이 제외됐고, 그 예산으로 그냥 올해 예산을 잡았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이 사업 설명에 전년도 예산에는 정확히 표현을 하고, 그게 안 됐다는 걸 여기 적시를 해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빠졌다는 얘기에요.
전년도 예산이... .
개별 공시지가 조사에 대한 걸 얘기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거를 담당 부서에서 저 자료 예산안에 대해서는 그게 지금 1,000만원이 아까 들어갔다고 했는데 여기에 빠져 있어요.
그리고 전년도 예산도 빠져 있고, 잘못돼 있고, 올해 예산하고도 또 안 맞아요.
이러한 부분들을 세심히 관찰 안 하고 하셨다는 것에 대해서 지적을 하는 겁니다. 제가.
전년도보다 그럼 많아야 될 거 아닙니까? 5,400보다도 많아야 되는 예산이 4,800밖에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럼 이런 것을 정확히 하지도 않고, 이렇게 우리 위원들한테 이거를 이렇게 예산을 저기 뭐야 하겠다고 이렇게 올리는 것에 대해서는 이거는 좀 감액을 해야 될 것 같아요.
제 말이 틀린 것 같습니까?
어떻게?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위원님! 작년에는 개발 부담금이 지가 공시지가 그쪽에 있었는데 지금은... .
부위원장 이경술 다 좋은데 이 자료에 수치가 틀리다고 얘기를 말씀드리잖아요.
그러면 저기 있잖아요.
제가 볼 때는 이 예산표하고 이 설명표하고 전혀 다르기 때문에 말씀드린 거니까 개별공시지가 조사에 대한 2023년, 24년, 25년에 예산에 대해서 지금 자료를 갖다 주시고요.
여기 분명히 이 부분에서 이렇게 하겠다고 하니까 이거 잘못된 걸 지적한 겁니다.
이 예산안에는 그게 적시돼 있을지 몰라도 설명서에는 안 돼 있기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예요.
위원장 장연순 이경술위원님! 나중에 자료로 첨부 받으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위원
밥 먹으러 가야죠?
그러니까 하여튼 간에 저기 있잖아요.
이거 예산안 설명서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안을 좀 갖고 오세요.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김윤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위원 네.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있습니다.
짧게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위기가구 발굴 부분에 대해서는 처음에 제가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과연 이게 저희 부동산정보과에서 하는 사업이 맞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었고요.
그래서 저도 이 공인중개사와 임대인이 함께 하는 위기가구 발굴 사업은 저희 부동산정보과가 아닌 생활복지과에서 좀 진행을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서 저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전액 삭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도로명 관련돼서 좀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주소정보 시설물 유지관리 및 홍보 부분에 보면요.
지금 공공운영비에 주소 정보 시설물 신규 설치 건이 있습니다.
도로명판 30개, 기초번호판 93개, 지금 여기 대상지는 어디로 생각하고 계시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은평 둘레길 중에 1코스 봉산 해맞이길로 설정하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그러면 이거는 단순히 정말 신규일뿐인 거죠?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네. 그렇습니다.
김윤희위원 왜냐면 지금 저희 은평구에 대다수가 지금 다 설치가 되어 있는데 또 신규 설치 건이 있어서 어느 지역인지 궁금했고요.
지금 저희 둘레길에 이번에 설치하는 이유가 저는 확실히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일단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정확한 위치를 전달하기 위해서 설치를 한다고 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러면 잘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김윤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부탁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로 약간의 오해가 좀 있었잖아요. 그럼 좀 적극적으로 오셔서 설명을 해주셨으면 더 좋았을 건데 다음에는 좀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부동산정보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유선 부동산정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동용국장님 오랜 공직생활로 많은 경험 쌓으시고, 많은 실력 쌓으셨는데 오늘 이 자리가 마지막이신 것 같아요.
그래서 그동안 소회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재정경제국장 이동용 소회는 본회의장에서 한다고 해서요.
중복될 것 같으니까 그때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장연순 점심식사를 위해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2시에 회의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2시31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연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교통환경국 산하 부서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순서는 교통행정과, 기후환경과, 자원순환과, 주차관리과,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순서에 따라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김승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 위원장님! 회의 의사 진행에 관련해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짧게 부탁드립니다.
김승엽위원 우리 은평구의회 법규집 제7장54조에 의하면 녹음, 녹화, 촬영, 중계 등에 의해서 의회에 등록된 기자에 한하여 회의장 안에서 녹음, 녹화, 촬영 및 중계방송을 허용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리 은평구에 기자로 등록되지 않은 방청인이 촬영을 하고 있는 상황이 확인되었으므로 그 해당 인원에 대해서는 처분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니 위원장님께서는 한번 상의하시고 어떻게 진행할지를 결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녹음하는 걸로 신청을 하셨답니다.
김승엽위원 해당 인원은 은평구의회에 등록된 기자가 아닙니다.
의회 법규집에는 기자라고 한정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잠깐 정회하겠습니다.
(14시04분 회의중지)
(14시15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연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고생 많으십니다, 국장님, 과장님.
불광1,2동 지역구 신봉규위원입니다.
예산 항목은 제가 면밀히 다 봤는데 몇몇 분들한테 따로 여쭈면 되는데 크게 할 사항은 아닌데 한 가지 이미 예견된 내용이기도 합니다마는 고양은평선 고양새절역은 없이 심의 통과된 거 아시죠?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알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런데 은평구에서 적극적으로 설계 변경 시점까지 노력을 하시겠다고는 하는데 미리 이거 어느 정도 부서 중앙부처하고 감은 잡으셨을 건데 왜 그 관련한 예산, 좀 대응 예산은 없으세요?
그거 하나만 여쭐게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저희 철도 관련된 예산은 위원님들 예산서 보셨겠지만 채 600만원이 다 안 되는 예산입니다.
지금 고양은평선이라든가 다른 철도 관련된 대응이 특별히 예산을 수반하기보다는 어떤 행정적인 노력 그다음에 뭐 지역의 여러 단위에서 같이 힘을 합쳐주는 그런 노력이 좀 기반이 돼야 된다고 보고요.
앞서 말씀해 주신 고양은평선 같은 경우도 지금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현재 대광위에서 경기도 기본계획안에 승인을 했습니다, 11월 말에.
이제 앞으로 예고된 절차에 의하면 기본 실시설계하고 그다음에 실시계획에 대한 인가 후에 착공을 하게 되는데 설계가 보통 한 2년 정도 예정이 돼 있습니다.
근데 이제 그전에 경기도나 LH 쪽에서 꾸준하게 얘기했던 것이 기본 계획에 반영이 안 돼 있더라도 별도의 어떤 신사고개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를 마친 후에 별도 예산으로 충분히 집어넣을 수 있다는 방식을 그들이 계속 얘기는 해 왔습니다.
이제 그런 과정에 역 신설은 최후로 저희가 추진을 해야 되겠지만 우선은 기본계획이 승인이 됐다 하더라도 지금 현재 서울시와 고양시 간에 아직 협의가 완결이 되지 않은 상황으로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 협의 내용 중에 여전히 신사고개역 신설이 서부선과의 직결 조건인 것은 명확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도 대광위가 1차적으로 승인은 했지만 두 광역인 경기도와 서울시 간의 협의 사항이 아직 확정적으로 완결이 안 돼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협의를 하고 협의 과정에서 여전히 신사고개역 신설을 요구한다, 그 입장입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쪽으로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요, 거기에 대응하기 위해서 관계기관이라든지 전문가라든지 이런 분들을 모셔다 놓고 분위기라도 만드는 행사라든지 이런 걸 지속해서 해 가야 되는데 중요한 것은 아시다시피 GTX의 연신내역 자체도 원래는 대곡역에서 서울역으로 직결이었어요.
그런데 지속적으로 실시 설계하는 과정에서 2년간에 걸쳐서 설계 변경을 통해서 연신내역이 신설이 됐단 말이죠.
그러면 결국에는 구에서 이게 중점사업 예산이 성립이 돼야지 사실은 이 사업적인 역할로서 부서에서도 책임감 있게 진행을 하신단 말이에요.
그러면 고양은평선에서 새절역, 신사고개역 그게 신설이 될 만한 어떤 이벤트들, 그러니까 하다못해 이제 주민의견수렴회라든지 전문가 공청회라든지 이런 것들 많이 하시잖아요, 다른 부서에서.
그러니까 이런 것들이 예산적으로 성립이 돼 있어야지 사업부서에서도 사업적인 영역으로 놓고 구청에서도 의지를 갖고 한다 라고 인식이 되고 할 건데 이미 이 부분은 중앙부처에서 기본에 대해서 승인을 할 때는 놓는 것 자체에 대한 승인은 이견은 없어요, 서울시나 경기도나.
그런데 다만 신사고개역이 있냐, 없냐에 대한 이견 차이 때문에 그런 건데 그럼 그런 분위기를 계속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야 된다는 소리예요.
그러니까 앞으로 향후에 하셔야 될 것도 많은데 지금 전체적으로 예산적인 거는 아주 기본적인 사항들로만 지금 있기 때문에 제가 크게 하지는 않겠습니다마는 여기 부서에서도 교통유발 관련해서 몇 개소에 연구 용역하는 이유가 뭡니까?
거기에 대한 근거 자료나 타당성을 마련하기 위한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러면 우리 은평구청도 적극적으로 하겠다, 라고 말씀을 표출은 하시지만 어떤 걸로 적극성을 보일 거냐, 사업이에요.
그러니까 예산을 충분히 성립을 하셔 가지고 이런 거는 월별로, 아니면 최소 못해도 분기별로 이런 걸 할 수 있는 예산들을 만들어 오셨어야 되는 거예요, 이미 이거는 예상이 됐던 부분이고.
그러니까 그 부분을 추경이라도 좀 확보하셔 가지고 고양은평선에서 은평구가 예산적인 부분에서라도 투입을 해서 이렇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도 중앙부처에도 피력을 할 필요가 있고 서울시에도 피력을 해야지 그냥 서울시만 바라보고 있고 당연히 우리는 해야 된다 라고 주민 의견이 강합니다, 이렇게 하고 있으면 안 된다는 얘기를 좀 전해드리고 싶어서 발언을 하게 됐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말씀드리면 고양은평선 관련해서 저희 구에서 그간의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사항들을 사실은 이미 충분히 거쳐서 명분까지 다 확보해 놓은 상태로 경기도, 국토부, 서울시 등에 전달을 해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추가적으로 저희가 이제 위원님 말씀해 주신 그런 사항이 필요하다면 추경뿐만이 아니라 서울시에도 사실은 관련된 예산을 지원을 요청할 수도 있고요, 여러 가지 방법으로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래서 상반기에 빨리 확보할 수 있도록 하셔서 진행을 구청에서 그런 노력들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과장님 우리 버스정류소 유지관리 종목에 보면 시설비 가로수 정비 있죠?
이걸 우리 공원녹지과에다가 가로수 정리할 때 신청을 하면 안 됩니까? 도움 요청하면.
그걸 굳이 우리....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버스 정류소에 승차를 대기하시는 어떤 주민분들이 가로수 때문에 그 버스가 진입하는 상황이 가려진다거나 혹은 승하차 하는 주민들이 가로수로 가려져서 진입하는 버스 때문에 위험하다는 것 때문에 가로수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것만큼은 협의는 저희가 녹지과하고 합니다.
그 가로수를 이설할지 혹은 전지를 할지 등등의 협의는 하는데 작업 물량이 확정이 되면 저희 과 예산으로 직접 하도록 그렇게 돼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공원녹지가 지원 요청해서 직접 잘라달라고 하면 안 되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쪽도 또 업무량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그래서 정류소 부분만큼은 저희가 총괄해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누가 이거 나무 가지치기를 하는 거예요? 가지치기는 누가 하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저희가 업체에 통해서 그런 작업들을 다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한 구체적인 가로수를 어떻게 할지에 대한 협의는 관리부서인 녹지과하고 하고요, 수시로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지금 여름에 보면 잔가지치기를 수시로 계속하고 있더라고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거는 녹지과에서 일괄적으로 다 하고요, 정류소에 어떤 특별한 문제가 있다고 했을 때는 저희가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그걸 중점적으로 할 때 버스 정류장 근처는 중점적으로 좀 가지치기 관리를 해달라고 부탁하면 되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 부분은 저희가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성도위원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정병호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병호위원 과장님 고생이 많습니다.
네. 716페이지에 있는 자전거 거치대 공기주입기 유지보수 시설비에서 자전거 거치대 유지보수가 1,900만원, 자전거 거치대 세척이 1,300만원이에요.
제가 왜 이거를 말씀드리냐면 그 다음 페이지에 보면 방치 자전거 수거 및 단속이 있어요.
이거는 은평구에 아주 큰 숙제로 남아 있는 건데 시설비에서 전년도가 4,000만원이었는데 2,000만원이 감액이 됐어요.
왜 감액이 됐는지.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작년에 위원님들께서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방치자전거 수거의 어떤 중요성, 필요성을 공감해 주셔서 증액을 해 주셨습니다.
2,000만원을 저희가 원래는 매년 2,000만원 가지고 방치 자전거 수거 용역을 진행해 오고 있었는데요.
올 연초부터 쭉 진행해오는 과정을 저희가 모니터 해 보니까 기존 2,000만원 용역 가지고도 충분히 소요가 돼서 증액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협의를 해서 지역에 전철역 주변의 거치대들이 좀 낡고 오래된 거치대들이 제법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 물량을 정비하는 쪽으로 사용을 했습니다.
정병호위원 그래서 과장님 여기 보면 이게 자전거 그거잖아요. 차가 대니까 다니지를 못해! 사람이, 이런 데가 몇 군데가 있단 말이에요.
지금 몇 군데가 있는데 그래서 저는 이 감액된 것에 대해서 감액을 시키지 말고 증액을 해줬으면 이 또한도 그냥 가져 갔으면 어떤가 이렇게 많은데 이런 거를 좀 해야 되는데 그러지 못한 것에 대해서 좀 안타까운 마음에서 그래서 질문을 드렸고요.
우리 은평구 전체에 거치대가 몇 개가 있어요?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지금 164개소에요. 3046대 이렇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정병호위원 그리고 1년에 유지보수는 보통 몇 대씩 합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지금 아까 위원님 말씀해 주신 1,900만원 예산이 거치대를 새롭게 교체할 예산입니다.
보통 지금 많이들 보시는 기둥형으로 돼 있는 거치대가 통상 저희가 조달 구매하면 대당 23만원 정도 소요가 됩니다.
그러면 한 82대 정도 분량이고요. 그 82대 구비로 확보한 부분을 넘어서는 부분이 있다면 저희가 또 서울시비를 특별히 따로 지원을 받아서 추가로 교체를 하게 됩니다.
정병호위원 그래요. 과장님 저는 이제 그 감에 대해서 할 일이 많은데 그래서 그 말씀을 드렸고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5개년은 5개년마다 이 계획을 수립해야지 되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법정 계획입니다.
정병호위원 네. 그래서 이거를 한 거죠.
저는 그래서 그 2,000만원이 과한 게 아니라 이쪽으로 넘겼나, 올 계획에 제 생각이었습니다.
네.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정병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최락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락의위원 안녕하세요.
최락의위원입니다.
마을버스 업체 재정 지원 추진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는데요.
먼저 74번 노선 변경이 지금 어떻게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저희가 다행스럽게도 북한산성 입구 회차하는 부분, 도로 확폭 문제 때문에 노선을 거기까지 연장운행을 못한다 해서 그 도로 확폭 때문에 그간 서울시하고 수차례 협의도 하고 했는데 서울시에서 그래도 좀 전격적으로 예산 지원 설계까지 다 마쳐서 저희 구 도로계획과로 공사하도록 지금 그렇게 해서 12월 이번 달 20일까지는 신호까지 완전히 다 정비하는 걸로 지금 도로 확폭은 100% 마무리를 했습니다.
최락의위원 수고하셨고요. 이 마을버스 업체 재정 지원에 대해서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이 마을버스 지원은 서울시에서 해주고 있는데 제가 알기로는 은평구에서 금년도에 8,000만원 지원을 해줬는데 이거 원래 안 해줘도 되는 거 아니겠어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위원님 혹시 아시겠지만 저희가 마을버스를 이용하는 주민이 코로나 전후로 많이 갈립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한 800만 명 이상이 연 이용을 했습니다.
그리고 코로나 후에 작년 같은 경우에도 한 650에서 660만 명 정도가 이제 주민들이 이용을 하는데요.
재정적으로 코로나를 겪으면서 마을버스 업체들이 운행을 못할 정도의 어떤 어려운 상황인 건 맞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마을버스가 우리 구에 12개 노선 41대가 운영되고 있지만, 가장 교통이 취약한 지역을 운행하는 어떤 시민의 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어떤 최소한의 예산이라도 지원해서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게 저희 구의 역할이라고 생각을 했고요.
비단 저희 구뿐만이 아니고 지난해 서울시 24개 구 그러니까 마을버스가 없는 중구청 1개 구를 빼고 나머지 모든 구에서는 재정 지원을 하는 걸로 그렇게 다 결정이 돼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런데 이제 금년에 8,000을 예산을 잡아서 지원을 해줬는데 그 마을버스 대수 중에서 금년에 지원 안 해주는 대수도 있죠?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지금 현재 41대 운영되는 모든 마을버스 중에서 대당 하루에 운송수입금을 채우지 못하는 차량들은 서울시 기준에 따라서 최고 23만원까지는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차량에 해당이 되고요. 혹여 특별한 차가 운행을 조금 적게 한다든가 하는 것들은 데이터로 다 확인이 돼서 실제 인가된 운행 기준만큼 운행을 안 하면 지원해서 그 비율만큼 감해서 지원하도록 올 하반기부터는 그렇게 서울시에서도 규정을 좀 보완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런데 업무 보고할 때 금년에 그 41대 중에서 그 연한이 안 되고 이런 연수가 안 된 건 지원해주지 않은 것 아니에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게 그 기준이 서울시의 기준이었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런데 우리 구에서 마음대로 해버린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렇다가 서울시에서 그 기준이 불합리하다는 걸 인정하고 새롭게 바꾼 규정에 따라서 모든 마을버스가 그렇게 했습니다.
최락의위원 불합리하다 그렇게 서울시에서 지정을 한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그렇습니다.
최락의위원 그래서 이게 증액이 된 겁니까?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때 기존에 저희가 41대 중에 17대가 서울시 재정 기준에서 빠져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열악했었는데 그 부분이 다 포함되면서 그때 서울시 자치구에서도 한 7.5% 정도는 재정적으로 지원하자! 이렇게 규정이 마련이 됐고, 거기에 저희 구도 동의해서 지금 이렇게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최락의위원 그럼 마을버스 수입이 하루에 이십 몇 만원 이렇게 수입이 안 된 곳은 지원해준다고 그랬는데 그걸 측정을 어떻게 하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대중교통 시스템이 워낙 잘 구비가 돼 있는데요. 버스뿐만이 아니고 마을버스도 승하차 모든 인원에 대한 데이터가 정확하게 서울시에 다 축적이 됩니다.
그래서 그 데이터를 근거로 정확하게 수입이 확인이 되고 거기에 부족한 부분들을 마을버스 업체 신청을 받아서 저희가 확인하고, 지원하는 그런 절차를 이행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제가 이제 원하는 것은 우리가 이 금액을 축소해서 지원할 수도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그만큼 지원이 줄어들게 되면 마을버스 입장에서는 운행시간을 줄이거나 운행 대수를 줄이는 쪽으로밖에 검토할 수가 없으니까, 그렇게 되면 곧 이용하는 주민들이 불편해지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뭐 어려운 재정 여건이지만, 최소한 이 정도 재정적인 어떤 지원은 있어야 된다 그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업무보고 때 제가 말씀을 드렸는데 그럼 마을버스가 적자 봤을 때 작년이나 금년 같은 경우는 적자 본다고 만약에 10대를 운영하고 있어요. 한 노선을.
그런데 적자 본다고 막 그 시간을 연장시켜서 10대인데 7대뿐이 운영을 안 하고 3대는 방치해버리고 이런 업소들이 있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기존에 마을버스 기사 수급 문제라든가, 재정적인 어려움 때문에 코로나 시기에 운행을 그렇게 줄였던 차량들이 있었고요.
앞서 위원님께 말씀드린 대로 서울시에서 자치구까지 재정을 지원하도록 규정을 바꾸면서 그런 운행 데이터를 정확히 확인할 수 있으니 조금이라도 운행을 줄이면 그 비율만큼 재정 지원도 줄이겠다 이런 어떤 보완책을 마련을 해서 지금은 그렇게 시행을 하고 있습니다.
최락의위원 12개 노선에 대해서 금년 지원금에 대해서 자료 좀 저한테 제출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네, 알겠습니다.
최락의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최락의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신현일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현일위원 네, 안녕하십니까? 신현일입니다.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한 가지만 질문드리고 싶은데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5개년 수립 용역입니다.
지금 예산이 2,200으로 잡혀 있는데요, 뭐 이거 갖고 되나요? 이 금액 가지고.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저희도 조금 더 예산이 확보가 되면 어떨까 싶어서 예산편성 과정에서 그런 쪽으로 검토도 했습니다마는 사실은 다들 아시겠지만 구 재정 상황이 너무 안 좋은 상황이기도 하고 사실은 이 계획이 법정 계획이기도 하지만 저희가 2010년도 말부터 11년까지 앞선 5개년 자전거 종합정비계획 용역을 수립해 본 어떤 토대가 있기 때문에 그 최소한의 비용 가지고도 저희 자전거팀 직원들 같이 힘 보태고 또 저희 구의 어떤 상황이라든가 자전거 관련된 여러 정책에 대한 데이터를 충분히 축적한 용역사를 찾는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이런 판단을 했고요.
믿고 맡겨주시면 2천만원 가지고 좋은 종합계획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일위원 물론 그렇게 말씀하실 수밖에 없을 거라는 걸 알고 있는데요.
지금 잠깐 찾아보면 성동구 같은 경우에 지금 8,700이고, 진주시는 2억이고.
물론 크기, 땅 면적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 성동구 같은 경우는 지금 저희 땅 면적의 반이거든요, 거의 절반 정도 되는데 저희 한 4배예요.
물론 단순 비교이긴 하지만 그러니까 2,200의 은평구 자전거 활성화 종합계획을 세우는 업체가 2천만원에 있을까 싶기도 하고요.
그 2천만원으로 저희 솔직히 말씀드리면 구의회 의원님들 연구 모임 하는 금액이거든요.
이걸로 지자체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 종합계획 5개년 계획을 세운다는 게 저는 솔직히 말이 안 된다고 보거든요.
뒤에 기후환경과도 있긴 하시지만, 그 뒤에도 있고요.
이 부분을 만약에 저는 이거 2,200이면 그 누가 들어올지 모르겠어요.
그 돈에 맞는 업체가 들어오실 것 같고요.
그럼 그 정도의 결과만 나오지 않을까, 저희가 지난번에 이용 활성화 계획 용역 자료 있지만 거기에 좋은 얘기들 많이 있어서 물론 그 자료를 토대로 하니까 그래도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다, 라고 말씀을 한 걸로 저는 이해를 했거든요, 기본 자료가 바탕이 있으니까.
근데 거기에서 좋은 자료 있지만 그거 거의 활용 못했잖아요, 저희 은평구가.
그런데 2천만원, 그러니까 저는 만약 이거 갖고 어렵다 그러면 차라리 추경에다가 다시 올리는 게 어떨까 싶은 거거든요, 5천 이상이든 1억이든.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저희 실무부서의 어떤 종합계획을 마련하는데 예산적인 도움을 주시고자 이렇게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서는 과장으로서 너무 감사하게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5년 전에 저희가 세운 용역을 이제 위원님께서도 보셨기 때문에 제가 이제 말씀드리는 건데 그 용역 어떤 내용이 아까 말씀드린 대로 법정 계획입니다.
그래서 전국의 모든 지자체들이 수립해야 되는 계획, 그래서 그 5년 전 용역 계획안에 들어가 있던 내용 중에 다양한 어떤 선진국이라든가 국가나 광역 단위의 어떤 사례들은 충분히 여타 지자체 자료로 공유가 가능하다, 라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8,600 중에 상당한 재원이 투입된 부분이 우리구 예를 들면 불광천만의 자전거 이용 행태 조사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용역 안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충분히 다른 쪽의 어떤 값으로 지금은 워낙에 그런 관련된 데이터들을 접근하기가 좋으니까요.
그렇게 대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나머지 부분들만큼 그러니까 기존 5개년 계획 중에서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그다음에 새로운 5개년이 어떤 계획을 수립할 것인가는 사실 위원님들 탄소중립 올해 연구 활동해 주시면서 그 보고서 안에도 의미 있고 가치 있는 내용들이 많고요.
그런 것들을 받고 저희 또 직원들 조금 노력하면 걱정 안 하셔도 될 것으로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신현일위원 2,200에 그러면 입찰을 들어올....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해 보겠습니다.
신현일위원 그럼 고민하신 업체가 있으신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김현중 찾도록 하겠습니다.
신현일위원 네, 일단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신현일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교통행정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현중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기후환경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몇 가지만 질문드릴게요.
저희 지금 예산 상황이 많이 안 좋잖아요.
근데 기후환경과에 신규 사업도 좀 있고 예산이 증액된 것도 몇 건이 있더라고요.
그 중에 하나가 행사 관련된 건데 어떻게 보면 타 과에 비해서는 그렇게 많은 예산이 증액되지 않았다 라고는 할 수 있지만 그래도 일회성 행사 하나 하는 탄소중립 성과공유회가 24년도 올해는 300만원으로 진행이 됐었단 말이죠.
근데 이게 지금 200만원이 증액이 된 상황인데 성과공유회에 올해처럼 동결해서 진행해도 괜찮지 않을까요? 이 건에 대해서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게 이제 올해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시비를 3천만원을 지금 받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여기 세부 사업이 조금 조정되기는 했습니다만 올해 3천만원이 시비가 녹아 들어가 있던 부분이 있어서 실제 우리 구비 사항은 지금 300이라고 돼 있긴 했지만 시비가 포함돼서 실제 내년도 예산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김승엽위원 일단 성과공유회 올해 24년도 진행한 건에 대해서 자료 요청 따로 한번 드리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김승엽위원 또 하나는 자료 요청 한 가지만 더 드릴게요.
에너지절약 실천사업 추진이 있지 않습니까, 해당 내역 상세 계획서 좀 한번 부탁드릴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실천사업 추진 상세계획 말씀하시는 겁니까?
김승엽위원 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알겠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리고 우리 지금 계속 부서도 알겠지만 에너지절약 실천사업에서 보면 인센티브 있지 않습니까!
좀 과다 편성된 것 같지 않습니까? 부서에서 봤을 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에너지 실천 사업 추진은 저희가 지금 에코마일리지 사업이 이제 주가 되는데요.
이게 실제적으로는 자치구에서는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게 서울시에서 내려주는 800 이 정도 사업으로 우리가 장바구니를 만들어서 잠깐 홍보를 할 때 쓰거나 이렇게 하다 보니까 지금 올해 처음으로 내년도 예산에 반영을 했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러니까 처음 반영된 거긴 한데 과다 편성된 거 아닌가 싶은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안내문 제작이나 아니면 평가회라는 거는 실제로 얼마만큼 했는지를 서로 좋은 사례를 공유할 수 있고 이런 기회가 되기 때문에 평가회가 필요하다, 라고 저희가 판단해서 잡은 겁니다.
김승엽위원 사무관리비는 저도 안내문 제작 이런 거는 충분히 이해를 합니다.
이해를 하는데 인센티브로 해가지고 예산이 집행이 과다하게 편성됐다,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거 조정 가능하실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인센티브는 저희가 서울시에서 이제 활성화를 하기 위해서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겁니다.
저희 관내에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경비로 우리 주민들이 지금처럼 그냥 가입을 하고 관리하지 않거나 우리가 아무리 뭔가를 말해줘도 잘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그거를 좀 적극적으로 우리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게 저희가 목표이다 보니 인센티브 부분을 저희가 조금 추가했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러니까 추가한 거는 저도 충분히 이해를 하는데 한번 이거 담당 사업팀장님....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걸 비용으로 지급하지 않고요, 지역사랑 상품권으로 지급을 해서....
김승엽위원 어떻게 보면 그 지역 상품권 발행하는 것도 예산이 들어가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그러면 이중적으로 들어가니까 현금성도 문제다, 라고 저는 생각을 하니까 이 담당 팀장, 저랑 개별 심사 좀 이건 부탁드리겠습니다. 해당 사항은.
그리고 지금 행사 실비 지원금에서 기후위기 대응 관련된 환경교육인데요.
환경교육 컨설팅 사례금 그리고 환경교육도시 민, 관, 학, 원팀 운영, 이것도 어떻게 보면 신규고 작년에 비해서는 예산이 증액이 된 거잖아요.
굳이 이거를 이렇게 나눠서까지 할 필요가 있나라는 의문이 들거든요.
이거에 대해서.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환경교육 도시 지금 올해 지정이 돼서 내년도부터 3년간 운영이 될텐데요.
거기에 대해서 이제 국가 환경센터, 지정돼 있는 센터에 그런 교수님들이 환경교육 도시 지정한 도시에 지금 컨설팅 해주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꼭 필요하다라고 지금 판단을 합니다.
김승엽위원 그렇죠. 부서에서는 굉장히 필요하시다고 생각을 하실텐데 어쨌든 우리가 그 속된 말로 기후환경, 탄소 중립, 아무리 이야기해봤자 이제 늦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그런데 더 열심히 해서 바꿔야 된다라고 하는데 관에서 이렇게 관련된 예산을 참여 예산부터 시작해서 주요 부서들, 이게 뭐 기후 환경뿐만 아니라 그 과만 아니라 타 과도 다 들어오잖아요.
관련부서, 저는 이거 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여기서 원 팀 운영비라고 하는 거는요. 저희 이제 우리 기관 안에 우리 은평구청 안에 있는 원 팀이 아니고요.
민, 관, 학이라고 그래가지고 우리 관에서 하는 게 아니라 밖에 있는 기관, 학교.
김승엽위원 그렇죠. 저도 그 의미는 압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렇게 해서 서로 활성화 방안을 서로 공유하고, 학교에도 환경교육이 일부 권고돼서 들어가는 부분이 있고, 또 지금 관이라고 하지만 지역에 있는 지역 도서관이라든지, 또 이런 데도 들어가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같이 협의를 해서... .
김승엽위원 과장님 길어지니까 이제 좀 끊을게요.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우리 부서에서 환경 관련돼서 굉장히 많은 업무하시는 거 압니다.
그런데 환경 관련돼서 업무한다고 길바닥에 페인트 칠하고 하는 거 그런 게 나오지 않았으면 하는 겁니다.
이거에 가장 큰 그 질의 내용은 그러니까 좀 부서에서 제대로 된, 관에서 제대로 된, 계획과 민에서 나오는 이야기를 좀 들어서 하되 저는 어떻게 보면 우리 구청사 뒤쪽에 청사 뒤쪽에 해놓은 거 실패한 정책 중에 하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거든요.
이런 게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관에서 좀 준비를 해야 될 것 같은데 그런 계획이 혹시 잡혀 있을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우리 탄소중립 시범거리는 그게 우리 탄소중립을 추진할 수 있는 모티브는 됐다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그걸 계기로 인해서 거기에 탄소 중립을 실천하는 실천단이 처음에 구성이 됐고요.
그걸로 인해서 우리는 전 동에 지금 실천단을 다 동마다 다 구성을 했고, 내년도에는 더 교육을 추가하고 또 많은 사람들이 들어와서 실제 실천하고 이런 것을 추진하려고 합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우리 뒤에 청사 뒤에 한 탄소중립 바닥에 페인트 칠하는 사업 있지 않습니까?
예산 얼마 들었습니까? 처음에.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게 지금 저희가 실제 추진했던 예산은 저희가 정확하게 지금 기억을 못하고요.
그 두 번째는 지금 as로 지금 처리된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김승엽위원 유지보수 비용 얼마나 들죠? 지금.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유지보수 비용은 저희는 특별하게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김승엽위원 유지보수하셨잖아요. 다시 도색한다고 유지보수가 들어갔을 텐데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것은 유지보수 보수비로 그냥 해주는 걸로 제가... .
김승엽위원 방금 과장님이 말씀하셨을 때는 우리 은평구의 탄소중립에 시작점이 됐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시작점이 결국은 이건 저의 개인적인 사견이지만 잘못된 시작으로 해가지고 억대의 예산이 계속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을 해요.
각 과에, 그러니까 부서에서는 굉장히 고심하고 생각하셨겠지만 저는 기후 환경과 탄소 중립을 한다고 해서 과연 저게 맞을까 저 시공하셨을 때 혹시 현장 나가보셨나요?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위원님 그 상황에서 잠깐 답변드려도 될까요? 물론 거기에 예산이 투입된 것은 맞는데 사실은 그거는 이제 보행환경 개선이라고 그래서 서울시에서 그 전년도에 이쪽 예산이 투입되는 게 이미 결정된 사항들이 있었습니다.
그 상황과 더불어서 아이들 학교 가는 길에 대한 보행환경 개선, 그런 얘기가 나오면서 이왕 그렇게 하면 주민들이 같이 실천하거나 할 수 있는 테마를 만들어 보자 하는 차원에서 저희가 탄소중립 거리에 대한 실행 계획을 세우게 됐고요.
말씀하신 예산은 이미 되어 있는 보행환경 개선 부분에 탄소중립의 의미를 좀 담을 수 있는 지속 가능이라는 것을 표시하기 위해서 페인트 도색을 하게 된 거고요.
올해 한 부분은 작년에 한 거에 약간 유지보수 차원에서 예산 없이 진행된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김승엽위원 국장님 답변 감사합니다. 어쨌든 취지는 좋았으나 일부 구민들에게는 의미가 퇴색돼서 다른 용어로 불리고 있는 것도 아시죠?
그러니까 좀 이번에 이게 만약에 진행이 된다고 하면 제대로 된 사업 결과 보고서가 나왔으면 하니까 부서에서 좀 한번 면밀히 검토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예.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김승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동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 네. 안녕하세요.
이동식위원입니다.
저는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 설명 페이지 740쪽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지금 우리 과장님은 21년도 이게 설치한 거라서 내용을 좀 알고 계시는지, 그거 먼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공공태양광 21년도에 설치한 것요?
이동식위원 아니 아니 저 신사5거리 솔라 아일랜드.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솔라 아일랜드에 설치 경위는 보았습니다.
이동식위원 경위가 어떻게 되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그게 이제 신기술 그걸 연구해가지고 특교금으로 한 3억 정도로 설치했습니다.
이동식위원 참! 신기술 좋아합니다. 그렇죠? 신기술 너무 좋아하는데 이거 그런데 기존에 이거 국장님한테 여쭤봐야 되나요?
이게 지금 3억1,800 지금 특교비로 100% 한 건데 설치한 취지가 어떻게 됐는지 좀 궁금해요.
이게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과장님이든, 국장님이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그때 당시의 취지는 태양광이라고 하면 주로 옥상이라든지, 베란다형 이런 것만 지금 나와 있는 상황에서 바닥에다 한번 해보는 바닥 태양광을 활용해서 어떤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보는 어떤 교육이나 그런 홍보 자료로 쓰고자 했습니다.
이동식위원 그런데 태양광인데 전기세가 나가네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런데 전기세가 나가는데 이 전기는 거기에서 한 3만5,000원 정도의 생성을 합니다.
그런데 다만 전기 추가하는데 기본 요금 자체가... .
이동식위원 과장님 제가 이거를 질의드린 이유는 애초에 이거를 설치할 때 지금 몇 번 이걸 as를 하는 거 봤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게 자주 이렇게 고장이 날 것 같아요. 계속 지속적으로 그런데 처음에 우리가 한국테크에서 이거를 설치를 할 때 유지보수비를 이 정도로 생각을 하고 하신 건지 아니면 모르고 하신 건지 그걸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런데 대체적으로 유지보수는 어떤 물건에 대한 유지보수는 지금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면 잡아야 되는 부분이니까... .
이동식위원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린 것은 이거를 설치할 때 추후에 유지보수 비용이 어느 정도 들어가는지에 대해서 측정을 하고 하신 건지 아니면 그걸 모르고 하신 건지 한번 그걸 여쭤보고 싶은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걸 제가 한국테크 여기 회사에다 확인해 보지는 않았지만 저희는 하자보수 기간이 끝나서 잡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동식위원 하자보수비가 그래서요. 이게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유지보수를 계속 해야 될 것 같아요.
중간 중간에 항상 나가더라고요. 이게요. 그러면 이게 10년이면 관리비가 2억이 나가죠.
그렇죠? 한번 이거는 다시 한 번 재검토 좀 부탁드리고요.
이거 뭐 굳이 거기에 이게 왜냐하면 계속 들어오면 이쁘죠.
그런데 이게 중간중간에 이빨 빠지듯이 계속 나가니까 이거는 계속 지속적으로 유지보수비가 계속 나가야 된다고 볼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뭔가 좀 좋은 아이템이 또 있으시면 그걸 하면 좋겠지만 올해 추경 전까지는 이거는 한번 제가 봤을 때는 드러내는 게 맞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현재는 에너지 카페하고 지금 연계하고 불광천 생태하고 연결을 해서 교육 자료로 활용을 하고는 있습니다.
탄소중립 관련해서 바닥에 까는 태양열... .
이동식위원 그거 없어도 내가 봤을 때는 잘할 것 같은데 그리고 아까 우리 김승엽위원님이 얘기했는데 탄소 중립거리 지금 시작점이 됐다고 그러는데 그런데 저는 궁금한 게 뭐 우리 부서 담당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이상하게 여기 뒤쪽에 보시면 겨울에 꽃을 심어요.
항상 여기는, 그리고 며칠 있다가 죽어요. 꽃 심자마자 다음 날 눈 와가지고 다 죽었드만요.
왜 그런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요근래에 혹시 그럼... .
이동식위원 이걸 왜 해요? 작년에도 마찬가지로 심었다가 바로 또 철수해 가고.
왜 겨울에 꽃을 심을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게 지금 저희가 하는 건 아니고 녹번동에서도 식물해설사도 있고 그러다 보니까 지금 한 부분이 있고 이 앞 전에도....
이동식위원 탄소중립 거리는 그러면 지금 여기 기후환경과에서 신경을 쓰는 거잖아요.
그렇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는 이제 유지....
이동식위원 유지 보수든 어쨌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유지하는 그걸....
이동식위원 신경을 쓰는 거잖아요?
그렇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렇습니다.
이동식위원 그러니까 왜 겨울에 심는지를 여쭤봐야죠.
그리고 꼭 그다음 날 얼어죽더라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동식위원 그리고 설명 페이지 728페이지인데요.
은평구 하천 거점 환경교육 지금 이게 참여예산으로 올라왔는데 불광천 거점 환경교육이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내용 들어보니까 하천 생물 관찰 및 교구체험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지금 다른 기관에서도 불광천 수생태해설사하고 생태해설사를 운영하고 계시는 거 아시나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다른 기관에서요?
이동식위원 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우리가 지정해 놓은 환경교육센터에서 운영하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생태체험관에서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하고 있습니다, 불광천 생태체험관.
이동식위원 근데 이걸 또, 이거랑 큰 차이가 있나요?
수생태해설사가 30명이고 생태해설사가 5명이 있거든요.
근데 이거를 저는 모르겠어요.
구파발천은 제가 잘 모르겠으나 불광천은 이렇게 중복된 예산이 필요할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게 지금 참여예산....
이동식위원 다음 장 넘기겠습니다.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추진에 대해서 말씀드릴게요.
탄소중립 녹색성장이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포함이 되나요? 과장님.
설명 페이지 723페이지입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이 적응대책 용역 말씀하시는 걸까요?
이동식위원 그러니까 탄소중립 녹색성장이 지금 그 기후위기 적응대책에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포함이 됩니다.
이동식위원 온실가스 감축인지가 포함이 됩니까? 안 됩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포함이 됩니다.
이동식위원 그렇죠?
23년도에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1억 주고 국시비에서 7대 3으로 매칭했고
24년도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지 연구용역을 4,500 주고 용역을 했습니다.
꼭 이걸 또 해야 되는 근거가 있나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것도 탄소중립기본법에 따라서 하는 법정 계획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이걸 가지고 직원들이 하기에는 너무 좀 어렵고요, 이게 지금 타구도 다 이렇게 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이동식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거는 23년도하고 24년도하고 1억4,500을 주고 용역을 했어요.
근데 그 용역이 이 용역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라는 저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조금 다릅니다.
이동식위원 얼마나 다를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거는 이제 특정하게 우리가 하는 건 기후 특성을 고려해서 우리 은평구만의 어떤 적응하는 그 쪽에 지금 집중돼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그러면 지금 다른 거는 은평구에 해당되지 않는 용역을 한 거예요? 그러면요 23년도, 24년도 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은평구에 대해서 한 거지만 탄소중립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탄소중립을 어떻게....
이동식위원 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이거 필요합니까? 안 필요합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필요한 사항입니다.
이동식위원 필요한 사항이세요?
알겠습니다.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이 부분 잠깐 말씀드리면 이 기후위기 대응은 사실은 기후 위기에 취약한 취약 계층에 대한 거를 계층을 좀 세분화 해 갖고 그분들이 잘 적응하기 위해 우리가 어떤 부분들이 필요한 부분을 해 갖고서는 여러 개 분야가 있거든요.
그거를 좀 집중적으로 하는 부분이고 기본 계획은 좀 포괄적으로 하는 부분이라서 내용은 조금더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식위원 국장님 제가 여쭤본 게 뭐냐 하면 이게 연구용역이 지금 보면은 대체적으로 약간 꼭지는 다 비슷해요.
근데 조금씩 틀릴 수가 있는데 굳이, 지금 24년도 연구용역이 지금 끝났어요, 온실 감축?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아니요, 저희 지금 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하고 있죠?
꼭짓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굳이 지금 예산도 없는데 이걸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쭤보는 거예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저희 기본계획 수립에 이 범위를 저희도 이제 이걸 하면서 검토를 했었는데 일단 연도가 다른 부분이 없지 않아 있고 실질적으로 이거는 2차 계획이거든요.
전년도에 이미 5년이 끝나고 2차 연도 하는 부분인데 그래서 그 부분까지도 포함해서 할 수 있냐 했을 때 이거는 별도 계획으로 수립하는 게 맞다, 라고 해서 작년에 할 때 그거는 별도로...
이동식위원 누가 맞다고 그래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저희 내부적으로 검토를 했었습니다.
이동식위원 내부적으로 맞다는 거죠?
그렇죠?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네.
이동식위원 지금 탄소중립 거리 여기도 제가 봤을 때는 지금 우리 부서가 잘못된 게 아니고 부서뿐만 아니고 지금 이게 탄소중립 거리가 8개인가 7개 부서가 공동으로 한 거잖아요.
그래서 지금 우리 기후환경과에서 하고 있는 건데 저는 좀 쓸 때 돈을 쓰는 것으로 좀 썼으면 좋겠어요.
필요한 곳에 좀 썼으면 좋겠다는 거죠.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위원님께서 여러 가지 말씀 많이 해 주신 부분이 있고, 그 부분을 저희가 다음 계획을 수립할 때 충분히 반영해서 좀 더 나은 계획을 수립하는 게 맞긴 하나 실질적으로 여기 탄소중립 시범거리는 장단점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식위원 어떤 장단점이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물론 우려해 주신 부분도 있지만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보행환경 개선할 때는 사실은 인도나 그런 부분들에 대한 고민은 없었어요.
그런데 이제 저희가 같이 토의를 하는 과정에서 좀 더 보행 친화적인 부분들도 필요하다,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그다음에 또 쓰레기 문제가 있는 부분들은 그걸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도 있었고, 또 그리고 걷기 위해서 또 좀 더 정서적이고 서정적인 걸 하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들이 하는 게 좋냐....
이동식위원 보행로 빼고 다 잘된 게 있어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그런 여러 가지 요소들이....
이동식위원 그러니까 여쭤보잖아요.
보행로 빼고 잘된 게 있냐고요? 그러니까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저희가 CCTV나 그런 부분들도 좀 넣어 갖고서는 보완을 하고 해서 어쨌든 그런 부분들을 종합적으로 녹여서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만든 것입니다.
이동식위원 국장님, 우리 집행부 다 듣고 있겠지만 좀 돈 쓸 때 쓰고 필요 없는데 쓰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김윤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위원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저도 이동식위원님이 좀 전에 말씀하셨던 그 솔라아일랜드 관련돼서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2021년이었죠.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바닥에 이렇게 예쁜 게 생겼네, 하고 좀 반응은 좋았지만 잘 아시다시피 이게 보증 기간이 시공일로부터 3년이었나 봐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맞습니다.
김윤희위원 네, 그래서 내년에 유지보수비가 지금 책정이 됐는데 저도 이동식위원님하고 같은 생각입니다.
지금 여기에서 태양광을 이용을 하는데 하루에 20.5kw가 생산이 됩니다.
근데 이거를 사용요금으로 환원을 해보니까 하루에 한 410원 정도 생산이 되더라고요.
근데 이거를 유지하기 위해서 전기세는 그보다 더 많이 나갑니다.
근데 원래 태양광을 설치했던 이유 중에 하나가 탄소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라고 해서 많은 사람들이 재생에너지, 대체에너지 해서 좀 태양광에 관심들을 가졌는데 지금 이 솔라아일랜드로 인해서 3.9t의 탄소를 줄이는데 효과가 있다, 라고 하지만 이 솔라아일랜드를 이용하기 위한 사용하기 위해서 더 많은 전기를 사용한다면 과연 탄소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걸까요?
한번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그리고 보증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지금 유지보수비가 1,800만원이 올라왔습니다.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이건 1년에 해당되는 돈이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그렇습니다.
김윤희위원 매년 유지 보수는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매년 전기세는 나갈 겁니다.
그렇다면 저도 이동식위원님과 같은 생각으로 이걸 계속 유지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예산을 좀 더 절약하는 차원으로 저도 철거를 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 과장님, 국장님 심도 깊게 고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김윤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우리 과장님 제일 고생 많으시네요.
우리 은평구가 24년부로 환경부 환경교육도시 지정됐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박성도위원 그럼 우리 환경부로부터 지원받는 거 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지원받는 건 없고, 지금 국가환경교육센터 교수님으로부터, 연구원들로부터 컨설팅 받는 그거 하나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무료로 해주는 겁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아니 무료는 아닌데요.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된 곳만 해주는 그런 상황입니다.
박성도위원 그럼 그 자료 행사 운영비에 보면 찾아가는 환경교실이 2천만원 잡혔고 그리고 우리 환경교육센터 지원이 천만원 잡혀 있더라고요.
지금 우리 환경교육센터가 어디 있습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지금 지정되어 있습니다, 물푸레....
박성도위원 환경교육센터가 사무실이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박성도위원 어디에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우리 사단법인 물풀레....
박성도위원 찾아봐도 없던데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위탁했습니다.
직접 저희가 운영하지 않고,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생태학습 거기를 저희가 위탁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어디 업체에서 하는 거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물풀레생태교육센터를 저희 은평구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그런데 찾아가는 환경교실 비용은 어디에 쓰는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찾아가는 환경교실은 실제 학교나 아니면 지금 혹시 몇 페이지에 있으셨을까요?
박성도위원 우리 설명 자료 726페이지.
행사 운영비에 있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찾아가는 환경 교실은요.
박성도위원 이걸 학교에다 지원해 주는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저희가 학교에 찾아가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겁니다.
지원해 주는 게 아닙니다. 저희가 강사를 그쪽에서 투입하는 겁니다.
박성도위원 몇 군데 가는 거예요? 한 번? 두 번?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한 800명 이상하고요.
한 40회 정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할 예정입니다.
박성도위원 40회를 한다는데 1,000만원 가지고 되겠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초등학교에 한 반 아이들을 대상으로 저희가 찾아가기 때문에요.
그 정도 됩니다.
박성도위원 40회 이용하려면 그 정도 비용이 모자를텐데...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강사료하고요. 이게 재료비가 해당이 됩니다.
박성도위원 40회를 하면 강사료 1인당 지금 한 사람이 한 시간만 해도 23만원씩 나가는데.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2급 기준으로 하면 15만원하고 2시간 한다고 그러면 더하기 좀 있어가지고 20만원.
박성도위원 30만원인데 40회를 한다는데 그러면 강사료만 해도 모자르는데 어떻게 뭐 교제는 없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저희가 산출했을 때는 80명이 지금 40회 정도로 저희가 산출을 했습니다.
박성도위원 40회, 이거는 예산이 많이 부족할 것 같고, 그리고 환경교육지원센터에다가 1,000만원 지원해 주는데 이걸 같이 포함해서 그냥 하면 안 돼요.
지원 안 해주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환경교육센터를 저희가 지정을 해서 프로그램도 개발을 해야 되고, 이제 그런 사항이 있기 때문에 지역 네트워킹도 연결해야 되고요.
그리고 또 환경 교육 센터가 또 할 일이 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00만원으로 그 환경교육센터를 지금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도에도 지정을 해서 운영할 예정입니다.
박성도위원 네. 잘 좀 해 주시기 바라겠고요.
그리고 우리 730페이지 환경개선 부담금 부과징수 내역인데 올해 1분기 부과 건수가 6840건에다가 부과 금액이 6억3,316만8,000원 그리고 지금 미체납자가 지금 1336건이 미체납이 됐네요.
그 금액으로는 1억1,476만4,000천원이고 금액으로 따지면 그렇죠?
그러면 이 체납자가 지금 있는데 우리 자료에 되면 사무관리비에서 독촉 고지서 자체도 없어요.
그렇죠? 독촉고지서가 내년에 있어야 되잖아요. 그러면 이거 지금.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어 지금 여기 독촉 고지서라고 분리해 놓지는 않았지만 고지서는 그 독촉 고지서가 다 포함이 돼 있고요.
지금 한 82% 정도를 저희가 징수를 하고, 나머지는 이제 징수하지 못하고 이제 계속 독촉하고 그런 상황입니다.
박성도위원 관리 잘해서 이런 미납 체납자에 대해서 좀 관리 잘 해가지고 내년에는 좀 징수 실적이 좀 좋기를 바라겠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제 환경 개선 부담금은 지금 뭐 폐차라든지 이런 지원금이 많아가지고 점점 적어지고 있는 상황에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잘 좀 관리해 주고 아까 우리 이동식위원님께서 지적했던 그 공공 태양 발전시설에 대해서 제가 잠깐 좀 의문이 있어서 우리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만 해줬지, 거기에 대한 기대 효과 사실은 우리가 얼마나 전기가 생산되어서 우리 시설에 전기 요금이 절약되었는지, 자료를 달라고 했더니 아직까지 우리 역사상 전기 발전 시설을 체크한 것이 없대요.
없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지금 42개소 공공 태양광을 관리를 하고 있고요.
지금 실제적으로 지금 체킹을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어서 지금 저희가 한 600㎾ 정도를 생산을 하고요.
연으로 따지면 한 1억3,000 정도의 그 비용이 지금 절감되고 있는 걸로 그렇게 계산되고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아니 과장님 알고 있는데 우리 팀장들은 왜 자료가 없다고 그래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자료를 저희가 갖고 있지는 않고요. 서울시 시스템에 있습니다.
그걸 한번 자료화해 가지고 드리겠습니다.
박성도위원 우리 지금 각 동마다 체육 시설마다 태양광 발전 시설이 있어요.
지금 청소해 주고, 이온 관리도 우리가 해주고 있지만 얼마나 생산되었으며 우리 구에 얼마나 이득을 봤는지, 실적에 대해서 좀 자료를 달라고 했더니 실적이 없대요.
체크도 안 했대요. 그게 없다고 팀장들 얘기하시는데 우리 과장님은 다 알고 계시는데 왜 우리 팀장들 그 자료를 못 주고 있지요?
아직까지 체크를 한번도 안 했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서울시 시스템에서 지금 그것이 보이기는 합니다.
서울시 시스템에 있기 때문에 그걸 한번 체킹을 해서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박성도위원 아! 그래요? 그 자료 좀 정확하게 좀 얼마나 우리 공공시설에 전기 요금이 절약되고 생산이 되어서 이득이 나와야지, 이런 것도 나오지도 않고, 아무 계산 없이 설치만 해주기만 지금 계속하고 있잖아요.
그 청소 시설 유지 관리비만 계속 돈만 들어가지, 뭐가 남는지, 뭐가 실적이 있는지, 알아야 되는데 아무것도 없이 지금은 그냥 설치만 해주고 있더라고요.
거기에 대해서 좀 자료 요청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알겠습니다.
박성도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추가발언하신 김승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제가 놓친 게 하나가 있어요. 우리 응암역 앞에 그 너른마당.
저번에 일전에 말씀하셔서 전면 보수했잖아요.
그런데 그때 문제점 제가 지적을 하지 않았습니까?
이거 하자 보수의 기간도 명확하게 다시 확인해야 된다. 그리고 이게 앞으로의 기후에 잘 대응할 수 있는 게 설치가 되는지도 확인을 해야 된다.
유지 보수할 때 말씀드렸잖아요.
그때 이제 부서에서는 유지보수 기간이랑 뭐 이게 서울시 공모라는 것까지 다 알고 있어요.
내용을. 근데 현장 나가 보셨나요?
그 이후에.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현장 나가서 지금 좀 업그레이드 된 걸로 거기에서 또 신기술에 조금 업그레이드 된걸로.
김승엽위원 8개 또 깨진 거 아세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최종적으로 저희가 수리를 다 완료했는데... .
김승엽위원 그러니까 그때 말씀드려서 유지 보수하라고 말씀드렸고 나서 유지 보수했잖아요.
그 뒤에...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최근에 지금 10월에 인수인계를 받으면서 저희가 다 완료를 한 상황입니다.
김승엽위원 제가 한 지금 대략적으로 생각해도 2주 전에 봤을 때 8개가 추가적으로 또 깨져 있었거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2주 전에요?
네. 확인해 보겠습니다.
김승엽위원 이거 확인을 하고 유지보수를 다시 설치한다 해서 저는 의미 없어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앞으로 여름에는 더 고온으로 갈 것이고, 겨울에는 더 추위로 이제 내려갈 텐데 이게 못 버틸 거예요.
그 다른 방안을 마련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 싶거든요.
거기에 예를 들면 그냥 뭐 여름이라도 뭐 많은 예산이 들겠지만 뭐 밑에 나오는 분수를 하든지, 그곳에 뭐 다른 거를 좀 하는 게 낫지, 그거 해마다 유지보수 계속 하실 거예요.
그거 예산 들여서 계속 깨지는데?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은 저희가 지금 그 업그레이드 됐다라고 처음에 신기술이 적용이 됐고, 지금 현재는... .
김승엽위원 그러니까 그때도 과장님 그 말씀 똑같이 답변해 주셔서 들어서 아는데요.
그랬는데도 지금 상황이 이렇잖아요. 그때 제가 말씀드렸던 상황이 그대로 반복이 되고 있어요.
내년 여름에도 그럴 거고요. 내년 1~2월 강추위 때도 그럴 거고요.
제가 봐서 이거 해마다 깨질 겁니다. 그리고 거기가 뭐 사람들이 못 다니게 뭐 휀스가 쳐져 있는 것도 아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뭐 자전거 타고 뭐 하고 뭐 떨어뜨리고 하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또 깨질 거란 말이죠.
그거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좀 다른 방안을 모색하는 게 낫지 않을까 그걸 계속 유지하면 할수록 비용은 더 들 거다, 저는 그렇게 생각이 되거든요.
그거 다시 한번 면밀하게 검토를 하셔야 될 것 같아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한 겨울 지금 추위라든지 이런 걸 한번 저희가 상황을 잘 보겠습니다.
김승엽위원 추위를 상황으로 볼 수는 없죠. 날씨를.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이제 겨울이 됐잖아요. 그게 지금 작년 같은 경우는 겨울에 좀 많이 깨진 걸로 저희가 판단을 했고요.
일단은 유지가 잘 된다면 뭐 어떤 지금 그 상황을 우리가 처음에 설치한 그 목적대로 좀 활용을 해 볼 것을 검토를 이제 하겠지만, 너무나 이제 상황이 작년처럼 똑같은 상황이 또 계속 반복된다면.
김승엽위원 작년보다 올 겨울이 더 추워진다고 말 이미 기상청에서도 이야기가 있어서 저는 더 깨질 거라고 보기 때문에 좀 다른 방안을 강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거에 대해서는 부서에서 좀 방안책을 만드셔서 다시 한번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알겠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김승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수고가 많습니다.
이미경입니다.
탄소중립 실천마을 만들기 사업에 관련돼서 문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기후위기 대응에 있어서 생활 실천 문화의 확산은 굉장히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주민들이 주도하고 주민이 참여해야지만 이 문제에 대해서 지역 공동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건 되게 의미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게 지금 16개 동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 아닙니까?
그런데 이제 주민자치회 안에 환경분과가 있어서 모든 16개 동이 환경 관련된 사업들을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다 확인을 하셨는지 좀 묻고 싶습니다.
여기 탄소중립 캠페인 개최 물품 지원에서 나눔장터, 줍깅, 나무심기 이런 부분들이 있는데 그거 확인하셨나요?
사업들이 되게 중복되고 주민들이 사실 실천을 해야 된다는 의지는 강하나 그것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들을 잡지 못해서 바자회라든지 이런 게 대부분인데, 제가 생각하기에는 한 동에 40만원씩 준다 라고 하고 편성한 것에 대해서 중복 지원이 아닌가, 라는 우려가 있습니다.
더구나 같은 구간에 있는 자원순환과에서도 플로깅 사업으로 한 16개 동에 30만원씩 준다는 사업이 있습니다.
그러면 지금 2천만원에다가 40만원, 30만원 하면 한 3천만원들의 사업들이 있어서 이게 예산이 확보되면 활발한 활동을 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기는 하나 중복될 우려가 있고 대동소이할 수 있다, 라고 생각이 드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은 실천 동별 캠페인 물품은 저희는 한 40만원씩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동별로요.
근데 이거는 지금 일단은 그쪽에서 활동하고 있는 어떤 동아리가 됐든, 지금 우리 자치분과위원이 됐든 거기에서 저희가 받을 겁니다.
어떻게 해서 무엇이 필요한지, 어떻게 해 볼 것인지를 지금 받아서 저희가 거기에 필요한 그 물품을 쓰고 그걸 어떻게 활동했는지 결과 보고를 받을 예정으로 지금 추진할 예정에 있고요.
그다음에 실천키트 같은 경우는 동에다 저희가 주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친환경 어떤 문화 확산을 위해서 실천단을 가입하거나 새로 들어온 사람이나 아니면 저희가 캠페인을 했을 때 환경교육 캠페인에 참여하신 분한테 배부해 드려서 실천 문화를 확산해 볼 그런 계획에 있고요.
그다음에 실천 활동집 같은 경우에는 그분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을 쭉 담아서 연말돼서 한번 서로 평가를 하고 공유하고 또 좋은 사례들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하는....
이미경위원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여기 표현에 관련돼서는 다 이해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얘기하는 거는 주민자치회의 환경분과가 있어서 한 분과별로 2천만원씩 사업을 계획하고 진행을 하는데 내용이 중복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니까 동별 지원 사업으로 이루어질 경우 그 사람이 그 사람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예요.
다른 동아리 그냥 구청에서 동아리를 모집해서 지원하는 거라면 자발적인 주민자치회와 별도 조직으로 운영될 수 있으나, 이 실천 캠페인 물품 지원이라든지 아니면 실천마을 프로그램 운영이라든지 아니면 아까 자원순환과의 플로깅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은 제가 보기에는 중복된 사업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검토가 필요할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주민실천단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주신 자료에는 840명이라고 했는데 키트나 또 활동 인센티브 지원에서는 또 1천명이라고 해서 인원의 차이도 있고요.
그래서 이 실천마을 만들기는 되게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타 과하고 중복되는 사업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부분에 관련돼서 조정과 변경이 좀 필요하다, 라고 생각이 좀 듭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지금 저희는 우리의 특색에 맞는 그런 활동을 할 때 그 물품을 지급하거나 프로그램 운영은 저희가 직접 찾아가면서 하는 거고, 지금 실천 동별 캠페인 주는 비용이 좀 겹칠 수 있다고 생각이 드는데 그거는 신청받으면서 저희가 살펴서 하겠습니다, 겹치지 않도록.
그 방안을 모색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국장님한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실 이거는 좀 예산하고 상관없기는 하지만 예산 편성 과정을 보면 주민자치회에 굉장히 예산이 편성돼서 자체적으로 사실적으로 주민의 역량을 강화시킨다는 차원 속에서 예산을 지급하고 집행하게끔 해서 주민자치회 예산을 참여예산으로 주고 있지 않습니까?
그런 차원도 있고 각 과에서 또 이 동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들이 좀 있어요.
16개 동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사업들이 감사과에도 있고, 실질적으로 이렇게 기후환경과도 있고 많은 과에서 있습니다, 지금 시민교육과까지.
그런데 그러다 보면 동에서는 참여 인원이라는 것이 한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주민자치위원들 50명 돼서 그분들이 모든 영역에서 지금 참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주민자치회 역시도 또 방제단이라든지, 새마을부녀회라든지 이런 부분에 활동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어서 동에 내려가면 주민 활동하다가 과로사 하겠다, 이런 사람들도 있고 굉장히 힘들어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이렇게 동별로 하는 행사들, 동 대상으로 하는 행사들에 대해서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조정과 조율이 좀 필요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이거는 이 과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장님이 내년 사업을 전체적으로 총괄하시는 국장님이 되실 것 같으니까 그 부분에 관련돼서 좀 부탁드립니다.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말씀하신 사항들 조금 의미 있게 살펴봐야 되는 부분들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니까요.
저희가 사업 계획을 실행할 때 실행하기 전에 내용들을 전체적으로 검토해서 중복되지 않게 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잘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황재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원위원 과장님 장시간 고생 많으십니다.
역촌동, 신사1동 지역구 황재원위원입니다.
지금 설명 자료 744페이지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해 갖고 이제 보니까 이번에 신규 사업으로 2,500이 올라왔어요.
전기차 화재 건이 계속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되다 보니까 제가 이 조례도 발의를 한 의원인데요.
제가 조례까지 발의한 취지는 그겁니다.
지금 우리 은평구에는 재개발, 재건축 기존에 지금 전기차 충전기가 꽤 많이 설치가 돼 있는 걸로 아는데 기존에 있는, 이렇게 우리가 예산을 지원을 해주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본위원이 조례까지 한 이유는 기존의 저가형 전기차 충전기를 계도를 해서 자체적으로 안전한 충전기로 바꿀 수 있게끔 하고, 신규로 아파트 건설이나 빌라 했을 때는 안전한 전기차 충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끔 의무적으로 그런 계도를 좀 하면 더욱더 화재가 난 다음에 예방을 하는 게 훨씬 낫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서 제가 조례까지 만들었는데 지금 이번에 물론 기존에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지원을 해주는 건 좋습니다만 이렇게 지원을 하기 시작을 하면 끝이 없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을 가지는데 과장님 생각은 어떠십니까?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지하에 저희 대체적으로 공공주택, 공동아파트 같은 경우는 거의 대부분 90%, 95%가 넘게 지금 지하에 설치돼 있습니다.
황재원위원 그렇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런데 이런 게 화재가 자꾸 발생을 하고 전기차가 거기에서 충전을 하다가 아니면 그냥 차가 서 있다가 폭발하거나, 불이 나는 그런 사고가 자꾸 발생을 하다 보니까 주민들이 지금 불안해하는 그런 요소가 있고요.
황재원위원 그렇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렇지만 이거를 어떻게 지상으로 옮겨보거나 그게 어떤 법제화가 지금 돼 있지는 않습니다.
계속 법에 계류만 돼 있을 뿐이고 어떤 걸 강제사항으로서 하도록 돼 있지 않다 보니 이거를 지상에 설치해야 한다, 이런 걸 건축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강제할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라고 저희가 이거 관련해서 한번 회의를 했어요, 그쪽 부분 담당들하고.
회의를 했는데 지금 현재까지는 강제할 수 있는 사항은 없는 상황으로 확인했구요.
황재원위원 본위원이 걱정이 되는 게 이렇게 예산이 지금 처음 편성이 되어서 전기차 충전기 금액에 따라서 좀 차이가 많이 있습니다.
전류가 들어왔을 때 1단계, 2단계, 3단계 차단이 되면 결국 끊어지기 때문에 불이 안 나게끔 되어 있거든요.
그러면 지금 이렇게 시발점이 되어서 2,500의 예산을 주고 어느 지역을 했어요.
예를 들어 지금 제가 알기로는 전기차 충전기가 지금 한 2천개 가까이는 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우리도 해달라고 했을 때 이게 문제가 심각해진다, 그런 생각이 지금 들고 조금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듯이 은평구의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의 전체 금액 총량에 비해서 전기차 몇 백 더 올라가는 건 아무 의미가 없거든요, 솔직히 큰 부담도 안 되고.
그러니까 기후환경과에서 적극적으로 건축과라든가 협업을 해서 애초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를 하는 그 시점에 이 정도는 최소한 해주게끔 가려서 그걸 아예 기준점을 만들어서 강제 사항은 아니지만, 그렇게 계도를 하게 되면 전체 금액에서 충분히 할 수 있다 저는 그런 생각을 갖고 조례까지 지금 만들어 놓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물론 어려운 상황에서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예방에 대해서 이제 지원이 되는 것은 좋지만, 지금 솔직히 100만원 갖고는 그런 충전기를 할 수가 없어요.
이것도 일부를 지원해 주는 거지 않습니까? 따지면 그렇죠?
좀 고급스러운 안전한 충전기를 하는 것을 앞으로 지금부터라도 좀 더 파악을 하셔서 아파트 같은 경우에는 공동 경비가 있지 않습니까?
솔직히 전기차 충전 몇백을 한다 해도 충분히 할 의지만 있으면 할 수 있다, 그러면 관에서 적극적으로 해서 그 지하에 있는 걸 지상으로 올릴 수 있게끔 그렇게 좀 계도를 해서 새로운 건축을 지을 때는 그걸 아예 그냥 못을 박아서 이 정도는 최소한 하게끔 하면 저희가 앞으로도 계속 지원이 안 나가도 되는 상황이니까 과장님 적극적으로 검토를 해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제가 이게 지금 신규 사업으로 올라와서 이렇게 가면 끝이 없을텐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했습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현재 아파트에는 우리가 급속하고 완속이라고 충전기가 지금 2개로 분류됩니다.
그런데 이제 급속은 좀 저렴하고 보통 지하에 많이 설치돼 있는 거고요.
이거는 공개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러나 지원은 받고 있으나 공개할 의무는 없으나 급속으로 설치를 하면 완속은 그렇지만, 일단 단가도 올라가고 빨리 충전도 되고 그러나 그건 공개를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아파트 주민만 쓸 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지금도 저희가 계속 급속을 충전할 수 있는 그런 부지는 계속 찾고 있습니다.
아파트에서도 만약에 신청한다고 하면 그것도 지원해서 이렇게 해줄 겁니다.
그러나 다만 공개해야 되는 그런 불편함 때문에 주민들이 좀 안 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일단 그 사안이... .
황재원위원 예산이 많으면 관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해주면 좋은데...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급속으로 하면 지금 계속 지원을 해주고 있습니다.
황재원위원 전체 금액을 다 지원을 해주고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렇습니다.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위원님!
일단 이 예산은 저희가 이설비에 대한 지원만 지금 파악을 해서 짠 거고요.
설치하는 비용은 별도의 지원 체계가 있기 때문에 거기서 지원이 되기 때문에 저희가 2,500예산은 일단 이설을 결정하고, 그 다음에 그 단지나 거기에서 일정 부분 부담을 하고 하는 전제하에서 저희가 100만원 상한으로 지원하는 형태로 지금 사업을 지금 구상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이제 말씀하신 설계 단계부터 좀 지하가 아닌 지상으로 올리는 부분에 대해서 관련 부서하고 저희가 회의를 했었는데요.
그 부분은 서울시에서 12월 중에 가이드라인이 나올 예정이라고 해서 그것이 나오면 저희 구에 맞는 내용들을 조금 지금 만들어 보려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황재원위원 하여튼 지금 추세가 전기차로 가는 시대의 흐름이니까 좀 안전을 위해서 우리가 선제적으로 관에서 주도적으로 해서 안전이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알겠습니다.
황재원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대리 이경술 황재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권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권인경위원 국장님, 과장님 긴 시간 수고 많으십니다. 해마다 우리가 지금 편성되는 예산인데 궁금해서 한번 여쭤보려고 그래요.
설명자료 729페이지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 부분 지금 예산이 7,200이 더 편성이 됐어요.
그렇죠 과장님!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네.
권인경위원 이거는 이제 정화조에서 수집한 그 오물을 난지물재생센터로 운반 처리하는 그런 이제 사업이잖아요.
그러면 지금 개인 하수 처리 시설이 28769개소라고 하면 여기에 지금 단독 빌라 아파트가 다 포함되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그렇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래서 제가 지금 궁금해서요. 정화조 업체 청소 업체가 지금 몇 개인가요?
우리가...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지금 저희 3개 업체가 대행하고 있습니다.
권인경위원 3개 업체 운영하고 있는데 그 3개 업체에다가 지금 이 12억이라는 돈을 주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아니요. 이거는 서울시에다 주는 겁니다.
권인경위원 아! 서울시에다가...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물재생센터에서 지금 처리하는 비용입니다. 분뇨 이런 처리 비용입니다.
권인경위원 처리 비용이고, 그 다음에 이제 각 개인이나 아파트나 빌라 같은 경우에는 그 회사에다가 업체에다가 비용 비용을 주는 거고, 그래서 그게 궁금해 가지고 금액이 너무 많아서 그럼 다른 지자체들도 다 이 정도 가구나 이런 지금 그 규모에 따라서 다 이렇게 서울시에다가 비용을 지불을 하겠네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그렇습니다. 이게 t하고 지금 단가는 서울시에서 정하기 때문에요.
그 양만 자치구마다 다른 상황이고요. 비용은 그렇게 해서 계산되어서 지금 지급합니다.
권인경위원 그러면 사무관리비 같은 부분은 지금 그 청소 안내 촉구서나 뭐 발송 봉투나 이런 거는 지금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단독이나 빌라나 아파트 이런 데로 보내는 거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맞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런데 이거를 한 번 보내는 게 아니고, 몇 번 보내는 경우도 있나요?
독촉장이나 이런 것 때문에 그런가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렇죠. 안내문을 한 세 번 정도 보내고요. 또 그래도 하지 않으면 실제 현장 가서 확인하고 과태료 부과하고 계속 이런 절차대로 저희가 계속하고 있습니다.
권인경위원 그런 거군요. 그래서 이게 궁금해서 개인들은 다 또 정화조 사용을 할 때 해마다 그 비용을 지불을 하잖아요.
그런데 이 많은 비용을 또 지금 어떻게 되는 건가 궁금해가지고 질문을 드렸습니다.
알겠습니다.
( 이경술 위원장대리 장연순 위원장과 사회교대)
위원장 장연순 권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예.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불광1, 2동 신봉규위원입니다.
존경하는 황재원위원님께서 말씀 주신 내용부터 먼저 좀 저도 이걸 했는데 저는 관점이 조금 다른데요.
전기차 화재 예방과 관련해서 지금까지는 실질적으로 다 설치를 집중적으로 하는데 지원이 있었지만 현재 역시도 그렇고 관리라든지, 화재 예방과 관련된 내용과 관련해서는 많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그와 관련해서 이 예산이 올해 성립이 돼서 혹시 수요조사는 해보셨나요?
이전 설치와 관련된... .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수요 조사는 해보지는 않았습니다.
신봉규위원 제가 왜 이 얘기를 드리냐면요. 지금 현재 기존 약 4~5년간 지금 시점이 아마 5년 시점으로 민간업체에서 일괄적으로 설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영업을 하기 위해서 아파트 단지에 영업을 해서 일괄적으로 설치해 놓은 케이스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지금 아마 5년 전후 시점으로 지금 재계약을 했든지, 연장 계약을 했든지, 이제 전환을 시키고 있는 시점인데 이거 이전을 자체적으로 설치한 곳 외에는 사실은 이걸 이전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은 인지는 하고 있는데 지하에 설치하면 인지는 하고 있는데 개념이 없어요.
어떻게 해야 되는지 그리고 실질적으로 아파트 단지에서 각 각 설치하는 업체의 의존성이 강해요.
그런 시점에서 이게 과연 공공시설은 모르겠어요.
그런데 민간 공동주택에 대해서 수요가 있을까요?
그리고 두 번째 수요가 있다고 한들 이전 설치비가 한두 푼 드는 게 아닌데, 굳이 지금 있는 지하 주차장에 기존의 지하주차장 아닌 경우 아파트가 유일하게 은평구에서 지금 한 군데 본 데가 있는데 특정하기는 좀 힘들지만 제 지역구 내에 지상에 다 설치가 돼 있어요.
지상에 지상 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지상으로 다 몰아버린 거예요.
그런데 요즘 예전부터 지은 아파트들이 대부분 지상에 주차장이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다 지하에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이거를 이전을 해봐야 어차피 지하인데 이 예산의 수요가 있겠는가 의구심이 든다는 거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은평 뉴타운 같은 경우 아파트 밀집 지역이라서 저희가 가봤는데요.
실질적으로는 지하에 지금 주차장이 다 설치돼 있으나 지상에도 공간이 없는 것은 아니나 그거를 그러니까 뭔가 물건을 설치할 때는 그 안에서 주민들의 협의 사항인데 그게 조금 애로사항으로 그때 저희가 인식을 했고요.
일단은 저희는 해보지는 않았지만 은평구 지금 해당되는 50인 미만 설치 의무 대상 아파트를 대상으로 설치 비용을 지금 한 150만원 정도 저희가 예상을 하는데요.
한 대당 설치 이전비가요. 그런데 그거를 일단 지원을 해서 옮긴다고 하면 아무래도 좀 주민의... .
신봉규위원 한 대라도 옮기면 안전성이라기보다도 일단 화재가 발생했을 때 피해라는 부분에 있어서 지하보다는 실외가 낫겠죠.
그런데 이제 중요한 것은 이 부분에 대한 인식이 아까도 말했지만 지상에 아까 말씀하셨잖아요.
지상에 있더라도 실질적으로 거기에 내 집 앞은 안 됩니다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네. 맞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다 보니 이거에 대한 수요가 얼마나 있을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제가 화재 예방과 관련해서는 당장 지하에 많다 보니까 그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예산은 성립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그때 취지를 말씀드린 게 지금 지하에 기존에 설치된 데 전기차 관련 소화기가 비치 안 된 곳이 대부분이에요.
제가 딱 한 군데 봤거든요.
그러니까 전기차 관련 소화기가 따로 나온 게 있더라고요.
그런 식의 개념으로 접근을 해 주셨으면 오히려 더 예산적 차원에서 활용도도 높고 즉각적으로 대응을 할 수 있는데, 이전 설치할 때까지 기다리는 예산이에요, 이거.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근데 일단 그거는 지금 주택과라든지 안전관리과에서 지금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리고 이제 D형 소화기라고 검증은 됐다 하나 D형 소화기가....
신봉규위원 제가 그러니까 소화기 얘기를 드리는 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화재가 났을 때 직접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이런 직접적인 시설에 대한 게 오히려 우선적으로 관심도가 높을 거예요.
왜, 현재 당장 설치돼 있는 거를 임의대로 아무 데나 갖다 붙일 수 있는 것 같으면 쉽게 하지만 또 이제는 옮기기도 쉽지가 않아요.
옛날 설치할 때야 우리 집 앞에 전기차 충전기 설치하니까 충전 마음대로 하니까 좋다고 하지만, 위험성이 자꾸 나오다 보니까 이제 그것도 힘들고 그러면 결론적으로는 현재 설치된 곳에서 화재나 위험성이 발생했을 때의 조치 사항으로서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어떤 매개체를 지원하는 게 우선적으로 효과성이 더 높지 않겠나, 그 얘기를 드리는 거예요.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위원님, 그 부분은 이번에 주택과에서 사전 조사가 있었고, 일부 지원 계획에 의해서 말씀하신 소화기와 포를 덮는 형태, 여러 가지 형태로 해서는 수요 조사해서 지원을 이번에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저희는 이제 그거는 그쪽에서 관리하는 부서에서 하고, 전기차 관련된 거는 기후환경과에서 필요하다 그래서 내년도에 이 사업을 반영하게 된 겁니다.
신봉규위원 아니 그러니까 반영을 하는데....
○교육환경국장 이호선 그 말씀하신 사항은 지금 주택과에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제가 드린 방법적인 논의는 아까 처음에 그래서 문제 제기했던 게 수요적 측면에서 과연 얼마나 수요가 있을 것이냐, 물론 지켜보면 되겠죠.
그런데 제 말이 기우가 되면 제일 좋아요, 사실은 싹 다 나가 가지고 이전하고 하면 좋은데 지금 현재 상황으로 인식 개선에 있어서의 문제가 동시에 걸려 있기 때문에 그건 그렇고요, 그래서 이거는 한번 추이를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없는 것보다, 안 하는 것보다는 낫기 때문에 그렇지만 예산 수요의 측면에서는 좀 낫지 않겠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다른 위원님들 다 일단은 얘기는 하셨는데 에너지 카페와 관련해서 예산 절감을 하라고 했더니 인원을 1명 딱 자르셨네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인원을 지금 기간제 2명을 썼습니다.
2명이 하면 되는데, 저희가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받고 또 팀을 하나 신설을 하면서 저희가 이제 그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 저희 직원이 많이 거기서 움직여야 되는 부분이 있어서 한 명으로 하고 그 예산을 좀 다른 데서 활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에서 이렇게 바꾼 상황입니다.
신봉규위원 여기 에너지 카페 한 명 말고 우리 직원이 한 명 파견 나가실 거예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파견은 나가지 않지만, 저희가 그걸 공공교육센터로 활용해 볼 내년도에 계획이 있어서
그렇다면 그 사람하고 같이 움직여야 되는 그런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예산이 없다 보니 인원을 최소화하고....
신봉규위원 예산 절감에서 인력 자르는 게 제일 쉽다고 하니까 지금 그것부터 하셨는데 지금 딱 감면 예산이 인력 1명이에요.
2명의 11개월 근무를 1명의 12개월로 바꾸셨는데 이렇게 되면 에너지 카페 본연의 역할이 얼마나 한 명에게 과중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있고요.
물론 그분이 파견을 나가서 전담으로 같이 하지 않는 이상은 결국엔 혼자서 거기 지킨다는 소리예요.
그렇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은 거기에 저희가 내년도에 팀이 신설이 되니까, 팀이 신설이 되면 그 팀이 그걸 직원하고 같이 운영하게 되는 상황이 됩니다.
신봉규위원 운영은 어차피 지금 기후환경과와 같이 하고 있는 거잖아요.
그런데 중요한 건 그 현장에서의 역할이에요.
제가 봐도 그러니까 최소 두 사람은 있어야, 한 사람이 그러니까 교대 근무를 하더라도 또 오히려 일이 생기더라도 어떤 돌아가는 분위기가....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2명을 지금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이 한 명 가야 될 상황이고요.
지금 거기에 직원 1명 채용해서 같이 거기를 운영할 생각에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직원 1명에, 기관제 1명에 지금 1명은 파견 나가신다고 여쭙는데 아까 안 나가신다면서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아니요. 거기 같이 운영할 계획에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과연 신설팀에서 한 명의 인력이 구청 본연의 업무에서 나가 가지고 이걸 하기 위해서 그분이 가시는 것도 결국에는 예산인데 과연 얼마나 그게 현실성이 있는지 결국에는 이렇게 되면 에너지 카페가 제가 지난번 성과계획표 자료 받아보고 나서 사실은 할 말은 많은데 시간 관계상 일단은 이 에너지 카페 운영과 관련해서 실질적으로 얼마나 효용 가치가 있는지, 실질적으로 연간 1억이 들어가요.
매달 운영비로 치면 대략 한 800만원 이상이 들어갑니다.
실제 지금 여기서 인력을 1명 줄였기 때문에 2,400만원이 준 거지 실질적으로 변동된 건 없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맞습니다.
신봉규위원 월평균 800만원 이상이 나가는데 그만큼의 효용 가치는 상당히 떨어진다고 봐집니다, 본 위원은.
그리고 이게 어디죠, 에너지 카페와 관련해서 출연자 사례금을 2급으로 낮췄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전시용품 이거는 뭐 제가 인정하겠습니다.
그리고 다과비 같은 경우도 이런 거는 좀 조정을 해서 에너지 카페 본연의 목적을 하는 걸로 하겠습니다.
에너지 관련한 행사에서 좀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불필요한 예산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 들고요.
제발 올해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전기차 사용 구민의 편의제고에서 사전 통지서 관련해서 2,530원 들어가죠? 한 건 나가는데.
한 건 보내는데 2,530원 들어가죠?
617페이지에 전기차 충전방해 단속, 그죠?
전년도에 2,530원 예산 불필요하게 쓴 거 있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전기차요?
신봉규위원 네.
올해는 이런 거 발생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본 위원이 전기차 구역이 아닌 데다가 주차해 놨더니 신고 들어와 가지고 구청에서 저한테 전기차 구역에 주차했으니 벌금 내라고 고지서 날라왔었어요, 제 차에.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그래요?
신봉규위원 네.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저희가 앱으로 지금 시민들이 많이....
신봉규위원 신고하는데, 전기차 구역이 아닌데 주차해 놨는데 전기차 구역이라고 제가 받았으니까 그나마 했지 일반인들 같았으면, 물론 일반인들 보통이면 하는데 신고 들어왔다고 무작정 그냥 고지서 발부해 갖고 그래서 제가 전화 걸어가지고 2,530원 예산 낭비하신 거잖아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확인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이런 내용들은 한 번 더 신고가 들어오더라도, 왜냐하면 이게 전기차 주차장 관련해서 요즘에 이제 이거를 신고하시는 분들이 많이 늘어났는데 개념을 모르고 무작정 신고하시는 분들이 충전시설조차도 없는 주차장에다가 주차를 해놨는데 떡 찍어서 신고했다고 그것도 구청에서는 확인도 안 하고 그냥 과태료 발부 통지서 보내고, 제가 그거 받아보고 얼마나 황당했는지 좀 그런 부분들은 일괄적으로 점검을 해서 나올 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신봉규위원 그리고 LPG 사용 시설개선이 8가구 주는데 공공기관 등에 대한 자본적 위탁 사업비로 해서 물론 비용은 많지는 않은데 이게 8가구가 딱 지정이 돼 있는 건가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제 LPG 판매 은평구지회에서 저희가 지금 확인한 사항으로 우리 은평구에는 전체적으로 미설치 가구가 지금 한 20가구 있는 걸로 저희가 알고 있는데요.
서울시에서 이제 여기 은평구는 올해는 8가구 이렇게 지정이 되다보니.
신봉규위원 그 부분은 왜 아직까지 LPG를 쓰고 계세요, 20가구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LPG를 쓰는데 지금 이제 그 호스관을 금속관으로 교체하는 겁니다.
LPG를 사용할 수 있고 금속관으로 안전하게 교체하는 비용입니다.
신봉규위원 그래요.
8가구인데 그럼 20가구 있으면 20가구 다 해주면 되지 왜 8가구만 지정하셨어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이제 시도 매칭을 하다 보니까 국비하고 같이 하다 보니 예산을 적정하게 배분하는 과정에서.
신봉규위원 이거는 안전과 관련된 문제인데 26만1천원 정도의 예산이면 나머지 가구들은 우리 자체 예산으로 해줄 수 있지 않나요?
꼭 이게 매칭이 안 됐다고 12가구는 제외를 시키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일단 올해 했으니까 내년도에 아마 추진하면 다 마무리가 될 것 같긴 합니다.
신봉규위원 그런데 안전과 관련돼서 이미 확인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큰 예산 아니면 직접적으로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들은 매칭이 아니더라도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신청해 주신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불광1,2동의 이경구위원입니다.
자료 요청 좀 하려고요.
공공태양광발전소 설치 유지관리에서 신사오거리 건, 그거 지금 이게 몇kw, 이 신사오거리게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kw는 일단 6.5kw.
이경구위원 6.5kw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이경구위원 6.5kw인데.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6.5kw하고 1일이 8kw니까 한 14kw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경구위원 14kw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네.
이경구위원 14kw인데 1,800만원 들여서 유지보수를 한다는 거죠?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일단 용량은 14kw입니다.
이경구위원 14kw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예.
이경구위원 14kw요.
가정집 5가구 정도 사용할 양인데 1,800만원 들여서 유지보수한다는 게 이해가 안 가서 하여튼 이거 유지보수 비용하고요.
전기통신요금, 이거 자료 좀 정확하게 좀 주시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네. 알겠습니다.
이경구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공공 태양광 발전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자료 좀 주시고요.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시죠?
신봉규위원님 질의가 엄청 기셨는데 간단하게 해주세요.
신봉규위원 신사 5거리 것, 지금 방금 말씀하신 거, 아까 다들 얘기하셔서 제가 안 하려고 했는데 이거 그냥 폐기 철거하는 게 답일 것 같은데, 지금 예산을 삭감하게 되면 실제 유지 보수라고 하셨는데 삭감을 하게 되면 운영이 가능한 삭감 유지보수가 되세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삭감을 하게 되면?
신봉규위원 유지보수가 되냐고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삭감을 하게 되면 지금 이제 하자 보수 기간이 끝났기 때문에 그 문제에 대해서는 유지보수가 되지는 않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렇죠. 그러면 철거를 할 수는 있는 것인가요?
○기후환경과장 강다현 철거 비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확인해 보지 않았습니다.
신봉규위원 지금은 삭감을 하고 추경에 철거로 올리시면 어떨까요?
왜 그러냐 하면 이거 제가 온 전체로 본 거는 설치하고 당일 하루밖에 없어요.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기후환경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강다현 기후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몇 가지 질문드릴게요.
저희 예산안 617페이지에 플라스틱 무인 회수기 구입, 폐건전지 무인 회수기 구입, 필요할까요?
필요하시겠죠? 그래서 예산 올라왔죠?
모아 모아 잘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이거는 질문 마치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답변을 좀 드리겠습니다.
김승엽위원 다른 것이 더 많아서 일단 다른 거 먼저 드릴게요. 우리 자원순환의 날 기념행사 1식이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그렇습니다.
김승엽위원 1,400만원까지 들여서 행사 진행해야 될까요?
이거 과다 편성됐다고 생각 안 하세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그것도 적습니다. 사실은 왜 그러냐면 저희 이제 우리 청소 관련돼서 일하는 종사자들이 한 1000명이 넘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제 밤에 수집 운반하는 분들 계시고, 그 다음에 우리 환경 공무관들 계시고, 그 다음에 동마다 어르신들이 또 청소하시고 우리 플랜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수색 집하장에서 일하는 근로자들... .
김승엽위원 그러니까 그냥 다 근로자 다 일일이 거명하실 필요는 없으실 것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러니까 그 사람들이 1년 내내 일하시거든요. 그런데 그 자원순환의 날 하루 그 분들한테 좀 위로하는 행사입니다.
이게 사실은 전에 이제 예산이 안 잡혀가지고 기획과에 공통경비 쓰고, 이렇게 막 어떻게든 예산 쥐어 짜가지고 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 사실은 좀 정식으로 편성해 달라! 그래서 편성을 한 겁니다.
위원님 양해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김승엽위원 1,000만원 예산 증액된 거니까 이거는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그분들의 근로 환경이나 그분들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건 충분히 취지는 알겠지만, 1식 행사성으로 1,400만원의 돈을 집행한다는 것은 상세 계획서를 확인한 다음에 예산 심의를 다시 하겠습니다.
그 상세 계획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알겠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리고 우리 자원순환과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것도 경진대회 합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버리는 게 아니고요. 감량... .
김승엽위원 그러니까요. 아니 결국은 버리는 거잖아요. 버리니까 얼마큼 감량했냐 해서...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음식물 감량에 대한 경진대회입니다. 주민들.
김승엽위원 신규 사업으로 해가지고 올...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신규 사업은 아니고요.
김승엽위원 아니 예산 증액이 600만원이 됐는데 무슨 신규가 아니에요? 작년도에 예산이 없었는데.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것도 올해도 했습니다. 이것도 예산이 편성이... .
김승엽위원 올해는 어떤 예산으로 한 거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이것도 이제 기획과 공통 경비랑 저희... .
김승엽위원 기획예산과의 공통 경비가 우선 타 부서 예산 없을 때마다 쓰는 돈이며 그걸 삭감해야겠네요. 그러면.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이게 저희들이 예산이 편성이 안 돼서 그런거거든요.
김승엽위원 예산 편성 안 됐다고 기획예산과에 공통경비를 그렇게 사용하는 것이면...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산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러니까요. 타 부서는 예산이 없겠어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산이 없던 거를 지금 저희들이 했던 건데 이번에도 편성을 한 겁니다.
김승엽위원 과장님 알겠습니다.
이건 국장님한테 말씀드릴게요. 국장님! 우리 자원순환과 제가 특정 부서를 이야기해서 죄송하지만 자료 요청한 것에 대해서 너무 불성실해요.
지금 제가 과장님! 이게 본 예산 때 제가 올해 본예산 때 커피박 재활용하는 거 극구 반대했었던 거 아시죠?
올해 이 사업 진행하세요? 또?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합니다. 하고 있습니다.
하고 있고 내년도에... .
김승엽위원 내년도에도 할 거예요? 예산 어느 걸로 하실 겁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시비가 남아 있습니다.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시비가 편성이 돼 있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시비 편성되어 있습니다.
김승엽위원 이월 해가지고 하시는 거예요? 아니면...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내년 예산이 편성 지금 돼 있습니다. 지금 시에서.
김승엽위원 시에서 된것이에요?
제가 자료 요청했을 때요. 이거 커피박 주요 재활용 방법 및 재활용 업체 현황 관련돼서 달라고 그랬어요.
받았고요. 그래서 제가 이거 활성화 추진 실적 및 재활용 증빙 사진을 달라고 요청을 드렸어요.
다시 받았어요.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뭐냐 하면요.
제가 3차로 다시 요구했을 때 목재 데크를 전체 설치한 지역과 사진, 그 다음에 위치, 주소, 그리고 친환경 사료 지원 방식과 친환경 사료를 제작한 업체 그리고 지원받은 대상 그리고   지원받은 농장 그러니까 농장용 깔게 해가지고 지원받은 농장과 주소 그리고 농장 몇, 지원 방식 전체적으로 요구했거든요.
안 왔어요. 없어요. 부서에서.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게 커피박이 수거하는 업체가 이걸 가져와서 직접 처리하는 게 아니고요.
이거를 커피박이 데크를 만드는 업체로 보내고, 그러면 그 업체가 우리 것만 하는 게 아니고 전체 거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 거에 포지션이 얼마 있으면서 비율대로 어떻게 한다는 거죠.
우리 거로 직접 만들어서 데크를 만들고 그렇게 하지는 않습니다.
김승엽위원 우리가 총...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게 해서 포지션을 해서 드린 겁니다. 그 업체.
김승엽위원 97t 아니에요? 총 지금.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맞습니다.
김승엽위원 97t으로 해서 우리.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그러니까 그 업체는 97t만 하는 게 아니고요.
전체 서울시나 다른 구.
김승엽위원 과장님 질문이 아직 안 끝났어요. 97t인데요. 목재 데크에 39t, 농장용 깔개 25t, 친환경 사료에 14t, 연료용 펠렛에 12t이 사용됐어요.
기타에 한 6t 정도 사용되고.
그런데 이거에 관련돼서 예산이 4,900만원 들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구비 세금이 제가 그때 반대했었던 게 그거잖아요.
왜 카페에 어떻게 보면 쓰레기잖아요. 이거 개인 카페에서 나오는 이 커피박 찌꺼기를 돈 주고서까지 우리가 모아서 재활용을 해야 되냐, 왜 남의 카페의 쓰레기까지 우리가 버려줘야 되냐 말씀을 드렸던 것 지적했던 거 기억나시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맞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래서 제가 관련돼서 어떻게 활용했냐라고 확인을 하려고 했더니 말씀하신 대로 용역을 줬어요. 업체에 그런데 그 용역한 업체에서 또 용역을 준 거잖아요.
다른 데로 그러면 어쨌든 우리 은평구 걸로 예산이 4,900만원이 부서에서는 큰지, 작은지, 모르겠지만 저는 굉장히 크다고 봐요.
그런데 그만큼 금액으로 97t이라고 해서 목재 데크랑 농장용 깔개랑 등 등 만들었으면 우리 은평구에 오는 게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우리가 자원을 순환하고 이거를 폐기물을 감량하는, 저희 과는 그런 일을 하는 겁니다.
이게 커피박을 만약에 우리가 수거 안 하고 쓰레기로 버리면 그게 매립하고 이산화탄소가 발생을 하고 이게 환경이 파괴되는 겁니다.
김승엽위원 우리 은평구는 각 가정에 쓰레기까지 다 수거해주겠네요.
이제.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지금.
김승엽위원 아니 그러니까 돈까지, 아예 그냥 다, 쓰레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돈까지 주게 생겼어요. 이러면...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쓰레기를 그래서 재활용하는 업무를 저희들은 하고 있는 겁니다.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위원님! 지금 말씀하신 사항은 충분히 알겠는데 저희 여기 사업 설명서 748페이지에 보면 저희가 생활폐기물 처리비로 나가는 예산이 있거든요.
근데 전년 대비 올해 저희가 예산한 게 한 8억 정도를 덜 잡았어요, 감액해서 잡았어요.
매년 단가는 올라가지만 커피박은 굉장히 극히 일부이긴 하지만 이런 활동들을 통해서 저희가 쓰레기를 감량하고 그로 인해서 이러한 폐기물 처리비를 감액해 나가고 있는 부분들이거든요.
김승엽위원 이것을 설치할 때 우리 관에 하냐, 라고 제가 물어봤을 때 우리 은평구에 하냐, 라고 했을 때 하신다고 그랬잖아요.
근데 우리 은평구에 농장 있어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은평구에서 처리한다는 게 아닙니다.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그러면 저희가 위원님한테 설명드릴 때 그 앞부분에 대한 설명을 정확히 못 드린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김승엽위원 아니 이거를 예산까지 들여서 수거를 했으면 목재 데크 보고 나서는 이런 거 좋네요, 라고 이야기는 했어요.
근데 추가로 제가 자료 요청했던 거는 아 그럼 우리 은평구에 어디에 설치가 됐을까요? 했더니 없다잖아요.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그러니까 저희가 설명이 조금 정확하게 안 된 것 같아서 다시 한번 설명드릴 게요.
김승엽위원 없는 게 말이 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이걸 처리하는 업체는 우리 것만 처리하는 게 아니고, 전체 1천t이든 2천t이든 모아서 이걸 데크로 만드는 데는 데크로 만들고....
김승엽위원 그죠, 그렇게 하겠죠.
그죠, 당연하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 데크를 그 업체는 또 판매를 하고 그렇습니다.
김승엽위원 그래서 결국은 우리는 돈 주면서 쓰레기 얻어 가지고 다른 기업 배불리는 거라고 그때 지적이 나왔잖아요, 이거 그래서.
그래서 제 취지는 그건 거예요.
4,900만원이라는 예산이 들었으면 그래도 우리 은평구의 이 사업에 대해서 성과라도 예를 들면 불광천이라든지 아니면 교통섬 이런 데라도 한두 개를 설치를 해놔야 이게 어떻게 활용된 거다, 어떤 예산으로 어떻게 활용된 거다, 라는 거를 보여줄 수 있는 거 아니에요? 이게.
그런 게 진행이 안 된 거잖아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저희들은 커피박을 재활용했습니다.
김승엽위원 그죠, 은평구에서 돈 주고 카페에서 사 가지고 딴 데 기업에 배불리게 된 거죠.
아까 국장님 몇 페이지에 무슨 예산이라고 그랬죠?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설명서 748페이지요.
거기 소요 예산 맨 밑에 보면 공기관 등에 대한 경상적 위탁사업비가 있는데 여기 이제 생활폐기물 처리비가 매년 저희가 증가돼 왔는데 사실은 이렇게 커피박도 별도 수거하지 않으면 일반쓰레기로 버리게 되고 하는 그런 부분들을 저희가 지속적으로 몇 년간 진행을 해왔습니다, 홍보 활동도 했고.
그래서 이렇게 이 예산 상황에도 성과로 명확하게 나타나는 부분들이 반입 수수료도 줄어들고 또 반입한 것에 대한 저희가 그다음 연도에 또 초과 수수료도 내고 있는데 이런 부분들이 조금씩 줄어들고 있는 부분들입니다.
그래서 커피박도 그렇게 안 하면 일반 쓰레기로 버리는 거를 저희가 별도 수거해가는 수거 체계를 조금 더 세분화 해 갖고 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좀 이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승엽위원 제가 이 사업에 대해서 왜 관심을 가졌냐면요, 그때 반대를 했었고 그리고 우리 관내 카페를 갔을 때 보니까 이게 그 안내에 그런 게 있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이게 그 사업이구나 잘하고 있겠다 싶어서 그러면 우리 재활용해서 우리 은평구에는 어느 걸 설치해 놓을까, 라고 봤더니 안 돼 있다 그러니까 이해가 안 가는 거예요, 이거는.
그 업체에다가 명확하게 말씀하세요, 최소 은평구로는 한두 개는 와야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검토해 보겠습니다, 그건.
위원장 장연순 김승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님이나 과장님이나 서로 존중하는 질의 답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진정하시고 말씀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질의 신청하신 황재원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재원위원 과장님 황재원위원입니다.
몇 가지 좀 질의하겠습니다.
보니까 750페이지 폐자원 교환 활성화 추진 기존 예산이 그대로 올라온 건데요.
본 위원이 생각하는 우리가 예전에 기존 모아모아 사업이 있지 않습니까?
모아모아 사업에도 갖다 주면은 거기에 인센티브도 주고 하는 건데 이것을 굳이 1,200만원 해서 동사무소마다 이걸 지금 예전에 이 방식을 했었다가 다시 없앴다가 다시 만들어진 거죠?
이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이것도 마찬가지로 종이팩, 우유팩 이거를 10개를 모아서 갖다 주면 롤 휴지를 바꿔주거나 폐건전지도....
황재원위원 그러니까 예전에 있었던 게 없었는데 이게 또 생겨서 작동이 됐는데 차라리 본위원 생각에 이걸 차라리 모아모아 지금 16개 동이 잘 추진이 되고 있으니 그쪽으로 같이 병합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어서 한번 말씀드리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근데 그 모아모아는 일주일에 한 번 하는 거고요.
이거는 동에서 상설적으로 하는 겁니다.
황재원위원 매일 건전지가 나오고 그러지는 않으니까요.
일주일에 한 번씩 그게 주민들한테 인식이 되면 그때 갖다 버리게끔 하면 되죠, 그거는.
그리고 또 아까 김승엽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무인 회수기 설치 이것 또한 마찬가지로 지금 모아모아가 16개 동에 충분히 안정이 되고 지금 벌써 166개소랑 자원관리사가 380명이 투입이 돼서 잘 진행이 되고 있는데 굳이 무인 회수기 7,200만원을 주고 이걸 할 필요성이 있나,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 답변은 굳이 안 하셔도 되고요.
그다음에 지금 자원순환과가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데가 있고, 그다음에 시설관리공단에서 공중화장실을 관리하는 데가 있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맞습니다.
황재원위원 이걸 왜 양쪽에서 이렇게 하게끔 되어 있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애초에 공원에 화장실이 있는데 만약에 관리인이 있으면 공원녹지에서 관리를 합니다.
그리고 일부 공원에서 관리인이 없으면 직접 관리하다 시설공단에 넘기기도 하고 우리한테 넘기기도 하고 그런....
황재원위원 근데 본 위원 생각에는 지금 화장실 시설관리공단이 통합이 되어서 자원이 필요하면 시설관리공단 자원을 이용해서 관리하는 게 맞지 않을까, 이게 지금 양분화가 되어서 어디는 자원순환과, 어디는 시설관리공단 이거는 우리 구민들도 헷갈리게 되고 민원이 오더라도 어디에다가 이야기를 할지 모르겠다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황재원위원 지금 말썽이 되고 있다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저도 어느 한 부서에서 하는지....
황재원위원 그러니까 이거를 좀 병합을 해서 할 수 있게끔 했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지금 이번에 실시간 무단투기 CCTV 시스템 구축한다고 참여예산에서 한 1억5,800 정도 올라왔어요.
본인이 실질적으로 지금 지역에 다니고 저한테 민원이 들어온 게 음식물 쓰레기 CCTV 카메라가 있죠? 각 지역별로.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CCTV 말씀하시는 거죠?
황재원위원 CCTV, 그런데 그게 실질적으로 작동이 안 되는, 제가 여러 군데를 확인을 했었어요.
그리고 과에도 이야기를 하고 민원을 했는데도 또 고치고 나면 또 얼마 안 돼서 고장나고 중요한 거는 CCTV를 설치하는 이유가 뭡니까?
계도 차원도 되고 그게 있으면 혹시나 좀 덜 버리고 구민들이 그런데 이제 작동도 안 되고 아무 의미가 없으니까 무용지물이 된 음식물 쓰레기 CCTV 관리가 되어 있게끔 돼 있어요.
있어도 내가 막 갖다 버려도 아무 나한테 제재가 없다 보니 더 오히려 문제가 발생이 되더라,
이런 민원이 오고 CCTV 있으면 뭐 하냐, 작동되면 뭐 하냐, 음식물 쓰레기를 막 버렸는데 거기에 대한 제재도 없으니.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그래서 재작년부터 그런 무단투기 CCTV가 그렇게 유명무실해서 이번에는 저희들이 감시, 보고 있다가 통신이 되는 “쓰레기 버리지 마세요”라고 우리가.
황재원위원 그럼 기존에 있는 CCTV는 어떻게 해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오래된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교체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렇게 양방향으로.
그래서 43대를 이미 설치를 해서 지금 잘 되고 있고요.
황재원위원 기존에 그러면 음식물 쓰레기 CCTV가 몇 대나 있어요? 은평구에 지금.
총 48대 밖에....
○교통환경국장 이호선 아니요, 148.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 정도 됩니다.
그 정도 되는데 그걸 일부 지금 오래된 것들은 지금 교체해 나가고 있고, 그래서 양방향 CCTV로 지금 교체를 해 나가고 있고요.
이게 주민들도 그렇고 여러분들이 많이 설치해달라고 요청을 해서 이번에 참여예산으로 반영이 된 겁니다.
황재원위원 그러니까 본 위원이 생각하는 비양심적인 구민들이 있어요.
모든 분들은 법을 잘 지키고 준수하고 양심껏 하는데 진짜 그런 걸 이용을 해서 비양심적으로 하다 보니까 선의의 피해자들이 나오고 그분들이 관에다 이야기를 해도 어떤 결과물이 나오지 않고 하다 보니까 불신을 갖고 하는 건데 CCTV 만약에 설치가 되면 잘 활용이 될 수 있게끔 제대로 관리가 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해 주시기를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알겠습니다.
황재원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황재원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질의 신청해 주신 이동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 네, 과장님 안녕하세요.
이동식입니다.
방금 전에 우리 황재원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실시간 무단투기 CCTV에 대해서 말씀 좀 드릴게요.
제가 작년 같은 게 아무래도 우리 옆에 계신 우리 오영열위원님이나 이렇게 보면 아파트가 많은 데는 솔직히 이게 필요가 없는데 저희나 이제 이 빌라가 많은 역촌동이나 신사동이나 응암동 뒤쪽, 갈현동이나 이쪽에는 아무래도 쓰레기 투기가 많다 보니까 제가 과장님한테도 몇 번 요청을 했는데.
그러니까 지금 제가 요청드리고 싶은 건 뭐냐 하면은 20개가 지금 지정돼 있는 겁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요. 지정이 안 되어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지정이 안 돼 있습니까?
그러면 CCTV 여기에 설치비 보니까 한 절반이 아니더라도 제가 과장님한테도 몇 번 요청을 해가지고 이동식 카메라를 조금 놨으면 좋겠다고 몇 군데를 쓰레기 버린 데는 계속 버리기 때문에 지금 제가 1순위, 2순위, 3순위까지 신사동 보내드렸잖아요.
그런데 예산이 CCTV가 계속 순번이 안 되다 보니까 지금 한시적으로 좀 필요할 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거예요.
그래서 CCTV 설치비를 좀 건의를 드리는 게 CCTV 설치비에서 지금 육백 얼마니까 이동식 카메라가 좀 몇 개가 여기서 구매가 가능한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한번 검토해 보겠습니다.
이동식위원 저희 같은 경우는 다른 민원보다 잘 아시겠지만 빌라쪽은 민원이 많이 들어오기 때문에 한시적으로 놓는 것도 효과가 있다고 보고, 그런 부분에 있어서 좀 검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알겠습니다.
이동식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오영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영열위원 아까 저희 존경하는 김승엽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거 말씀 잘 들었고, 근데 저는 약간 거기에 좀 상반된 이제 어떤 이야기랑 그 다음에 개인적으로 부서에 좀 여쭤보고 싶은 게 있는데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아까 RFID 종량기 경진대회의 음식물 이제 말씀 주셨는데 그거 사실 반응 되게 좋거든요.
사실은 온 가정이 다 음식물에 물기를 섞어서 버리는 모든 가정들이 지금 그거 상품 받으려고 물기 다 빼고 버리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게 오히려 더 많이 늘어나서 많은 공공주택에 활성화되면 좋겠다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게 하겠습니다.
오영열위원 그 다음에 이제 커피박 같은 경우도 아까 사실 이제 좋은 말씀 주시긴 했는데,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원순환과의 역할은 어디까지나 자원 순환하는 역할에 국한되기 때문에 커피박 수거를 해서 업체에다 주면 업체가 다른 곳으로 활용하는 게 맞다고 저는 개인적으로 좀 이제 의견을 드리고 싶고, 사실 아까 이제 데크나 이런 부분들을 말씀 주시긴 했는데, 사실 정말 친한 지인이 커피박 관련된 사업을 해서 너무 잘 아는데 커피박 데크 같은 경우는 기본적으로 내구성이나 유지보수에 관련된 문제가 일반 데크보다 좀 비용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사실 의견이 좀 있어서 좀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염두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한번 드리고 싶어 싶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고요.
그 내용은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그것 좀 말씀드리고 싶고 그 다음에 좀 개인적으로 여쭤보고 싶은 게 이거는 제가 주민이라서 말씀드리는 건데 그 뉴타운 투입구 인식 스티커에 지금 2,400만원 잡힌 거 있잖아요.
이거 쓰레기 봉투에다가 이제 스티커 붙여서 관로에다 찍고 버리게 하는 건데 제가 이거 하나 말씀드리면 그 쓰레기 봉투에 스티커를 붙여서 이거를 관로에 찍게 되면 정말 안 찍혀갖고요.
대다수의 주민들이 그 스티커를 떼고 그냥 이제 평평한 데다 붙여서 이렇게 찍는 경우가 거의 비일비재하세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저도 거기 사는데요, 쓰레기봉투 대고 하면 잘 열립니다.
오영열위원 정말 안 찍혀요. 사실 저희 단지 사시는 분들은 죄다 스티커에다가 관리사무소에서 그렇게 이제 홍보를 하셔가지고 제가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 이거를 굳이 2,400만원까지 들여가지고 스티커를 제작할 필요가 있을까 한번 여쭤보는 거거든요.
이거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러면 봉투 때문에 그러거든요.
오영열위원 그렇죠. 그 봉투 때문인줄 아는데.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렇게 비싸니까.
오영열위원 거기 이제 오래 사신 분들은 다 이제 안 쓰는 카드에다 찍고 다 붙이세요. 저도 그렇게 하고 있고요.
사실은.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이제 그런 것들이 좀 있어서 좀 개선을 했습니다.
크게 해가지고 잘... .
오영열위원 여기서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이미 대부분의 가정들이 다 그렇게 하고 있어서 제 생각에 이 스티커 제작 비용은 좀 과하다는 말씀을 들어서 일부 조정은 해야 될 것 같다는 의견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오영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아까 말씀 주신 것도 저도 사실은 주민들로부터 제일 많이 민원 받는 것 중에 하나가 이 이동식이 문제예요.
이동식의 장단점인데 이동식 CCTV가 설치하고는 경각심이 있어서 그런데 나중에는 그 띵동을 즐겨해요.
띵동! 와서 불 켜주잖아요. 그렇죠? 그냥 버리고 가요.
왜? 단속을 안 하니까 직접 걸렸다는 게 인식이 안 되니까, 거기 서 있는 데가 그 쓰레기 모으는 데인 줄 알고 계신 거예요.
이번에 사실 빌라, 저희 불광2동에도 그런 데가 몇 군데 있는데, 그게 좀 개선을 좀 해가지고 실질적으로 이동식이 단속이 되는 카메라다라고 주변에 소문이 좀 실질적으로 홍보가 될 수 있게끔 불가피하게 다 그것도 뒤져가지고 찾아 내는데 힘든 점은 알지만, 실질적으로 그런 행위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이 단속과 관련된 예산도 있잖아요. 이동식의 양면의 문제점인데 그거는 제가 좀 저도 위원으로서 같이 당부 드리고 싶은 부분이고요.
그리고 이거 큰 것부터 얘기할게요.
드디어 제가 있는 임기 안에 47억의 구비 부담이 전액 부담이 들어와서 은평환경플랜트가 드디어 운영비 100억 시대를 맞이하고 있는데 저 처음 들어왔을 때 총 합계 금액이 40억 대였거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맞습니다.
신봉규위원 이거 중장기 계획 물론 지난번 얘기해 주셔서 들었습니다마는 중장기 계획으로 이거 대응 계획을 국장님, 올해 연도 이제 차기 연도에는 상반기 중에 좀 세워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 지금 현재 대보수하는 기본 용역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올해 기본 용역하고 있고 내년 6월 되면 그 결과에 따라서 그 예산을 서울시에 이렇게 요청할 거고요.
그 다음에 서울시에 실시 반영이 되면 서울시가 OK 하면 실시설계 내년에 하반기부터 해서 한 1년 정도 한 뒤에 내후년 하반기에는 이제 공사 착공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하여튼 증감에 따르는 인상 폭도 이제는 갈수록 더 높아지고 있어요.
인건비다...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대신 시비도 많이 받아왔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시비 받아오신 건 감사한데 그러니까 어떻게 보면 궁극적으로는 개선이 안 되는 부분을 은평구는 모르고 거의 봤다시피 한 시설물이다 보니까 그렇고요.
그래서 여러 문제점을 제기한 부분에 있어서 의원으로서 좀 그런 거는 적극적으로 더 행정에서 나서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향후에 예산과 관련된 부분, 대응 방안 시설물 그때 스토커 방식에서 전환시키는 부분까지도 다 포함을 해서 개선안을 미리 마련하셔서 서울시하고 협조하셔서 그 개선안에 따르는 예산 확보 문제도 서울시에서 더 많이 받아오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리고 청소 차고지 이게 이제 광역자원순환센터가 되면 차고지 어떻게 하실 거예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게 청소 차고지는 지금 양주에 있거든요. 그게 이제 청소 차고지가 지금 도시 안전시설이라고 진관동 옆에 거기로 이제 지하로 들어가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내년 차고지가 아마 내년 연말쯤에 준공이 될 텐데 말에요.
그러면 거기로 차고지가 이제 임대해 쓰는 게 없어지고 지하로 들어가게 됩니다.
신봉규위원 차고지 관리와 관련된 부분에서 상당 부분은 빠질 수 있겠네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습니다.
신봉규위원 적정 소독이나 이런 것뿐, 이런 건 당연히 들어가겠지만 시설 임대료, 그리고 주민 간담회 운영비, 환경 개선이야 들어갈 수 있겠지만, 상당 부분 빠질 수 있는 부분이 좀 보이니까 그 부분은 면밀히 기존 도시안전시설과 연계하셔서 빠짐없이 해주셨으면 좋겠고요.
클린데이 하고 골목 가꾸기 이 부분과 관련해서 지금 각 동에 보면 공공 쓰레기봉투죠. 그거 얘기하시는 거죠?
이거. 골목 청소용 봉투.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그냥 종량제봉투를 주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일반 종량제 봉투? 그럼 그 파란 색깔은?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건 공공용 봉투인데 미화원들이 쓰는 겁니다. 미화원들이 가로 휴지통에 하고 있고요.
그 미화원들이 낙엽, 이렇게 담거나... .
신봉규위원 그런데 미화원들뿐만 아니라 쓰시는 분들 많던데...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제 동에도 이제 일부 나눠주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동에서만 아니라 다른 데서도 쓰시는 분들이 좀 계시길래 그거는 어떻게 관리되고 있으신 거예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저희는 뭐 개별적으로 주지는 않고요. 동에 일부 요청하면 동에 좀 주고, 그 다음에 우리 미화원들이 주로 쓰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거는 비용 처리 안 되시는 거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비용 처리 안 하고 그냥 봉투입니다.
신봉규위원 거기에 뭐가 담겨 있으면 다 임의로 다 수거는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렇죠. 수거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제가 보기엔 임의로 쓰시는 분들이 좀 계신 것 같아가지고 그 파란색 봉투 저도 이거와 관련해가지고 그 부분은 한번 점검을 좀 해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점검을 해보겠습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쓴다고 해서 누가 뭐라 하는 사람은 없더라고요. 그런데 다만 제가 봐서는 행정기관에 적어도 행정기관이나 아까 말씀하신 대로 환경미화원들께서 쓰시면 충분히 그거는 공공성이니까 이해는 가는데 일반적으로 내놓으신 분들도 좀 계셔가지고 그 부분이 좀
....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한번 조사해 보겠습니다.
신봉규위원 많이,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는 부분 아닌가, 점검을 어떻게 안 하시나 싶어서 그런 부분과 관련해서는 면밀하게 점검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안녕하세요.
불광1,2동의 이경구위원입니다.
볼수록 질의할 게 많아지는데 일단 위원님들이 많이들 여쭤봐서 광역자원순환센터 있잖아요, 과장님.
근데 여기 지금 개관행사 및 서북3구 운영협약식 해서 1,500 이렇게 잡혀 있고 리플릿 현수막 500 이렇게 잡혀 있거든요.
근데 이게 지금 마포구가 지금 어떻게 돼 있습니까? 빠진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요. 안 빠집니다.
이경구위원 안 빠집니까?
구청장이 자기네는 동참 안 하겠다는 얘기는 했었는데 취소했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공식적으로 그런 말 한 적은 없습니다.
이경구위원 그냥 썰이었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이경구위원 리플릿 현수막 500 좀 과다하다, 라고 생각하는데.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게 뭐냐 하면 주로 명절 때 배출일을 알려주는 것 이제 하기도 하고, 그다음에 곳곳에 이게 무단투기 그런 거 이렇게....
이경구위원 그것까지 다 포함해서 그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광자순에 이제 사실은 준공식을 내년에 해야 되는데요.
뭐라고 해야 되나 마포, 서대문까지 같이 그리고 서울시도 오고 조금 광역시설이니까 저희들이 준비를 많이 해야 됩니다.
이경구위원 우리가 현수막이나 리플릿을 만들어서 서대문, 마포까지 다 뿌립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그건 아닙니다.
이경구위원 그건 아니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초청하는 겁니다.
이경구위원 좀 많이 과다하게 이쪽에서 잡혀 있다고 판단이 들어서 여쭤봤고요.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청소 차고지 관리 예산을 6천만원을 좀 빼셨네요, 작년 예산보다.
시설비, 차고지 시설 환경개선 사업인데 작년에 돈을 이만큼 들였는데 올해도 2천만원을 또 들여야 됩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그러니까 그게 뭐냐면 차고지에 우리가 빌려 쓰는 데인데요.
그 앞에가 콘크리트로 깔려 있는 게 아니어서 매년 자갈도 깔고 저희 땅에 빌려쓰는 땅이라 이렇게 큰 차가 다니니까 이게 자갈도 깔아야 되고 콘크리트로 안 깔려 있어서 그렇습니다.
이게 그래서 매년 조금씩 조금씩 정비를 해야 됩니다.
이경구위원 저희 작년에 예산이 8천이었잖아요.
그럼 그거 갖고 좀 탄탄하게 하시지, 매년 이렇게 해서 돈이 수천만원씩 들어가야 되나 싶어서요.
들어가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들어갑니다.
이경구위원 이렇게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경술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네, 수고하십니다.
수색, 증산, 신사2동 이경술위원입니다.
저는 뭐 다른 질문을 하려고 하는 게 아니고요.
그 사업설명회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 대행 및 처리하고 음식물류 폐기물 안정적인 처리가 있지 않습니까?
지금 위탁업체가 몇 군데나 있나요? 은평에.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수집 운반 업체 4개입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4군데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부위원장 이경술 그럼 여기에 지금 4개 업체에다가 각각 골고루 다 나눠서 지금 하고 있는 건가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4개 업체가....
부위원장 이경술 그러니까 생활폐기물 수집하는 데가 한 서너 군데 되고 음식물 하는 데 따로 있고 그렇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같이 합니다.
업체가 생활폐기물도 그렇고 음식물도 그렇고 재활용도 그렇고 대형 폐기물도 다 같이 지금 현재 수거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아무래도 그 예산이 많은 만큼 여러 가지 의문점도 많이 있는 부분이 있는데 그래도 2025년도에 매립지 반입 수수료가 동결되는 바람에 수수료가 많이 거의 그대로 가는 것 같고, 어떤   구의 정책으로 인해서, 그 감량 정책으로 해서 좀 많이 줄어서 또 그것도 좀 고무적인 증상인데 제가 좀 드릴 말씀은 이 생활폐기물 수집 운반에 관한 업체에 지금 거래 업체가 있지 않습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부위원장 이경술 거래 업체에 대한 자료 좀 요구드리고요, 음식물도 마찬가지 자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같은 업체입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중복이 되더라도 주시면, 이 업체들을 가만히 그 기업 실적을 보니까 매년 상황이 굉장히 많이 업이 됐어요.
최초 시작할 때하고 지금하고의 관계가 거의 몇백%씩 수익률이 창출이 되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은평구에서만 그렇게 예산이 증액이 돼서 수익이 되는 건지.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닙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다른 데 지역도 하는 건지 다 해서 잘 모르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자료를 드리겠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업체들, 관련된 위탁업체들에 대해서 자료 좀 부탁합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경술 우리가 지금까지 계속 폐기물 위탁하는 것에 대해서 금액이 크다 보니까, 나름 다 이유가 있겠지만 그래도 그 자료가 좀 필요할 것 같아요.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네.
부위원장 이경술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경술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기노만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노만위원 기노만위원입니다.
장시간 우리 국장님,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몇 가지만 궁금해서 묻겠습니다.
우리 은평광역자원순환센터 은평구민들의 숙원 사업이었고 참으로 말도 많고 시끄러웠는데 드디어 우리 올해 준공이 돼서 우리 국장님이나 김종필 과장님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요.
보니까 재활용품 무인 회수기 설치 운영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폐건전지 이게 지금 수거함이죠? 폐건전지 수거함.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기노만위원 이게 참 필요한 사업이죠.
필요한 사업인데 폐건전지가 우리 환경에 굉장히 큰 악영향을 미친다고 나왔더라고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맞습니다.
기노만위원 그런데 지금 요즘에 그 폐건전지 수거함이 각 주민센터에 수거를 하고 있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기노만위원 그 가운데로 모아서 가져가겠다는 건데 그럼 폐형광등 같은 거 이런 것은 수거 안 하십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폐형광등도 이제 사실은 아파트에 폐형광등 수집도 있고.
기노만위원 그러면 이게 주로 설치는 어디다 주시려고 그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한 군데인데요.
아직 지금 장소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 만약에 예산이 반영되면 여러 가지 사정을 고려해서 동주민센터에 설치를 할 거거든요.
기노만위원 네 그랬죠, 동주민센터에 많이 하더라고요.
그래서 이왕이면 대조동에도 해주세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위원님이 이미 얘기하셨으니까 좀 말씀드리고 싶은 게 이게 무인 회수기가 저희들이 자료를 조사를 해봤습니다.
이게 저희가 사실은 AI 모아모아를 했는데 이게 주민들이 워낙 좋아하셔서 민원이 계속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런 무인 회수기를 더 자기 동에도 해달라, 민원이 너무 많아서 저희들이 자료를 준비해 조사해 봤는데 25개 구청 중에서 저희들이 밑에서 두 번째, 딱 2대 있고 제일 많은 데는 용산구가 46대가 있고요.
기노만위원 그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중랑구가 46대가 있고, 양천 37대, 도봉 35대, 마포 30대, 서대문도 18대, 우리는 딱 2대만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게 주민들이 정말로 너무 적다, 그래서 겨우 지금 예산 깎이고 깎여서 한 대씩 이렇게 했는데 위원님 이번에 좀....
기노만위원 근데 무인 회수기 구입비가 이렇게 비싸요, 1,600만원 이상 드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기노만위원 그렇게 비싼 것입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이 정도 가격이 갑니다.
이번에 예산이 깎이지 않도록 좀 도와주십시오.
기노만위원 제 본 질문은 우리 위원님들이 하도 성실하게 하셔서 이것까지 짚고 넘어갈 줄 알았더니 이걸 빼먹었어요.
예산서 620쪽에 석면 관리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석면 관리.
과장님 올해는 석면 관리에 대해서 예산이 얼마 있었어요?
2,073만원 정도 잡았나요? 그렇죠?
그렇게 됐어요, 자료 보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지금 430만원 정도.
기노만위원 그런데 내년 사업이 430만원 잡혔는데 우리 은평구에서 석면 건축물이 없습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41개소에 있습니다.
기노만위원 그래요? 그런데 왜 안 잡았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이게 사실은 41개 곳 관리하는 용역을 작년에 올해 처음 했는데요.
이제 깎였습니다. 예산하면서.
기노만위원 아 그래요? 보니까 깎인 것이 아니라 사업을 전체 없애버렸어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맞습니다.
기노만위원 있는 돈이 400만원의 돈은 무슨 돈이냐 하면 주로 요양급여, 또 장례비, 요양생활수당, 석면폐증, 이런 환자들 돌아가신 분들 이렇게 사업은 아예 잡아서 제가 본위원의 생각으로는 아마 이 석면이라는 사업이 우리 국제 시책 사업으로 아마 전면적으로 실시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석면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발암물질인지 아시죠?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기노만위원 그러니까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who 산하 국제암연구소에서 1군 발암물질로 명명한 사업이에요.
그런데 이게 내가 인터넷에 들어가서 봤더니 이 석면이 이게 먼지같이 생겼는데 우리 머리카락 5천분의 1양으로 돼 있는 거예요.
이게 이제 마시게 되게 되면 바로 폐암을 일으키고 또 뭐냐 하면 중피증 이게 피부를 말하는 것이겠죠? 이런 걸로 암을 발생하는 건데 왜 이 사업을 안 잡았는지 모르겠어요.
그 얘기 좀 해 주십시오. 아무리 긴축 정책 할지라도 잡을 건 잡아야죠.
환경이 곧 생명이라 할지라도 환경보다 빠른 것이 생명이에요.
바로 암으로 바로 직결되는데 그 얘기 좀 해주십시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알겠습니다. 사실은 저희들은 편성을 했는데 우리 구 예산이 너무 어렵다 보니까 깎다 보니까 이게 깎였습니다.
저희들도.
기노만위원 그래서 이것은 제가 잡아서 해드릴 테니까 사업하시기 바랍니다.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예. 감사합니다.
기노만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기노만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과장님! 제가 좀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원래 청소 업체가 차고지를 확보하기로 계약이 되어 있는데 바뀌었나요?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직 확보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그런데 여기서 다 또 해주는 거는 어떻게 된 것입니까?
○자원순환과장 김종필 아니 원래 차고지도 다 그 비용을 우리가 지원하게끔 돼 있습니다.
위원장 장연순 아무튼 자료 부탁드리겠습니다. 차고지 관리랑 청소 차량 관리랑, 공중 화장실 관리에 관한 자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원순환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필 자원순환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7분 회의중지)
(16시43분 계속개의)
위원장 장연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차관리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예. 과장님 고생하십니다.
불광 1, 2동 신봉규위원입니다.
주차 불법 주정차 단속 활동에서 주차 단속원의 근무복이 이렇게 매년 25만원씩 해서 스물 세분 하셔야 되나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지금 그 단속원들이 보통 동절기 때 우리가 단속 원복을 주는데요.
지금 단속원이 한 스물 세명 정도 근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좀 피복비 같은 경우는 좀 줄여서 하려고 그랬더니 그 피복비 자체가 상당히 상승이 돼서 좀 그렇게 편성을 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이게 그럼 뭐 1년이... .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1년치입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1년치인데 근무복이 25만원짜리가 1년치로 그러면 25만원짜리를 어떤 걸 쓰시나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보통 패딩 조끼를 좀 주는데요. 그 보통 패딩 조끼도 구매할 때 조금 상태가 좀 좋은 걸로 그렇게 좀 해주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럼 매년 패딩 조끼를 이렇게 구매를 하시는 거예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예, 매년이요. 1년에 한 번씩 그 인원수에 따라서 우리가 지급합니다.
신봉규위원 일단 비용적인 부분에서도 그렇고, 물론 이제 외부 근무라는 건 아는데 외부 단속자들만 스물   세분만 주시는 거예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외부 단속하시는 분하고 담당 직원하고요.
신봉규위원 내근 직원들하고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아니요. 담당 직원, 총괄 담당 직원하고 주차 단속 공무원들 그렇게 해서 지급합니다.
신봉규위원 일단은 좀 매년 패딩을 어차피 근무하시는 분들 1년 단위로 그래도 하시는데, 매년 지급하시는 부분을 조금 격년으로 지급하신다든지, 신규 채용되신 분에 한해서 직업을 하시면서 격년제 정도로 이렇게 운영을 하시면 어떨까 하는데 좀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위원님 말씀대로 그 사항에 대해서는 일방적으로 그냥 계속 드렸거든요.
그런데 그거는 우리가 한번 저 단속원 공무원들하고 한번 상의를 해봐서 그렇게 한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세탁하고 어차피 뭐 겨울 시즌에 입는 건데 일괄 세탁해서 과년도에 다시 또 착용을 하고 또 거기에 따르는 추가적으로 뭐 손실되거나 이런 부분에 대해서 보충한다든지 아까 말씀드린 대로 신규 채용된 분들에 한해서 이렇게 격년제로 좀 관리나 운영을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작년에 올해도 지금 구매하셨죠?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올해 동절기 때 1월, 2월인가 그때 동절기 때 추위가 심했을 때 그때 구입해서 드렸어요.
올해는 구매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럼 3개월 채 못 입고 또 새로 구입하시는 건데 이거는 그렇게 좀 운영이 되셨으면 좋겠고 올해 현재 상태가 어떤지 확인을 해서 저한테 조금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뭐 그 근무 환경의 개선 차원에서도 본위원은 상당히 공감 가기는 하는데 이게 1년 연중 계속 입는 상태면 1년 동안 입기 때문에 노후도라든지 이런 걸 감안을 충분히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시즌 착용복이다 보니까 지금 말씀 주신대로 시즌 착용이니까 좀 격년제 정도까지도 가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잘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올해 구매하셨던 거, 2월에 하셨던 내역하고 현재 상태를 좀 같이 확인하셔서 자료를 주시고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예. 알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우리 지금 현재 2025년도에는 고정식 CCTV, 단속용 CCTV가 고정식 신규 설치 네 대로 확정을 하신 건가요? 장소나 이것은... .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그거는 지금 내년은 주민들이 CCTV를 설치해 달라고 하는 동이 있어요.
그래서 신규 설치를 해달라는 동이 있어서 예산을 편성했고요.
그 나머지 거는 CCTV가 내구 연한이 한 5년에서 7년 정도 되거든요.
노후된 CCTV 교체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면 노후 설비 교체가 15개소, 서울시 이관 수동형 CCTV 성능 개선은 서울시에서 넘겨 받으신 거예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예. 서울시에서 이관해서 받았는데 CCTV도 상당히 노후화돼 갖고 지금 우리가 지금 관리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성능 개선 이게 3,500만원 보다 더 드나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지금 거의 신규 설치하는 성능 개선 같은 경우는 신규 설치하는 3,500만원 준해서 그렇게 들어가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왜 그러냐 하면 성능 개선인데 신규 설치 비용하고... .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거의 그 성능을 신규 건하고 똑같이 하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알겠습니다. 일단은 내용적인 거는 알겠고요. 그리고 지금 현재는 공무원들 단속과 관련해서 바디캠 없으세요?
단속과 관련해서 민원 현장에서 바디캠 없으세요?
○주차관리과장 고덕환 없습니다.
신봉규위원 처음 구입하세요? 이런 거는 잘 도입하셨네요.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주차관리과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덕환 주차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므로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일현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장님 그리고 이호선 교통환경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시작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양기열위원 네, 양기열입니다.
오랜 시간 기다리시느라고 고생하셨습니다.
예산안 31페이지에 이번에 신규 설명 자료에서는 보이지 않더라고요.
기획감사실 행정운영 예산이 지금 잡혀 있습니다, 본부장님.
이 부분에 대해서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설명 자료에 안 들어가 있죠? 지금 이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네, 그렇습니다.
그게 지금 우리가 1본부 7팀으로 운영되던 것을 이번에 감사실을 하나 만들면서 1본부 1실 7팀으로 운영하게 됐습니다.
양기열위원 예산이 얼마죠?
지금 기획감사실 행정운영으로 잡혀있는 예산이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감사실이 새로 생겼지만 타 팀에서 하는 업무들을 모아서 하기 때문에 그거를....
양기열위원 예산안 보고서 말씀해 주셔요.
제가 31페이지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대충 아실 거 아니에요? 본부장님.
그래도 적은 예산이 아닌데.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3억3천으로 이렇게 예산이 잡혀 있습니다.
양기열위원 그러면 사실 이거 설명서 정도에 들어가야지 위원님들이 대충 이런 게 운영되는구나, 라고 인지하지 않으실까요?
이거 굳이 설명 자료에 뺀 이유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이 사업들이 지금 다 그 설명서에 들어가 있습니다.
사업별 내역서에는 다 들어가 있습니다.
양기열위원 기획감사실 조직에 관련한 사항이 설명 자료에 있다고요?
뒤에 있는 팀장님께서 말씀해 주세요.
설명 자료에 말씀하신 게 있나요?
본부장님께서 말씀하신 설명 자료에 있나요?
(“설명자료에는 없구요.”하는 팀장 있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러니까 각 사업 내역에 이 사업이 포함돼 있는 건데요.
페이지를 보면은요, 45페이지에 그 내역들이 다 있습니다.
양기열위원 설명 자료 45페이지에 있다고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아니 예산서 45페이지에.
양기열위원 지금 여기 설명자료 신규 사업을 보시면요, 본부장님께서도 아시겠지만 심지어 도색한 것도 설명을 써놓으셨어요.
근데 전 3억이 넘는 걸 굳이 여기다가 빼놓으신 것도 지금 말씀하신 게 여기 안에 있다고 말씀하시는 게 저는 좀 납득하기가 좀 어렵네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 신규 사업들이 아니고요.
해오던 사업들을 팀이 이제 그 실이 하나 생기면서 그쪽으로 이관을 한 것이기 때문에 신규 사업들은 아니고요.
양기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조직 개편하는데 결국에는 취지가 감사하고 행정 운영하신다는데 한 번 더 그냥 간략하게나마 지금 기획감사실 지금 사실 기존의 사업들을 조금씩 모아 가지고 취합했다고는 말씀하시는데 지금 엄연히 말하면 예산서에는 신규 예산으로 해서 증액으로 잡혀 있습니다.
그러면 사실 예산을 심사하는 위원들 입장에서는 이것이 신규 사업인지, 아닌지 정확하게 인지를 못하기 때문에 조금 더 성의 있게 설명서를 작성해 주신다고 하면 그 부분까지 담아서 설명서를 제작해 주시는 게 맞고, 심지어 도색 같은 거는 너무나도 당연한 사업이기 때문에 사실 오히려 이런 걸 빼셔도 상관없습니다.
저희 위원들이 페인트 도색하는 거 일일이 다 하나하나 심의할 수 없는 노릇이고요.
오히려 이런 것들을 설명서에 담아서 제가 이렇게 굳이 질문하지 않아도 될 정도로 설명서를 만들어주시는 게 더 낫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냥 그거 생략하셨다고 하니까 본부장님께서 이 기획감사실 관련해서, 예산에 관련해서, 조직에 관련해서 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저희가 여러 번 경영평가를 통해서 지적받은 사항인데 감사 기능을 강화하라는 것하고 안전 분야를 강화하라는 것하고 이런 부분들을 계속 지적받았던 것을 이번에 감사안전실을 만들면서 거기에서 그런 기능들을 다 모아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이 지적하신 그 사항은 옳으신 말씀이지만 저희가 이제 그 각 팀에서 작년에 하던 사업들을 모았기 때문에 이걸 별도로 하는 그런 것은 좀 양해해 주십사 하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양기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좋은 취지인 것 같아요.
일단은 기존의 외부 감사 평가에 대해서 여러 가지 성과 평가나 주민 참여나 여러 가지 옴브즈만까지 총괄적으로 관리하신다, 라고 생각을 하시는 건 지금까지 항상 외부에서 지적했던 사항들에 대해서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진지하게 생각하고 계시다, 그리고 또 앞으로의 개선 노력들을 보여주신다. 전혀 작지 않다고 생각을 하는데 이것을....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감사합니다.
양기열위원 나중에 조금 할 때는 내년도죠, 내년도 만들 때는 이런 부분이 있다 그러면 3억 기존에 하고 있는 사업이라도 신규로 편성하고 조직 개편했으면 조금 이런 거는 예산서에 같이 설명 좀 담아주시기를 좀 당부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네, 알겠습니다.
양기열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양기열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미경위원 예, 수고하십니다.
그 사업설명 자료를 보면 40쪽이요.
체육센터 건축물 정밀안전점검을 지금 2천만원 들여서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거는 어쨌든 법적 의무사항이기 때문에 진행해야 되는 거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렇습니다.
이미경위원 그런데 이 안전점검이라고 하는 부분이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경우 이 부분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또 구조물의 손상 상태를 점검하는 건데 이 앞에 바닥면 방수 공사와 출입계단 정비 공사를 합니다.
이거는 또 필요해서 하는 것이기는 하나 이 정밀 점검 이후에 이 결과를 가지고 대대적인 공사가 필요하다라면 그런 비용으로 다시 한 번 편성하는 게 맞지 않을까, 라고 생각을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정밀 점검이라는 것은 3년마다 한 번씩 하는 그런 법정 의무 사항인데요.
여기에서는 방수나 어떤 시설물 노후 정도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고 그 건물 자체가 위험한지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이런 것을 점검하는 것이기 때문에 소 수선과는 관계가 없고요, 그런 내용입니다.
이미경위원 그런데 여기에는 손상 상태까지 점검한다, 라고 표현이 돼 있어서 그러면 사실 그런 부분까지 방수라든지 아니면 계단의 손상이라든지 이런 것도 다 같이 점검 결과로 나오는 것이 아닌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계단의 손상이 부분적으로 보수해야 하는 것이라고 그러면 여기에 포함이 안 되고요.
계단이 균열이 가고 거기에 붕괴 조짐이 있다고 그러면 지금 말씀하신 대로 거기에 따른 그것이 우선이기 때문에 거기에 보수하는 것은 지금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런 상황이 발생한다고 그러면 유보를 하고 그쪽 먼저 선 조치를 해야 되겠죠.
이미경위원 체육센터 건축물 전체 보수 관련돼서 방수 공사 이런 것들에 대해서 지금 현황이 어떤지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고쳐야 되는지에 대해서 자료를 좀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알겠습니다.
이미경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미경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해 주신 이동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 네. 안녕하세요. 이동식입니다.
앵봉산 가족캠핑장에 대해서 질의 좀 드릴게요.
여기 근무하시는 분이 지금 몇 분이시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거기 여섯 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이동식위원 여섯 분이요? 근데 지금 복리후생비에 보면 직원 피복비가 18명으로 돼 있거든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거기에는 지금 그 다른 체육시설까지 같이 해서 거기다 지금 몽땅 다 집어넣은 겁니다.
이동식위원 다른 뭐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다른 체육시설 관리하는 분들까지.
이동식위원 여기는 지금 항목에는 앵봉산 캠핑장 운영 관리로 돼 있어서 해야 되는데 그거는 따로 나눠야 되는 거 아닌가요?
그러면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이게 지금 생활체육과 소관 예산이라서 제일로 큰 데다가 이게 몰아서 이렇게 집어넣은 겁니다.
이동식위원 생활체육과 예산이라고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생활체육과에서 우리한테 배정된 예산인데 그 생활체육과 중에서 우리한테 하는 사업 중에서 제일로 큰 사업에다가 몰아서 이렇게 한 겁니다.
사업마다 다 예를 들어서 증산체육공원에 관리하는 사람을 거기다 여기다 사업을 넣어서 거기다 옷 한 벌 넣을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걸 같이 뭉뚱그려서 집어넣은 겁니다.
이동식위원 그래요?
조금 이해가 하여튼 그거 일단은 추후에 한번 다시 한번 알아보고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이 부분은 다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이동식위원 저기 행사 운영비가 지금 증액이 되는데요. 이게 어떤 행사를 하시려는 건지 이게 그리고 지금 24년도에 저희가 이제 개관해 가지고 500만원 예산으로 해서 무슨 행사를 했는지 한번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희가 앵봉산에 지금 많은 분들이 이용하고 있고, 인기가 좋은데, 그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가 사실 이제 홍보를 좀 더 강화하고 그러면서 거기에서 방문하는 어린이들이나 어린이날 같은 때 부모와 어린이들을 같이 해서 행사를 한다든지, 이런 행사를 치르는 그런 내용들입니다.
이동식위원 그런데 항상 자리가 없는데 홍보를 굳이 해야 될까요?
행사 운영비에 대한 계획서 좀 부탁드리고요.
저희가 시공업체에서 유지보수 기간이 지금 몇 년으로 잡혀 있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희가 유지보수 기간은 각 공정마다 좀 달라지는데 거기에 있는 건물은 이제 3년 골조 같은 경우는 10년, 아마 수목 같은 경우는 1년, 이렇게 지금.
이동식위원 데크나 그쪽은?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데크도 아마 2년이나 3년 정도 될 것입니다.
이동식위원 지금 여기 보시면 데크 유지보수비가 지금 들어가 있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이게 지금 예산이 서울시.
이동식위원 본부장님! 이게 그 유지보수가 정확하게 3년인지, 2년인지 정확하게 얘기를 해주셔야 돼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데크는 1년이라고 그러는데요.
이동식위원 1년이요? 본부장님 지금 본부장님 맡으시면서 지금 앵봉산 캠핑장 같은 경우는 신규 사업이고 한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지금 유지보수 기간이 몇 년인지 정확하게 모르시는 것은 아닌 것 같고요.
그 계약서 한번 다시 한번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직무중심 인사관리 3단계 도입 이거에 대해서 컨설팅을 왜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그렇지 않아도 사실 우리 직원들은 젤로 호봉제를 선호하고 이러한 직무중심 인사관리제도 도입하는데 대해서 노조나 직원들은 사실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정부 방침이 이거를 지금 의무적으로 도입하게 돼 있고 이것이 적정 시점에 도입을 안 하면 우리가 경영평가에서 불이익을 받게 돼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그것을 3단계 도입하는 과정 중에서 이거를 컨설팅을 하려고 예산을 잡은 겁니다.
이동식위원 그래요?
그런데 지금 하여튼 이 부분은 저는 왜 이걸 인사관리 단계에 도입을 해야 되는지에 대해서 정부 방침이라고 하니까 이 내용에 대해서는 한번 저도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신봉규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그냥 간단하게 빨리빨리 여쭙겠습니다. 그 홍보 영상 1,700만원 제작하신다고 하셨는데 처음이시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 그렇습니다.
신봉규위원 은평구청이 2,000만원으로 제작하는데 1,700만원은 좀 어떠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사실 뭐 제작이라는 것이 기관이 크다고 그래서 많이 들어가고 적다고 해도 덜 들어가고 그런 것보다도 이제 어떻게 꾸미느냐에 따라서 이제 그 비용은 좀 더 들어가고 덜 들어가고 그러는데... .
신봉규위원 네. 알겠습니다. 전기차 이거 관련해서는 같이 여쭐게요.
지금 전기차 화재 확산 방지 사업설명서 28페이지하고 25페이지인데 지금 전기차 구획 화재 감지 공용 부분인데 이거 하면 공용 부분이 전체는 다 아니죠?
사업설명서 25페이지에 전기차 구획tv CCTV 감지 시스템과 관련해서 공공주차장 공용주차장 전체 다 아니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 지금 이게 CCTV 화재감지 시스템이 갖춰져 있는 것은 안 하고 지금 좀 그 CCTV가 미약한 부분에 강화하는 겁니다.
신봉규위원 전기차 구획 부분만 감지 시스템을 운영하신다는 건데 질문을 잘 듣고 빨리 얘기해 주세요.
그러니까 공공 공용 주차장 전체 전기차 구획에 CCTV 설치하시는 건 아니죠?
전체는 아니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네. 네 그렇습니다.
신봉규위원 이거 전체 다 하면 얼마 정도 드나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거기에는 전체 다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다섯 개만 하면... .
신봉규위원 그것만 하면 그럼 차후에는 이제 전기차 화재 CCTV 감시 CCTV나... .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현재는 그렇습니다.
신봉규위원 이것만 하면 되는 거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현재로는 그렇게 파악하고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렇다면 감사한 부분인데 소화 장비는 질식 소화포로 전체 다 구매를 하시는데 이걸로도 전체 다 커버가 이제 되시는 건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네. 그렇습니다.
신봉규위원 향후에는 그러면 전기 소화 장비 비치는 따로 이번에 하고 나면 이 소화기 내구연한 내에는 추가로 구매할 필요는 없겠네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현재 질식 소화포를 구입을 하는 그런 예산입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사용 내구연한 내에는 더 구입할 필요는 없겠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다른 소화 장비가 필요한 것은 구입할 수 있지만 소화포는 필요 없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리고 예산 집행의 문제인데요. 수영장 복합 여과기하고 저기 뒤쪽에 아까 7월에 왜 이걸 공사를 하세요?
측정 장치 교체나 순환펌프 빼고요. 이게 제일 많이 쓰는 시즌인데 7월에서 12월이 그 전에 사업 예산 확정되는데 그 전에 교체하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사업 시기가 7월, 제일 많이 쓸 때 하필 교체 공사가 들어가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희가 지금 잘 아시다시피 우리 센터가 많이 낡아서 사실 1년 열 두달 공사를 하다시피 합니다.
그런데 저희 쪽에서는 될 수 있으면 공사를 몰아서 그래서 작년에 공사할 때 같은 경우에 이제 우리 청에서 공사하는 것하고, 우리 것도 같이 합쳐서 하면서 공사 시점을 몰아서 이렇게 하기 때문에 그런 경우가 좀 있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많이 이용할 때 몰아서 공사를 하시겠다는 겁니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많이 이용할 때가 아니고, 공사가 집중될 때 이렇게 같이 하는 그런 경우가 있다는 말씀이죠.
신봉규위원 수영장을 7월에서 12월에 많이 쓰잖아요. 여름하고 근데 왜 좀 적게 사용하는 약간 비수기 시즌에는 안 하시는 거예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여재 교체를 지금 말씀하시는 거죠?
신봉규위원 여재 교체하고 뒤에 것도 있어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여재 교체 같은 경우는 이제 3년 시점 되는 그 주기를 맞춰서 하다 보니까 좀 그런 문제가 있고요.
또 어떤 걸... .
신봉규위원 수질 측정 장치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수질 측정 장치는 이건 민원 때문에 우리가 지금 보강하는 것인데요.
예산 세워지면 꼭 7월에 한다는 것보다도 저희가 하여튼 가능한 시점에 그걸 교체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그러니까 이걸 교체 시점도 아까 뭐 여과제가 그때까지 쓸 수 있는 거다 7월까지 쓸 수 있는 거다라고 보여지는데 근데 뭐 5월에 공사하셔도 되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하여튼 저희가 봐서.
신봉규위원 구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기 때문에 제가 문의드린 겁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신봉규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김윤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윤희위원 안녕하세요.
고생 많으십니다.
원래 저도 영상물 제작 관련돼서 질의를 드리고 싶었는데 좀 간단하게 더 추가 질의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영상 제작으로 1,700만원이 지금 예산이 올라와 있습니다.,,
이 영상의 목적은 뭐죠? 만들려고 하는 목적.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제일로 주된 목적은 우리 공단의 홍보죠.
김윤희위원 공단의 홍보라고 한다면 이 영상을 제작해서 어디에 방영을 하실 건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희는 지금 여러 가지 매체를 통해서 우리가 이제 홍보를 하는데....
김윤희위원 여러 가지 매체라고 한다면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우리가 제작하려고 하는 그런 계획은 5분짜리 공간 홍보 영상을 제작해서 SNS라든지 홈페이지 유튜브에 올릴 그런 계획을 갖고 있고요.
인스타그램 업로드용 영상은 1분 미만으로 짧게 해서 그런 팔로우 확장이나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데 지금 우리가 하려고 그러는 거고요.
그리고 여러 가지 지금 우리가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김윤희위원 지금 SNS를 좀 언급을 하셨는데 혹시 팔로우 수가 어느 정도로 될까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희가 지금 사실 뭐 아픈 부분을 짚으시는데 많지는 않습니다.
김윤희위원 많지 않으시죠?
그리고 지금 5분짜리 영상이라고 하셨습니다.
5분짜리 영상 아무도 안 봐요.
요즘에 모두들 더 짧게 짧게 15초 이내로 지금 보는 시대인데 5분짜리 영상을 제작을 하면 누가 볼까요?
그렇지 않아도 지금 팔로우 수도 별로 없는 것 같은데 5분짜리 영상 만들었다가 그냥 우리는 업로드 했습니다, 이러고 결과 보고하시려고 했던 겁니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건 이제 그 영상 5분이 하나고 또 이제 뭐 수어로 이제 홍보 영상도 제작하고.
김윤희위원 수어 홍보 영상도 5분이겠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지금 우리가 QR 코드를 제공한다든지 여러 가지 지금 강구하고 있는데 저희가 한번 이건 충분히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김윤희위원 지금 내년에 좀 많은 영상물들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다.
지금 웬만한 부서에서 지금 다 영상물 제작 관련된 예산들이 다 올라와 있는데요.
제가 봤을 때 이 5분짜리 영상 일단 방영하는 부분도 좀 확실하지가 않은 것 같아요.
그리고 SNS에 지금 업로드를 한다, 라고 했는데 일단 팔로우 수도 너무나 적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영상으로 사람을 끌어모으는 게 아니고 좀더 SNS를 활성화한 다음에 그다음에 저는 영상물을 업로드하는 게 맞다, 라고 봅니다.
그래서 이 영상물에 대해서는 조금 더 고민을 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위원님이 말씀하신 부분도 옳으신 말씀인데 그게 판로를 넓히는 방법이 이쪽이 먼저냐, 저쪽이 먼저냐의 그런 얘기도 있을 수 있는데 하여튼 충분히 검토를 하겠습니다.
김윤희위원 일단 SNS 팔로우 수 높이시려면요, 자주 게시를 해야 합니다.
근데 제가 봤을 때는 자주 이용을 안 하시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그 부분부터 좀 먼저 고민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김윤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박성도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박성도위원 예, 안녕하세요.
박성도입니다.
우리 앵봉산 가족캠핑장 유지관리 공원녹지과에서 예산을 받아서 하는 거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 이게 이제 공원녹지과 예산이지만 이 예산은 우리 은평구 예산이 아니고 서울시 예산입니다.
박성도위원 그러니까 예산을 우리 공원녹지과에서 내려준 액수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렇습니다.
박성도위원 그 금액이 왜 틀려요, 합계 금액이.
우리 공원녹지과에서는 1억6,342만2천원인데 지금 여기는 합계가 틀리던데, 차액이 나던데.
여기는 1억5,039만2천원, 1,300만원 정도 차액이 나는데 왜 금액이 차이 나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사무관리비가요, 생체과 것이 포함이 돼 있습니다.
박성도위원 아니 내려오면서 금액이 이게 줄어든 이유가 뭐예요?
지금 공원녹지과에서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공원녹지과 예산이 적고 우리 것이 많죠?
박성도위원 예.
지금 여기 우리 시설관리공단이 더 적어요, 액수가.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우리 것이 더 많을 것 같은데요.
박성도위원 아니요. 적어요, 지금.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제가 공원녹지과 예산을 확인 안 해봤는데.
박성도위원 1억6,342만2천원이에요, 공원녹지과에서 내려간 건.
지금 우리 시설관리공단에 1억5,039만2,000원.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저기 위원님 자본 예산이 빠져가지고 지금 말씀하시는 것인지?
박성도위원 아니요, 금액이 지금 틀려요.
우리 지금 설명 자료에 보면 금액 자체가 틀려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자본 예산이 지금 67만원이 빠져 있고요.
박성도위원 1,303만원.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1,300이요?
박성도위원 예.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이건 제가 공원녹지과 예산을 확인을 안 해봐서 지금 뭐라고 말씀을 못 드리겠는데 이 부분은 저희가 한번 확인을 해서 왜 차액이 생겼는가를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박성도위원 서류 주면서 이 금액 여기 이 정도 차이 나면은 큰 문제 아니에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러니까요.
그건 제가 공원녹지과 예산을 확인을 못해서 이렇다 저렇다 말씀을 좀....
박성도위원 자료를 만들 때에 이렇게 정확하게, 서로 금액을 받지도 않고 이렇게 자료를 만드는 거예요?
지금 답을 안 해주니까 왜 이유가 뭔지.
위원장 장연순 박성도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으로 발언 신청하신 이경구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경구위원 불광1,2동의 이경구위원입니다.
몇 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첫 번째 수영장 있잖아요, 탈의실.
방화문 및 출입통제시스템, 방화문 하나 설치를 하는데 1,700만원 또 들어가는데 이게 맞나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방화문을 설치하겠다는 게 아니고, 지금 거기에 현재는 누구든지 들어올 수 있게 이렇게 돼 있습니다.
아무나 그냥 들어오면 이 문이 열리고 하는 그런 시스템인데 이제 앞으로 거기에는 이제 키를....
이경구위원 아니 그거는 출입통제시스템 설치해서 900만원이 별도로 잡혀 있고요, 방화문 설치해 갖고 1,694만원이 잡혀 있어요.
설명서 35페이지요.
방화문이라는 것은 불이 났을 때 자동으로 차단이 돼서 불길을 번지는 것을 방지하는 거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
이경구위원 이게 어디에다가 설치를 하는데 1,694만원을 지금 예산서에 올리셨나 싶어서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이 부분은 제가 지금 파악을 못 했는데 우리 팀장이 대신 좀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구위원 팀장님이 말씀해 주세요.
○체육사업팀팀장 최원익 체육사업팀장 최원익입니다.
수영장 탈의실 방화 자동문 및 출입통제시스템 설치 관련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수영장 탈의실 방화 자동문은 남자, 여자 탈의실 들어가는 입구에 설치를 합니다.
그리고 이거는 회원증하고 같이 연계가 돼서 그 회원증을 접촉을 했을 때 문을 열립니다.
이경구위원 그러니까요, 팀장님.
그건 출입통제시스템 설치비 900만원이 잡혀 있고, 1,694만원이 방화문 설치라고 해서 잡아놨잖아요.
○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예, 그렇습니다.
이경구위원 그러니까 이게 어디에 설치가 돼요?
이게 수영장 안에 있는 걸 거기 하신다는 거예요?
○체육사업팀장 최원익 탈의실 들어가는 입구에 하는 겁니다.
이경구위원 탈의실 입구에 방화문을 닫는데.
○체육사업팀장 최원익 방화 자동문이 설치가 돼서.
이경구위원 그게 1,694만원이라는 얘기예요?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예, 양쪽에 설치가 됩니다.
이경구위원 이거는 좀 이해가 좀 안 가고요, 이 부분을 저한테 별도로 자료를 내일 삭감 날이니까, 예산. 내일 오전에라도 좀 갖다 주시고요.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예. 알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구위원 또 하나요. 본부장님 잘 모르실 것 같으니까 팀장님이 계속 설명해 주셔야 됩니다.
수영장 수질 측정기, 수질 측정 장치 교체라고 해서 1,485만원 올라왔죠?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예. 그렇습니다.
이경구위원 제가 알기로 모든 수영장이 법적으로 수질 검사를 하는데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생활체육과에서 한 달에 한 번 나가서 손으로 물 떠서 수질을 측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그렇습니다.
이경구위원 이거는 뭐죠?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생활체육과에서 측정하고 있는 수질 측정은 저희 자체적으로 하는 게 아니고, 기관에서 하는 거고 그 다음에 저희가 수질 측정 장치가 현재 있긴 있는데 이 센서가 유리 잔류 염소만 측정할 수 있게끔 돼 있어서 결합잔류염소를 측정하기 위한 센서가 추가적으로 교체가 되면서 이 비용이 소요가 되는 겁니다.
이경구위원 이 기계 사진하고요. 이것도 저한테 자료 같이 갖다 주세요.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이것도 같이 자료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보충설명을 좀 드리겠습니다. 이게 지금 민원에 의해서 이게 이제... .
이경구위원 수질측정을 민원인이 민원을 넣었다고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게 우리한테 민원 넣은 것이 아니고 어디지... .
국민권익위에 민원을 넣었고, 그쪽에서 권고사항이 이걸 보완을 해라 이렇게 지시가 떨어졌고요.
거기에 맞춰서.
이경구위원 민원 들어온 것까지 저한테 좀 갖다 주세요.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예. 그거 관련해서 같이 문서하고 같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경구위원 그 다음에 43페이지에 보시면 축구장 샤워기 교체 공사가 있습니다.
샤워기 꼭지가 몇 개 있습니까?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남자, 여자 각 각 24개씩 있습니다.
이경구위원 그러면 총 48개죠. 수도꼭지 바꾸는데, 샤워기 바꾸는데 지금 여기는 샤워실에 거울이 변색돼서 그것도 교체한다고 돼 있는데 이게 2,600만원이에요.
이해가 갑니까? 이렇게 써놓으시면 제가 가서 바꿔도 바꿔요.
수도꼭지, 샤워기, 박성도위원님 잘 바꿔요. 이런 거 갖고 가면 2,600만원 들여서 샤워기 꼭지 바꾼다라는 것, 이렇게 예산서 책자에다가 갖다 적어놓으시면 이해할 수 있는 위원이 몇 명이나 있겠습니까?
○시설관리공단체육사업팀장 최원익 이것도 세부적인 자료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냥 샤워기는 아니고요. 그 온도 조절도 되고... .
이경구위원 온도 조절이 뜨거운 물, 찬물 가운데 놓으면 온도조절 되는 것 아닙니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자체 밸브까지 다 교체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 더 생각하시는 것보다는 비용은 더 들어갈 것 같습니다.
이경구위원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게 뭐 예를 들어서 거기를 타일까지, 벽면까지 다 사그리 다 바꾼다고 그래도 이 돈 하고도 남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견적을 한번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요.
이경구위원 금테두른 샤워기도 아니고, 그리고 마지막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버스 정류장 승차대 온열의자 운영 관리 비용 있죠?
이거요. 중복이에요. 지금. 잠깐만요. 제가 말하고 있잖아요. 여기 보시면 지금 혹한기에서 4만5,000원해서 173개소 6개월, 4,600만원 잡혀 있죠? 똑같아요.
이쪽에 교통행정과 하고 잡아놓은 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교통행정과에서 우리한테 예산을 넘겨주는 겁니다.
이경구위원 교통행정과에서 시설관리공단으로 이 비용을 내려주면 이 돈을 이대로 쓴다 그래서 똑같이 이렇게 적어놓으신 건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예산이기 때문에 똑같이 잡고요. 집행을 하다 보면 이제 덜 들어가면 반납을 하는 거니까요.
이경구위원 그런데 왜 여기서는 교통행정과에서는 8,528만6,000원인데 7,500만원으로 한 1,000만원 정도가 줄어들어 있어요.
하여튼 그거는 옆에서 좀 물어봐 달라 해서 여쭤봤고요.
지금 제가 조금 전에 체육시설 공사하는 거 있잖아요.
그거 좀 자료 좀 빨리 갖다 주세요.
위원장 장연순 이경구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동식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동식위원 그 앵봉산 캠핑장에 대해서 한번 말씀드릴 게 팀장님 나와 계시면 잠깐 질의 좀 드릴게요.
팀장님! 저는 이런 예산서를 처음 봤는데 소요 예산이 지금 1억5,000으로 돼 있잖아요.
1억5,039만2,000원 이런 식으로 돼 있잖아요.
근데 지금 예산서에 보시면 아까 뭐 생활체육과 얘기를 하셨는데 지금 예산서의 복리후생비, 업무추진비, 관서 업무비는 왜 소요 예산에는 안 집어넣으신 거죠?
○시설관리공단건강여가팀장 이용문 지금 몇 페이지 말씀하시는 건지 사실.
이동식위원 저는 지금 일단은 설명서 55페이지고요. 그다음에 예산안은 지금 108페이지입니다.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제가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이동식위원 예. 말씀해 주세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지금 1억5,039만2,000원에 대해서는 앵봉산 가족 캠핑장 운영하는 비용이고요.
그 다음에 거기에 복리후생비라든지, 이러한 비용들은 우리 건강여가팀의 직원들에 따른 거기에... .
이동식위원 건강여가팀에서 이거 업무추진비 안 써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업무추진비도 있죠.
이동식위원 쓰죠? 거기 소요 예산에 안 들어가는 건가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어디에요?
이동식위원 여기 지금 저희 예산서 주신 거 보시면 소요 예산에 업무추진비가 원래 안 들어가는 겁니까?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러니까 지금 저기 설명 자료 말씀하시는 거죠? 그러니까 이제 업무 추진이라는 것은 앵봉산 가족 캠핑장을 위해서도 쓰지만 다른 사업을 위해서도 쓰는 것이기 때문에 공통경비로 별도로 빼놓는 것이죠.
이동식위원 공통 경비요. 그럼 건강여가팀에 또 부서업무비는 따로 그것도 건강여가팀이 쓰는 게 아니에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건강여가팀에서 쓰는 것인데... .
이동식위원 이거 건강여가팀에서 지금 앵봉산 가족 캠핑장 운영하는 거잖아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앵봉산만을 위해서 잡을 수가 없는 것이기 때문에 팀의 경비로 뽑은 것입니다.
이동식위원 그러시면 지금 아까 우리 박성도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1억6,342만2,000원이 지금 부서에서는 내려왔고, 지금 이거 토탈 해보니까 67만원이 모자라요.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67만원이 그게 바로 자산취득비입니다.
이동식위원 자산취득비요?
그 비용이 어디 적혀 있나요?
어느 쪽에 있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112페이지의 끝에 책장 구입하는데 67만원으로 잡혀 있어가지고요.
그 67만원이 그겁니다.
이동식위원 그러면 건강여가팀에서는 지금 복리후생비랑, 업무추진비랑, 그 부서 업무비는 이 앵봉산에만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여기다 안 넣으신 거라는 거죠?
○시설관리공단경영본부장 최영식 그렇습니다.
이동식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장연순 네. 이동식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발언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므로 시설관리공단에 대한 질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최영식 경영본부장님 그리고 이현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8차 회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28분 산회)











○출석위원 (18인)
장연순 이경술 이미경 김승엽 권인경
박세은 오영열 이경구 이동식 황재원
박성도 김윤희 기노만 신봉규 신현일
양기열 정병호 최락의

○출석공무원 (19인)
재 정 경 제 국 장  이동용
교 통 환 경 국 장  이호선
재  무  과  장 김정남
사회적경제과장 문미경
일자리경제과장 김경집
세 무 행 정 과 장  윤미경
재 산 세 과 장  박남주
지방소득세과장 김부석
부동산정보과장 박유선
교 통 행 정 과 장  김현중
기 후 환 경 과 장  강다현
자 원 순 환 과 장  김종필
주 차 관 리 과 장  고덕환
자원순환센터건립추진단장 박일현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현찬
경 영 본 부 장  최영식
주 차 사 업 팀 장  이명욱
체 육 사 업 팀 장  최원익
건 강 여 가 팀 장  이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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