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6회-재무건설위원회-제2차)
제286회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임시회)
재무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사무국
일 시 : 2021년 10월 22일 (금) 10시01분
장 소 : 은평구의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심사된안건
1.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10시01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86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재무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여러 가지로 바쁘신 일정에도 구하시고 오늘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위원 여러분! 그리고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회의는 본위원회 소관 부서인 교통환경국의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기 위해 위원회를 개회하였습다.
회의진행은 교통환경국 부서별 직제 순으로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1.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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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02분)
강창성 교통환경국장 나오셔서 간단한 인사와 간부소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환경국장 강창성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어려운 현실속에서도 평소 활발한 의정활동으로 구민 생활안정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계시는 정준호 재무건설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교통환경국 전 직원은 모두가 한마음으로 소관 업무를 성실히 추진하여 구정발전과 구민편익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우리 국 업무에 있어 위원님들의 많은 격려와 협조를 부탁드리며 아울러 업무추진 과정에서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고견을 말씀해 주시면 긍정적으로 검토하여 적극 반영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구정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할 교통환경국 과장들을 직제순에 따라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간부소개)
감사합니다.
이어서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박영미 교통행정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교통행정과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고를 들으시고 의문사항에 대해서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광1, 2동 신봉규위원입니다.
이 자리를 빌어서 일단 연천초등학교 앞에 공사는 지금 진행하고 계신 거죠?
정차하는 것 자체가 금지사항으로 어린이보호구역내에서 정차 자체도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요구사항들이 반영된 조치사항들인데 특히나 우리 아이들이 다니는 보행로같은 경우는 연천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은평구 관내에서 전체적으로 지속적인 환경조사를 진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부분은 내년도에 단위사업자체로 해서 구성이 돼서 예산이 좀 편성됐으면 좋겠고요.
이것은 국장님 마지막까지 끝까지 구민들의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서 전체 환경조사자체가 좀 새롭게 이루어져야 될 것 같습니다.
왜 그러냐하면 정차자체가 금지되어 있는 부분이다 보니까 분명하게 보행환경에 있어서 좀 획기적으로 요구하는 사항들이 높아져있는 사항들이고 그에 따라서 은평구 관내에 임시정차 어린이보호구역내 임시정차소가 개설된 곳이 있습니까?
지금 어린이보호구역내에 정차 자체가 이제 금지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차를 허용하는 곳이 몇 몇 곳에 있어요. 그런데 은평구는 그 현황이 어떻게 되나요?
그래서 우리 은평도 그렇게 생각하고 계신 곳이 있으신가요?
왜냐 하면 아무리 정차가 금지되어 있는 구역이라도 하더라도 어떤 특정한 편의성을 어린이교통안전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내에서 그게 추진되고 실행되는 지자체가 있습니다.
그 현황 파악하셔서 우리도 그런 게 가능한지? 또 안전상에 확보공간이 있다면 그게 가능한지 복합적으로 좀 판단해서 봐야 될 것 같고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것은 총체적으로 통학로주변에 안전상태에 대해서 획기적으로 저희가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게끔 조사를 면밀히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과장님께서 이번에 연천초등학교 앞에 개선할 수 있도록 팀장님하고 관련 주무관님들 노력해주셔서 주변에 상당히 계신분들이 반응이 다 좋으세요. 학교 학부모님들도 그렇고.
기존에는 통학로 자체가 아예 없어서 차도로 다니는데 주변 여론을 분석해보면 거의 타지역에 계신 분 우리 타지역이라면 불광동을 제외한 구역에 계신 분들도 희망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의견을 많이 주시더라고요. 개인적으로.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종합적으로 전수조사를 좀 해야 되지 않겠나 싶습니다.
그게 보행자안전도시 은평만들기사업과 관련해서 주된 업무보고사항에 필요한 사항이지 않나 물론 보면 보행환경개선과 관련해서 중간개선사업에 따른 사업들은 진행하고 계신데 총체적으로 이번에 내년도에 획기적인 조사가 선행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업무보고사항 내용에는 안 올라왔는데 지금 바닥신호등LED가 많이 만들어지고 있지요?
북한산초등학교는 신호등이 없어서 못하고 어울초등학교는 내년도 예산으로 참여예산으로 참가하고 나머지 28개소에는 다 11월까지 설치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바닥LED설치공사업체 발주와 관련해서 지금 해당 참여업체가 전기공사업으로 한정되어 있지요?
향후 과기부에서 더욱더 이렇게 적극적으로 통신업체에도 가능할 수 있도록 각 지자체에 좀 공문내려주시면 저희도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모듈을 관리하는 것 자체가 이미 만들고 하는 자체가 통신업에서 주된 업무인데 지난번에도 국장님한테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마는 어느 특정업체로 계속 한정지어서 간다면 확장성도 없어지고 결국에는 바닥LED에 대한 참여도 좀 제한적입니다.
물론 한 업체가 독점적으로 한 분야가 독점하고 있다 보니까 신호등 자체를 그렇게 들어오는데 이것은 은평구에서라도 먼저 선도적으로 참여업체를 그쪽을 제한하자는 것도 아니고 참여업체가 기술이 가능하고 충분히 시공이 가능하다는 과학기술부 자체의 방침까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서울시에 단위부서사업단간에 이견조율도 안되어 있는 사항에서 은평구가 자체적으로 이것을 추진하시기가 좀 부담스럽다라는 입장은 충분히 이해합니다마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충분하게 이것은 그쪽에서도 명백하게 1곳외에는 안된다는 이유를 밝히는 것도 없어요.
아시다시피 이 사업자체 바운드리자체가 이미 정보통신기술사업 분야로 넘어가있는 상태인데도 불구하고 기존에 오래도록 전기를 하다보니까 그런 거거든요.
이 부분은 국장님하고 과장님이 적극적으로 좀 확대해서 우리 은평구가 다양한 풀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갖는 부분이니까요.
이것은 적극 행정으로 참여업체의 바운드리는 좀 넓혀주셔야 됩니다.
이것은 건의드리겠고요.
그리고 개인형이동장치와 관련해서 그것은 업무보고사항이 없으신데 지금 며칠 전에 뉴스로 나온 것중에 하나가 개인형이동장치 공유서비스가 없어지지 않겠냐 한국에서 이런 얘기까지 나오는데 그 뉴스를 접하고 관련 자료를 지자체별로 파악해보니까 상당히 다른 지차체는 강하게 조치사항을 하고 있더라고요.
즉각 회수조치하고 거기에 따르는 보관료 과태료를 이런 것들을 막 부과하다 보니까 정비를 일단 우선적으로 시도하더라구요. 관련 업체에서 그런데 그게 너무 많이 오다 보니까 몇억씩 과태료나 보관료가 생기다 보니까 그 지역에서 그 사업을 접겠다라고까지 나오고 외국계 기업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철수한다까지 나왔는데 개인형 이동장치 이게 필수적인 요소는 현재상태에서는 아니거든요.
오히려 안전에 위험을 더 가하는 상태인데 은평구에서는 어떻게 조치하고 계십니까?
이상입니다.
다음은 나순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응암로 32길에 대해서 보고받은 것 있나요?
32번지이면 제가 현장나가서 보도가 양쪽에 없어서 횡단보도를 설치못하고 있는...
건너편에 해모로아파트 새로 지으면서 가드레일을 싹 해놓아서 거기를 들어 갈 수 없습니다.
거기에 대해서 계획이 없으신가요?
정준남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추진 실적에 보니까 버스중앙 차로가 빠져 있습니다. 은평로에 중앙 전용차로가 빠져 있어서 추진되고 있는 상황이 어떻게 되나 들어보고 싶어서요?
참고로 지난번에 중앙버스 전용차로는 도로 구간하고 길이가 너무 짧고 지난번에 보고드린 사항과 똑같거든요.
그리고 다만 녹번역 3번 이전과 관련해서 예산편성을 시에서 해가지고 도로를 넓힌 뒤에 중앙차로를 추진하려고 준비단계에 있는데 시에서 올 연말에 일단 40억이 넘기 때문에 투자심사를 받았고 통과됐습니다.
통과됐고 올 연말에 연차별로 45억이라서 15억에서 20억 정도 편성한다고 해서 올 연말에 예산에 편성될 수 있도록 저희가 시에 몇 번 찾아갈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이 자리에서 그리고 동년 12월 4일에 서울지방경찰청 사전협의를 했고 10일에 교통운영과하고 사전협의하고 서울시도 용역 최종보고서회를 개최하고 1차 협의를 하고 그 다음에 1월에 1차 회의 그리고 4월에 통합설계 회신해서 교통공사에서 우리 구 주거재생과로 넘어왔고 이부분에 대해서 불가했던 부분이 4가지 정도를 서울시에서 저희한테 다시 보내왔습니다.
이 부분들이 제가 보기에는 안하려고 이렇게 예를 들자면 핑계를 댄 것 같아요. 구간이 짧다 그러면 870정도 되는데 역촌역까지 끌어 버리면 됩니다. 구간은 충분히 나옵니다.
또하나는 거기에서 좌회전이 어렵다 좌회전 당연히 어렵지요. 좌회전을 주면 큰일납니다.
그렇지 않아도 막히고 있는데 좌회전 하려고 오는 차량들이 은평로로 들어 오게 되면 거기 아예 차량들이 움직일 수 없는 상황들이 되기 때문에 좌회전 차량을 주는 것은 절대 안된다고 얘기해서 용역회사에서도 그렇고 그것은 불가하다 그리고 소방서 앞에 유턴도 그부분도 얘기를 했었는데 1개 차선이 들어가게 되면 검토의견에 버스 교통량이 시간당 최대 66대로 우리 시 중앙버스전용 차로제 실시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 이것은 저희들이 의지에 달렸다고 봅니다.
출퇴근시간에 8시에 나가서 보시면 정확하게 구청 사거리까지는 무조건 막힙니다. 그리고 조금 더 시간이 많이 막힌다 월요일같은 경우에는 서부병원까지 차가 막힙니다. 그리고 구청 사거리에서 백련산길 거기까지도 길이 막히고 있습니다. 그쪽에 이번에 4구역 또 입주하는 것 알고 계시지요.
225번지라고 거기가 응암2동 거기에 또 입주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거기까지 입주해버리고 나면 시립병원 있는 데까지 막힐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는 말이에요.
어마어마한 교통량이 예상되고 있는 데도 불구하고 서울시에서 방침만 그렇다고 하고서 현재 내용이 완전히 끊어져 버렸어요, 그 이후에.
서울시에서 용역을 맡기고서 용역결과에 따라서 저희는 하겠습니다라고 하고 그 이후에 전에 보면 내용들을 저희가 꾸준히 잘 하셨었어요.
2000년도만 해도 11월 3일 또 9일, 12일해서 꾸준히 저희들이 요구하고 자료제출요구하고 방향제시도 하고 했었는데 그 이후에는 저희들이 노력이라든지 그런 면들이 전혀 없었다는 거죠.
일단은 녹번역 3번 출구가 공원쪽으로만 옮겨지면 저희도 또 하나 이쪽에서 계속 안된다고 하는데 저희도 그대로 하기 그렇고 좀더 나아진 환경속에서 그 다음에 추진하려고 예산에 지금 몰입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예산편성해서 이전할 수 있도록.
그러면 저희가 교통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계산을 하고 한다고 하면 전용차로 순수하게 만들 때 10억이면 구청자체에서도 할 수 있다고 저는 보거든요.
그리고 더 잘 아시겠지만 현재 자동차로가 있지 않아요?
전용차로라는 게 중앙차로하고 가변차로하고 있는데 현재는 가변차로잖아요.
그리고 e편한세상아파트라든지 또 빌라라든지 많이 지어짐으로 해서 가변차로에서 나오는 차량의 숫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버스전용차선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기능이 완전히 상실됐다는 얘기에요.
거기에서 나오는 차들로 인해서 버스전용차로가 전용차로가 안되버렸기 때문에 실제로 빨리 다른 아파트들이 들어서기 전에 입주하기 전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저는 강력하게 그전에도 얘기했던 게 차라리 지금이라도 3번 출구 들어오기 전에 저희가 선제적으로 중앙차로를 만드는 것도 그것도 오히려 어떤 방침의 하나로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지금 실제 교통량으로 봤을 때는 버스전용차량을 만드는 것이 낫다.
자꾸 출구전에만 그게 사실 문제는 되기는 하는데 그전에 같은 경우에는 도로선 지금 우리 안전공간이 있잖아요? 중앙로에? 중앙선에.
그 정도 공간이 있고 전용차로를 감안한다고 하면 가변전용차로 그것을 감안한다고 하면 중앙차로 옮겼을 때 출근시간도 마찬가지이고요.
평소에는 저희가 66대 이상이 빠지기 때문에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출퇴근시간이 그래서 그러니까.
차라리 지금이라도 자체적으로 우리가 중앙차로를 먼저 선제적으로 만들고 거기서 서울시에서 용역이 나왔을 때 도로를 넓히는 것으로 하는 그 방향은 어떤지 그것도 다시 한번 우리가 생각해서 마냥 기다리고만 있기에는.
저희가 관리할 수 있는 것은 구도입니다. 그런데 거기는 시도이거든요.
시도의 관리운영은 모두다 시에 있습니다.
시에서 승인이 안된 것은 저희가 마음대로 건들 수가 없어요. 그런 사항이 있습니다.
그런 데를 우리가 버스전용차로를 만들거나 중앙차로를 만들 수 있는 사항은 아닙니다.
시에서 승인이 되지요.
과장님 말씀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무슨 얘기인지 알겠는데 우리가 생각하는 버스중앙차로를 그렇게 한번 생각해서 그게 먼저 선행이 되자, 우리는 이렇게 할 것이지 그러면 그것은 나중에 가더라도 먼저 우리가 중앙차로를 할테니까 그부분에 대해서 도와다오하고 공문을 보내고 방향을 그렇게 잡자는 얘기지요.
알겠습니다.
그 결과를 우리가 뻔히 알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것 때문에 막혀서 19년부터 몇년입니까?
기다리고 있는데 얼마 안남았습니다라고 하겠지요.
그렇지만 서울시에서 또 얘기 들었을 때는 서울시에서 예산으로는 그냥 잡히지 않는 것은 알고 계시지요?
서울시에서 지하철용역으로 설비비로 해서 공식적으로 잡히지 않는다고 합니다.
의원님들이 얘기를 해서 의원역량비라든지 다른 걸로 빼서 그게 용역이 잡히는 것이지. 공식적인 정례비로 잡히지 않는데요.
시의원님의 의지가 있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또 의지가 있어서 냈는데 시에서 또 부결시킬 수도 있어요. 안올릴 수 있다는 얘기지요. 안받아줄 수 있고 이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데 시하고 우리가 약속했다고 해서 그게 지켜지지 않는 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은 거에요.
우리 의지는 그것하고 별개로 우리는 중앙선을 만들겠다. 현재 만들어 놓으면 속도가 빨라지니 먼저 만들겠다 중앙차로를 그런 의지를 보내시고 저희가 하겠습니다. 도로가 짧다고요?
그러면 역촌역에서 빼시라니까요. 역촌역부터 시작하면 거리가 충분히 나오잖아요?
방향을 다시 한번 잡으셔서 굳이 서울시에서 비용 내려온다고 하면서 우리가 기다리는 것보다는 자체적으로 저희가 중앙차로를 먼저 실시하는 그런 쪽에 방향을 맞춰서 서울시에 요구도 하고 그렇게 한번 해볼테니까 좀 다시 한번 제고해주십사 하고 거리 얘기 자꾸하시면 역촌동까지 빼시면 됩니다. 제가 충분히 돼요.
국장님도 신경쓰셔서 그 부분.
위원님이 얘기했던 부분을 서울시하고 다시 버스정책과와 협의를 통해서 한번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차라리 도로쪽으로 얘기해서 도로는 서울시하고 얘기가 된단 말이지요. 그 부분을 차라리 뚫어버리자는 얘기지요.
그리고 공사비는 조합하고 얘기가 돼서 조합도 거기에 들어가나요?
인허가권이라든지 그런 행정적인 거잖아요?
조합에서 처음에 그 문제를 하기로 했잖아요?
정확하게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그 부분에 대해서 정확히 매듭을 지어가지고 그것이 안 되면 인허가권 행사를 해서 그렇게 좀 강력하게 해서 진행을 했으면 아마도 지금처럼 힘들어 하거나 시간이 오래가지 않았을 것이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정리를 하자면 서울시하고 지하철 그 문제 3번 출구 문제는 얘기를 해도 제자리 걸음이니까 여기에서 얘기했던 도로폭하고 다음에 길이, 버스정류장을 1개를 없어야 된다라고 얘기했었는데 버스정류장 없애면 절대 됩니다.
이것은 그대로 만들고 놔두고도 진행할 수 있으니 그런 부분들은 혹시라도 또 변동사항이나 그런 것이 있을 때에는 팀장님이나 과장님이 오셔서 얘기를 해 주시고 저희한테 오셔서 얘기해 주시고 도로쪽으로 해서 버스중앙차로를 먼저 추진하는 것으로 출구는 나중에 하는 것으로 지금 시에서 얘기하는 조목조목 우리가 대안 다 말씀드릴 수가 있습니다.
그런 것도 더 한번만 생각해 보면 답이 나옵니다. 적극적으로 펼쳐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노만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서 몇가지 묻겠습니다.
1. 000㎡ 주거용 제외라고 되어 있는데 경감하신다고 했잖아요. 몇 %를 경감해 줍니까?
지금 세입에 대해서는 별도로 말씀을 안드렸는데...
그 사업에 의해서 저희가 징수 교부금을 교부받을 때 인센터브까지 포함해서 타구에 비해서 가장 많이 받았습니다.
세출은 76% 집행 하셨는데 세입은 하나도 없어서...
보행자 안전도시 은평만들기 사업에 대해서 이게 본 예산에 잡힌 것이지요? 그런데 왜 이렇게 0%입니까? 하나도 안썼습니까?
지금 구연초등학교도 공사 중에 있고 11월까지는 집행 완료할 예정이고 그 전에 설계 끝난 다음에 진행하거든요. 구연초등학교도 별도의 설계가 끝내고 진행한 겁니다.
7월까지.
통학로 정비하고 스쿨존 공사를 하신다고 참 좋은 사업인데 본 예산을 놔두고 못쓰니까 갑자기 막 쓰시려고 하는 것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들어요.
여기에 속기에 남기기 위해서 드리는 말씀인데 아이들 통학로하고 차도하고 해서 경계석을 분명히 하라는 겁니다. 10㎝라고 올려서 경계석을 하라는 겁니다. 먼저 대조동 노인복지관 공사할 때에 그렇게 민자로 해가지고 하나 마나입니다.
오히려 차들이 지나가는 차들이 주차면만 만들어 놓았다는 겁니다.
꼭 경계석을 하라는 얘기입니다.
만약이라도 혹시라도 집에 지하에 들어가기 불편하니까 경계를 얼마라도 하라는 얘기입니다.
이런 것은 강하게 해서 최고의 처벌을 줄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까?
부과금 징수한다고 이것은 안 되지요. 엄한 처벌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고요.
저는 혹시라도 노파심에 드리는 말씀이고 나순애위원님께서 옐로카펫 얘기를 하셨는데 제가 갈현초를 가보았는데 옐로카펫이 되어 있습니다.
참 잘해놓았는데 엘로카펫 위에 LED등을 달아놓았습니다. 태양광으로 해놓았는데 그 불빛이 반사가 안 됩니다. 애들 장난하는 것이지 손바닥만한 것이 무슨 빛이 나겠습니까? 돈만 더 많이 들어간 것이 아닙니까?
제가 늘 그리로 다니니까 아는데 내가 봐도 참 우스워요.
이상입니다.
김진회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닥신호등이 30개 학교중에 북한산초등학교만 제외하고 되어 있다고 말씀하셨지요?
그게 신호기랑 맞아야 되거든요.
그래서 아마 11월 이후에는 다 완벽하게 구현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는 부산은 되고 서울은 안되는 이유가 뭐에요?
아니, 강제사항은 개인한테 나가는 것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지만 할 수 있는 회사도 있는데 왜 우리 지역에 있는 업체들은 할 수 없는지 그것은 저는 강제해야 된다고 봅니다.
아니면 그게 이루어지지 않으면 빼라고 하셔야지요.
그게 같이 매칭이 안되면 그냥 여기서 사업 못하게 하세요.
이상입니다.
정남형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오릉로2길 일방통행 은평구청 서측 디자인포장 이게 녹번로하고 서오릉로2길 그리고 은평로21길, 은평로 서오릉로 해서 은평구 주변 감싸고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지금은 마음이 많이 흔들려요.
내용을 보면 구청 주변에 일방통행을 만들고 거기에다가 보행환경개선으로 해서 재도색도 하고 그 다음에 일방통행 만들면서 고원식 교차로 설치를 하고 다목적CCTV 설치도 하고 여러 가지를 추진하고 계신데 저는 사실 주차문제가 해결되지 않고서 일방통행을 만든다는 것은 근본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이라 일방통행이라는 것은 만들고 나면 부근에 있는 상인들이 영업함에 있어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것은 뭐 만들고 나서 항상 우리가 받았던 민원 그런 부분들로 저희들이 확인이 된 거에요. 예를 들자면 역촌동에 걷고 싶은 도로 거기도 저희가 사업비가 31억 8천정도 맞나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것을 그렇게 많은 돈을 투자를 해서 걷고 싶은 도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놓고 도로 이쁘게 잘 만들었었습니다.
물론 거기 선 지중화사업까지 들어가서 해서 그런지 상당히 이쁘게 멋있게 나왔었는데 상인들의 반대가 상당히 심해서 다시 원상복구를 했어요.
거기에 들어간 비용이 얼마인지 아세요? 원상복구하면서?
과장님, 31억 8천이라는 돈을 그것을 하고서 원상복구하는데 10억이상이 들었어요. 3분의 1이상이 들었어요.
그러면 40억 정도가 안들어도 될 것을 거기 바닥에다가 그냥 쏟아부었다는 얘기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구청 부근에 일방통행길 이것을 하면 분명히 상인들 지금 보기에 양방통행을 해도 사실 인도라든지 좁지가 않아요. 폭이 상당히 넓은 편입니다.
그런데 거기다가 일방통행하면서 다른 부분들은 다 좋아요. 도색하고 CCTV 달고 다 좋은데 굳이 이것을 일방통행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제가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보행자 안전도시 은평만들기사업에 대한 용역을 주었습니다.
2019년도에 줘서 2020년도에 용역결과 은평구청 주변 보행환경개선을 좀 하고 그 다음에 그때 당시 구현초등학교도 해라, 여러 가지 안이 나왔는데 은평구청 주변을 저희가 그 안을 참고로 해서 서울시에다가 공모사업을 응모를 했습니다.
그랬을 때 서울시에서 제가 2020년도 6월 24일 공모사업에 응모했는데 시에서 12월 31일에 저희한테 선정이 됐다고 통보왔고요.
이 사업을 추진하는 건데 첫번째 말씀드리고 싶은 게 최근 3년간 여기 교통사고발생이 23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교통사고가 이렇게 발생하게 되면 저희 자치구에서는 이것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수 밖에 없고요. 또 공모사업으로 진행하게 되기 때문에 시비가 83%인가 그 정도 지원이 되거든요.
그래서 지금 당장은 다소 조금 힘들 수 있지만 이게 이 사항이 정착이 되면 나중에는 보다 보행자가 안전한 그런 거리가 되지 않을까 이런 기대를 한번 해봅니다.
위원님께서 많이 양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도로여건이나 상황을 봤을 때 여기는 대형사고라든지 큰사고라든지 인사사고 큰 사고들이 나는 지역이 아닙니다.
주차가 양쪽으로 되어 있고 그렇기 때문에 미세하게 긁힘이라든지 그런 속도가 거의 회전이라든지 하면서 사고가 나는 곳이기 때문에 경미한 사고들이지.
23건 이게 다 여기서 큰 사고라든지 인사사고 크게 나지 않았어요. 단 1건도.
제가 알기로는 다 미세한 긁힘이라든지 그런 사고들로 해서 나온 것으로 알고 있고요.
또 83% 시에서 우리가 매칭으로 하는데 우리 팀장님이나 과에서 절차를 잘 했다고 생각하는 게 저희가 이 돈을 받기 전에 이런 내용이라든지 그런 것을 말씀을 다 해주셨어요.
그리고 신청하는 과정이나 절차라던지 그런 부분들이 최근에 겪었던 안 좋은 예를 벗어나서 절차상으로 잘해서 그부분에 대해서 인정하고 이 부분이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민원이 상당히 많이 발생할 것입니다.
물론 이제 어느 정도 적응되고 정착이 되면 낫겠지만 과정이 구청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는 위원님들이나 민원이 많이 들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그 부분들을 매도 맞을 때 빨리 맞아야 된다고 하시면서 꾸준하게 연락이 있었네 공사하면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았네 그런 소리 듣지 않게 어차피 민원은 들어오는 것이니 현수막을 걸어서 주민들에게 알릴 수 있게끔 거기에 조그맣게 붙이지 마시고 여지껏 구청에서 하는 어떤 알림이나 홍보를 보면 아니면 SNS라던지 구청 홈페이지나 보는 사람들만 보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역 주민들이 알고 느끼고 싸우고 민원을 넣더라도 지역에서 하는 것이라면 지역주민들이 가장 쉽게 보고 느낄 수 있게끔 그 지역에 현수막을 걸면 가장 효과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교통행정과에 대한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영미 교통행정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재성 환경과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환경과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봉규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자동차 공업소에서 하는 도색과 관련해서 자동차 형태적 요소나 단순적 요소는 교통행정과에서 하는데 자동차 공업사가 아닌 곳에서 하는 일명 덴트처리하고 도색하는 것 현황을 여기 환경과에서 파악하고 계신가요?
하고 있는데 일반 주택가 이면에 덴트로 해서 몇군데 존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또 암암리에 도색도 진행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우리 외곽에서 불법으로 행해지는 것도 단속대상이기도 한데 합법적인 어떤 환경규제나 이런 것을 지키는 분들이 대다수겠지만 거기에 주택가 이면에서 일반 소규모가게들 사이에서 그런 게 행해지고 있다고 보여지고 저도 확인된 곳도 있습니다.
그런 것은 규제를 받기가 좀 힘들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어르신들이나 아이들이 직접적으로 그 앞을 다니는 공간에서 지금 거기에 발생이 되고 있다고 보여지거든요, 제가 확인한 것도 있고. 그것은 환경과에서 담당하셔야 될 것 같아요.
왜 그러냐면 이것은 아마 소관이 교통행정과가 아닐 것입니다.
왜냐 하면 자동차공업 어떤 허가로 하는 게 아니라 부수적인 옵션으로 진행되는 부분들이다 보니까 그게 아마 자동차관련 정비업소는 아닐 거에요.
환경적인 문제가 나오는 거든요. 규정된 도색설비내에서 해도 문제가 되는데 그런 대규모 시설 자체가 없는 상태에서 노상에서 하다시피하는 거예요.
거기 문 닫아놓고 하는 분들도 계시기는 한데 문 닫아놓고 하면 뭐합니까?
해놓고 차 나가고 들어가고 하면 그 안에 있던 미세먼지가 다 밖으로 나와버리는데. 바깥에서도 심각한 환경오염문제라고 단속대상인데 환경과에서 이런 것을 집중적으로 전수사항조사를 한번 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정 지어서 제가 몇 군데가 있어서 이 자리에 말씀드리는 애매해요. 그분들도 다 생계를 하고 계신 분들이어서.
그렇지만 그 주변에 공공적인 입장에서 환경오염문제는 분명히 심각하게 나온다고 주변분들도 많이 민원제기하고 계신 사항이고 그리고 환경과에서 추진하실 줄 알고 제가 직제표 통해서 담당업무들을 딱 보니까 그런 부분들은 안보이더라고요.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노만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환경이 이제 생명인데 우리 과장님 고생 많으셔서 은평이 깨끗해지는 것같아요.
자료를 보니까 환경교육배움터가 지금 어디에 있어요? 장소가?
보니까 2회에서 107명이 교육하셨는데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어떻게 하셨네요? 그래도?
정화조가 관리를 어느 업체가 누가 합니까? 분뇨?
분뇨업체 그러니까 정화조업체 긴 얘기 않겠습니다. 관리 좀 잘 해주시고 민원에 대해서 좀 친절하게 하라.
그리고 분뇨에 대해서 정화조에 대해서 같은 데도 불구하고 좀 다르다. 이 집, 저 집이 다르다. 좀 일률성있게 해달라는 것이지요.
무슨 말씀인지 알아들었지요?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런데 분진흡입차나 살수차는 몇 대 있어요? 제가 예전에 알 때는 7대라고 알고 있었는데.
그리고 노면청소차도 2회를 하고 있고 살수차도 특히 폭염기간에 2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신경 써주시고 갈현동이 아마 내년쯤 봄쯤이면 아마 철거할 것 같아요.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1분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불광사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과장님.
거기에 하천이 하나 있거든요. 불광사 화장실 밑에.
이게 딱물이 딱 빠질 때 되면 유기물 퇴적으로 인해서 악취가 엄청나게 나서 거기에 등산객 인구들이 굉장히 많은 데인데 좀 악취가 나니까 거기에 EM을 위에다가 살포해주시든지 비 많이 올 때말고 지금쯤 유기물 낙엽같은 게 있어서 퇴적물에서 그 냄새가 많이 고약하니까 그것 한번 현장점검해서 확인해주십시오.
현장 나가서 확인해서 EM을 살포하든지 하겠습니다.
김재성 환경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규환 자원순환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회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협치 차원에서 주는 겁니까?
모아모아 사업 활성화를 위해서 주는 겁니까?
과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그게 정상적인 건가요?
그래서 이것은 어쨌거나 자원순환이 목적이지 협치가 목적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이 안에 대해서는 아마도 논쟁의 여지가 있는데 이것은 100% 자원순환과에서 책임지기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정남형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CCTV가 고정식하고 이동식이 있지요. 지금 총 설치 댓수가 어느 정도 되나요?
단속용 CCTV 152대고 이동형CCTV가 올해 28대를 선택해서 합치면 180대입니다.
아니면...
그래서 이동식CCTV를 좀더 추가를 해서 주민센터에 여유있게 돌아갈 수 있게끔 예산을 좀 올리더라도 그 부분은 위원님들도 공감하는 내용이니까 이동식을 늘릴 수 있게끔 고정식보다는 이동식이 어떻게 보면 효과적으로 요소요소에 쓸 수 있지 않나 싶어서 그 부분은 저희들이 도와드릴 테니까 이동식을 많이 늘려 주십시오.
나순애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편한 곳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편한 곳을 하고 어렵고 힘든 곳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어렵고 힘든 곳을 하고 그 지금 어느 한 업체에서 5개동을 하고 있고 어느 업체는 3개동 밖에 안한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수입면에서 굉장히 차이가 나고 이것도 역시 마찬가지로 골고루 배분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계획을 세워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순애위원님께서 줄기차게 주장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에 대행사들 한달에 한번씩 회의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쓰레기 나오는 양하고 발생량 치우는 양 이것을 비교검토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조금 더 강력하게 해서 잘못된 부분들은 과감하게 폐지하고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진회위원 짧게 부탁드리겠습니다.
가전제품 상황은 일전에 정준호위원장님께서 한번 질의하셨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가전제품은 1599-0903에 전화를 하면 큰 것은 서울시에서 무상으로 치워주고 있고 작은 가전제품은 동주민센터에 갖다주면 무상으로 치우고 있어서 저희쪽에서 처리하는 양은 거의 미미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동사무소로 전화를 하더라도 거기를 안내해서 그쪽에서 관련 법령에 따라서 공제조합에서 무상으로 수거하고 그 가전제품을 생산하는 곳에서 공제조합에 지원하는 이런 상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이 가전제품 발생양은 바로 돌아가서 확인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자료로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동형 CCTV 설치요구가 상당히 본위원도 민원은 상당히 많이 받고 있고 상당히 많은 부분에 있어서 역할하고 있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본위원은 몇가지 부탁드리고 싶은 사안들이 다니다보면 이동식CCTV에 이제는 문제는 공식적으로 거기에 쓰레기버리는 장소가 되어 있는 곳들이 상당히 몇군데 본위원이 확인한 것만 봐도 수십군데가 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으로 CCTV를 이동식으로 설치해서 쓰레기투기를 하지 말라고 하는 취지인데도 불구하고 그중에 대표적인 것 몇 가지 제일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게 불광동하고 몇군데가 있는데 요.
멀리 안가더라도 대조동에 바로 대조파출소 옆길로 내려가시다보면 대표적인 부분입니다.
심지어 여기는 로드뷰에도요. 로드뷰 자체내에도 무단투기쓰레기봉투라고 확인이 되고 CCTV밑에 산처럼 쌓여있어요, 낮에 가시면.
이것은 CCTV를 설치해놓고 거기가 아예 투기장소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가서 보면 물론 폐기 생태나 이런 것에 따라서 봉투에 넣어서 나오는 분들도 계시지만 태반입니다.
지금 로드뷰상태에서 보이는 이 쓰레기들은 전부 다 불법입니다. 봉투 자체가 규격봉투가 아니거든요.
과연 CCTV을 설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주변 환경에 따라서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평가분석표를 좀 데이터베이스화하셔야 됩니다.
이것을 그냥 한번 설치해놓고 다른 데도 설치 몇군데 했다 이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효용성이 얼마나 나오는 지에 대한 사업의 결과물들이 나와야 되는데 지금 평가표를 따로 작성하고 계시나요? 그 주변에? 모니터링하고 계시나요?
죄송합니다.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렇다면 궁극적으로 설치를하고도 거기가 집중투기장소가 되고 있다는 말은 CCTV가 아무 의미가 없다는 소리입니다.
그렇지요?
이 부분은 우리 국장님 같이 적극적으로 과장님 지원하셔서 아예 시스템화될 수 있겠끔 어디 설치해서 얼마만큼 성과가 났기 때문에 이동식이기 때문에 다른 데로 이동도 해보고 이런 것을 하려면 그런 근거가 있어야지 이동할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런 자료들 자체를 생산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에서 노력해주셨으면 좋겠고요.
아까 업무보고하실 때 건설장 사업장 건설폐기물이 1,000톤이상 지금 나오는 것으로 얘기하셨는데 그 부분은 은평구에서 처리를 안하는 거죠?
그렇게 돼서 처리를 하는 것으로 지금.
왜냐 하면 이 건설폐기물이 너무 많이 나오다보니까 공공의 영역에 의해서 관리할 필요성이 대두됩니다.
하지만 처리를 우리가 해야 된다?
내년정도 상반기쯤에는 정확하게 보고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금 도시형생활주택도 많이 들어가있고 대규모 재개발이라든지 이런 것들이 충분히 다 예상되는 상황에서 만약에 이게 개별화로 간다면 우리도 궁극적으로 우리도 대응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 부분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예전처럼 폐기물소각시설에 미리 들어갔어야 되는데 들어가지도 못해서 입장이 난처해진다든지 이런 사태는 향후에 없어야 될 것 같거든요.
이 건설폐기물 자체는 톤수 자체가 개념 자체가 완전 틀리기 때문에 이것은 개별화로 간다면 심각한 대응문제가 발생될 것 같습니다.
그 부분도 해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환경플랜트 관련해서 이것은 제가 주된 관심사항이다 보니까 확인차 몇가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지금 아까 5억의 추가 특교를 받으셨다고 하셨는데 실제 저희가 올 총 집행 특교 포함해서 집행하는 예산액이 실 집행액이 올해가 토탈 합계 금액이 얼마지요?
아까 추가 특교라는 것이 올해 집행금액까지 포함된 것이지요.
계속 주장해서 5억 받았기 때문에 그와 별도로 저희 구비 40억과 별도로 시비 15억에 5억을 더받은 겁니다.
그러면 전체 할당 금액에 1/3정도는 보존을 받은 겁니다.
제가 애로사항이 있으신 것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마는 계속 요구해서 이 부분은 고생해 주시고 과장님도 노력해 주시고 하시는데 국장님까지 전부 다 하셔가지고 애초 출발 자체가 수익성이라는 말 표현도 그렇고 적자를 보는 시설이라고 단정지어놓고 이미 시작을 했기 때문에 적자에 대한 보존비용 부분은 지속적으로 요구를 해야 될 부분이 있는 것 같고 환경플랜트 현재 1기가 설치할 수 있지만 거기에 대한 효율성이나 경제성 부분 때문에 고민때문에 한곳이 비어있지 않습니까?
공간이 있다고 해서 놔둘 수 없는 것이 저희가 이음채가 바로 연접해 있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1기를 예를 들어서 지으려면 그 사람들 전부 다 이주시켜야 가능합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따로 향후 계획을 갖고 계세요.
구비를 시비를 확보하기 위해서 이번에도 예결위원장님 서울시 찾아가서 상당히 논의를 많이 해서 일정 부분 진척은 보고 있지만 결과는 현재 아직은 노력은 위원님 말씀처럼 수시로 가서 하고 있습니다.
두가지가 있는데 환경플랜트 상태에서 한옥마을 부근에 분들은 아예 사용자체가 안 되고 있거든요. 흡입자체가 안 되는데 관로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시설에 대한 문제 제기는 구민들이 하실 것이고 향후에 대책도 우리 은평구가 사실 어떻게 보면 기반시설에 대한 것은 무상으로 기부체납 받게끔 되어 있다 보니까 그리고 우리 관내에 설치되어 있는 시설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현황파악을 해가지고 미리부터라도 SH에 요구사항을 지속적으로 해가야지 그게 쌓여서 나중에 이게 폐쇄를 시킨다던지 형태적 요소로 변경시킨다던지 할 때에 관련 근거가 된다는 것이지요
가만히 있다가 이 시설에 대한...
그 부분은 저희가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노만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한가지만 제안을 하겠습니다.
본위원이 전년도부터 말씀드린 가정 음식물 쓰레기 용기방식 말씀드렸는데 집행부에서나 과장님께서도 고무적인 사업이다 시범 동을 만들어서 해보겠다 하시면서 모아모아 사업에 전력하다보니까 직원들이 부족하니까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씀하셨는데 지금은 어떻게 생각하고 계십니까?
위원님께 찾아가서 보고드리고 어떻게 하면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는지.
가서 잘못 돼버리면 아니한만 못해서 조금 연습하고 있습니다.
11월중에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은평을 깨끗하게 해 주십시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결하고 자원순환과에 대한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정규환 자원순환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해 잠시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오후 회의는 2시에 개의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2분 회의중지)
(14시02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강다현 도시경관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업무보고)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강다현 도시경관과장의 보고를 들으시고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덕수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 디자이너 육성 일자리사업에 집행률이 25%이고 거리가게 환경개선 사업에 집행율이 13%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거기에 인건비입니다.
그래서 7월부터 채용되서 7월, 8월, 9월말 기준으로 하다보니까 지급이 됐고 반이 지급이 안됐습니다. 약 2천만원정도가 인건비로 두달치가 나가야 됩니다. 9월, 10월까지 채용하게 되고. 수색7구역 재개발 가림벽공사를 저희가 디자이너를 청년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데요.
이게 10월중 완료가 되면 그 디자이너 심의를 마쳐서 적용하는 공사비가 나머지 3,700만원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11월말까지 집행예정으로 있습니다.
(14시09분 회의중지)
(14시11분 계속개의)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덕수위원님 연속 질의해 주십시오.
간단하게 두가지 질의드리겠는데요.
범죄예방환경설계 셉테사업중에서 지금 28쪽에 보면 특수형광물질 재도포하는데 동이 4개 동이 되어 있는데 동을 매년 이렇게 나누어서 순환식으로 돌리는 겁니까? 아니면?
지금 18년까지 계속 이것을 도포작업을 했습니다. 1,344개 7개 동을 했고요.
그것을 1년마다 계속해서 재도포하는 사항입니다.
왜냐 하면 1년 정도 지나면 효력이 떨어진답니다.
그 물질이 다 날라가서 계속 1년마다 재도포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상반기에 한 상황이고 하반기에 또 마지막 완료하고 있는 중입니다.
범죄예방 유지보수 시설에서 구산동 거북골 근린공원에 조명 보수라고 되어 있는데 이건 그 과에서 하는 겁니까? 아니면 도로과에 조명팀에 주는 겁니까?
범죄예방 시설로 거북골 근린공원에 설치한 조명이기 때문에 저희한테 유지보수비가 1,000만원이 있습니다. 그것으로 유지보수합니다. 점검도 합니다.
거기뿐만 아니라 다른 곳도 있습니다.
31쪽 보면 거리가게 환경개선 사업이 있는데 일시 노점 불법노점이 있습니다. 어떤 내용입니까?
이런 분들은 생계인데 이것을 양성화시켜 주시던가 아니면 임시 사업을 할 수 있게 편의를 봐주어야 되는데 시간이 되면 어느 때가 되면 또 와서 단속을 하고 그래서 피했다가 가고나면 거기에서 일을 장사하고 이런 것들이 악순환되고 있는데 이런 일을 하시는 분들이 젊은 사람들도 아닙니다.
연세도 많고 정말로 건강도 안좋으신 분들이 그런 일을 하는데 그런 부분들을 150여개나 있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들을 면밀히 점검하셔가지고 양성화시킬 수 있는 부분은 도와주십시오. 은평 구민들이고 먹고 살겠다고 하시는 분들인데 그리고 단속을 나가셔가지고 죄송한 얘기인데 너무 강압적으로 하시는 것 같다는 민원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도 저도 이해하는데 그분을 그 민원이 옆에 사람들이 민원을 넣어서 어쩔 수 없이 단속을 나가는 것을 알고 있는데 그런 부분들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해 주셨으면 하는 바람에 말씀을 드렸습니다.
불법노점인데 이런 부분도 실태를 파악하셔가지고 잘 점검해 주시기 바랍니다.
서울시는 불법 노점 자체를 없애는 추세에 있습니다.
나순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배너 세워놓은 것은 그냥 가져 갑니까?
그래서 계속해서 안됐을 때...
구청에서 붙이면 안떼요?
참여예산이니 해가지고 시 몇줄 써놓고 그림그려서 전봇대마다 붙어 있던데 응암3동이 그런 것은 왜 안걷어요. 그런 것 까지 하지 말아야지요.
이상입니다.
김진회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청년디자이너 4명을 채용해서 7월부터 디자인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7월, 8월, 9월, 10월 인건비가 지급되는데 7월, 8월, 9월까지 지금 인건비가 지급됐고...
수색 7구역 수색 공사용 가림막 디자인 개발 중에 있는데 11월중에 그것을 교체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게 디자인 교체비가 3,700만원 정도 예정합니다.
두달분 인건비가 미지급된 것이 2,000만원이 되고 디자인 설계한 후에 교체비가 3,700만원 정도 소요될 예정으로 남아있습니다.
3,700만원정도 소요됩니다. 계약을 통해서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소규모 자영업자 LED간판설치 지원사업에서 보면 동별로 업체가 있나요?
그것은 저희 협회에다가 홍보요청을 해서 협회에서 홍보를 하는 것이고 신청은 개인 누구나합니다.
거기에서도 홍보하고 이렇게 해서 개인한테 계속 홍보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A라는 업체가 100개가 있으니까 100개를 교체한다고 하면 하나씩은 다 골고루 돌아가야 되는데 유독히 한 업체만 수혜를 보는 그런 현상이 벌어지면 안 된다는 취지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나순애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김진회위원님께서 궁금한 점을 많이 해소시켜주셨는데 29페이지 지금까지 일한 것 업체별 그 다음에 발주한 곳 그 다음에 어디 어디 현수막 간판해준 곳 이 자료 부탁할께요,
다음은 신봉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불광1, 2동 신봉규위원입니다.
크게 세가지 여쭙겠습니다.
일단 아까 얘기 나왔던 게우리 나순애위원님께서 언급하셨던 부분중에 하나가 족자입니다. 족자.
족자 아시지요? 전봇대 현수막.
이게 제가 100m 골목길에서 15개를 찍은 거에요. 그냥 전봇대다 싶으면 다 붙어있어요.
이게 몇주째 붙어있는 사항이에요.
그런데 나가서 하신다니까 다른 지역은 모르겠습니다마는 왜 불광1, 2동이 이렇게 족자가 많은지 특히 불광2동 이면도로는 무조건 전봇대 이쿼르 족자에요.
대표적인 곳 가보시면 거리 깊이도 안들어갔습니다.
연신교회 앞에서부터 시작해서 보십시오. 여기 얼마만큼 많이 붙어있는지.
족자는 지금 제가 예전부터 거리변에 지역주택조합사항 것을 좀 단속요청드린 이후로도 보면 족자는 대상에서 조금 빠져있는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일반인이 떼기에는 또 힘든 부분이 있어요. 족자같은 경우는. 다는 것 자체가 높이달기 때문에.
그러니까 족자 이것도 면밀하게 좀 대응해주셨으면 해요.
대부분이 결국에는 지역주택조합이나 개인분양 관련한 내용들이 대부분이에요, 90% 이상이.
이 부분은 면밀하게 족자부분도 결국에는 좀 파악이 돼서 하셔야 될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 제가 업무부탁을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부터 주요업무 보고사항에 불법현수막 과태료부과사항내역 있지 않습니까?
횟수하고 과태료부과사항내역하고 체납내역하고 이것을 상세내역으로 해서 업무보고 파일철에 같이 하셔서 좀 올려주셔야 되고요.
지금까지 이번 분기까지 해서 과태료 부과내역하고 미납내역하고 업체리스트 각각하셔서 주셨으면 좋겠고 현재 과태료 미납사항이 어떻게 되어 있나요?
양우내 거기가 납부를 하지 않아서 저희가 고발조치할 계획에 있습니다.
한 업체에서 제가 알기로는 한 업체에서 억단위로 예전에 본회의에서 분명히 5분 발언으로도 말씀드렸지만 한 업체에서 억단위이상의 과태료나 벌금을 이미 자기네들끼리는 편성하고 있는데 7개 합쳐서 7천만원이면 그만큼 적극적으로 과태료부과가 좀 미흡해지지 않았나 싶은 생각이 듭니다.
그 부분은 일단 리스트 다 주시고 작년 것하고 재작년 것 대비해서 그렇게 보고서로 올려주셨으면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범서쇼핑 연신내역 사거리부분에서 시작해서 불광지구대방향으로 거기도 정비를 같이 해야지 동시에 그쪽 부분이 전체적으로 개선된 것이 확연하게 드러날 수 있을 것 같고 지금 다녀보시면 아시겠지만 주민들께서도 그렇고 외부에서 왔을 때도 그렇고 노점상 입구부분이 일단 정리가 되고 나니까 동네자체에 대한 만족감이라든지 이런 게 많이 상당히 향상 됐습니다, 주변에서도 봐도.
반대편도 계획을 세워서 내년도에 추진할 수 있도록 올해 계획을 같이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검토하겠습니다.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 겁니다.
앞으로 전체적으로 작은 규모부터 시작해서 큰규모까지 개발 관련한 이슈들이 이런 것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구청 내에서 방침이 서야 됩니다.
그 취지로 말씀을 드리고 위원님들께서 동의를 해 주셔가지고 조례발의까지 됐는데 또 신경안쓰시면 안 됩니다.
내년도에 들어 가기 전까지 다시 과에 조치사항에 대해서 요구를 할테니 국장님께서 이 부분은 방침이 설 수 있도록 관련 내용들 하셔가지고 조례 관련해서 근거로해서 하셔야 되는 사업들은 계획대로 미리 세울 수 있도록 조례가 만들어졌으면 실천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상입니다.
기노만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과장님 오덕수위원님께서도 질문을 하셨는데 집행이 25%인가 됐습니다.
아직 월급을 급여를 안주었다가 3/4분기 빠졌다던가 하시는 것 같은데 사업에 효율성이 있는가 본위원은 들어요. 왜냐하면 3/4분기 추진실적이나 내용을 보면 수색 공사용 가림막 디자인 써있는데 수색 공사용이라면 무슨 공공일자리입니까? 공공건물입니까?
우리 돈을 들여서...
청년들 일자리가 없어서 해 주는 좋아요.
그런데 건축 업자들한테 우리가 왜 선심을 써야 되느냐 이겁니다.
제가 얼마전에 구정질문도 했습니다마는 대조동 재개발하는 곳 보십시오. RPP쳐놓은 것 그냥민자로 있습니다. 회사에서 해야지 그림을 그리라고 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런데 놔두더라도 왜 수색에 공공용지도 아니기 때문 일반 사기업에 하는 것을 왜 우리가 해 주느냐 이거지요. 돈을 들여 가면서...
안그렇습니까?
그 사람들 돈벌고 나가는 사람한테 왜 선심을 쓰느냐 이거지요.
예를 들어서 공공개발해서 우리 쪽에서 은평구청에서 하는 것 같으면 당연히 우리가 그려야 되지만 사기업이 와서 하는 것은 당연히 환경미화를 위해서 자기들이 그려야 되지요.
공공 공사냐고 물었잖아요. 아니라면서요. 아니라면 잘못된 것이지요.
업자를 우리가 광고업자가 가서 거기를 해 주는 것이 아니라 개인이 광고판을 달 사람이 업자를 선정하게 되는 과정인데...
저는 알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하신 것은 간판 개선사업이라고 해가지고 일부 구간을 지정해서 할 경우에는 저희가 업체를 선정해서 하고 지금 주요업무 계획에 있는 소규모 자영업자 지원사업은 관내에 있는 관내가 아니더라도 광고사업자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간판업자를 지정하지 않습니다.
광고주가 자기가 간판업자를 선정해서 저희들한테 신청서를 제출하면 저희들이 가이드라인에 맞추어서 간판을 달고 광고물이 없는 경우에 한해서 80만원씩 지원을 해 주는 겁니다.
이것은 우리가 간판업자를 선정하지 않기 때문에 광고주가 본인이 알고 있는 광고업자를 하던지 그런 사람이 없어서 우리한테 소개를 해달라고 하면 저희가 은평구 지부를 알려드려서 거기에서 근처에 있는 광고업자를 소개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40평이하 자영업자가 간판을 교체하거나 새로 달고자 할 때 지원해주는 사업입니다.
한 업소당 80만원 해주기로 되어 있는데 밑에 추진실적을 보니까 신규 37개 기존 13개에서 40개 업체인데 여기는 100만원씩 4천만원이 나갔습니까?
50개 업소 4천만원입니다.
과장님 하나만 더 묻겠습니다.
과장님, 현수막지정게시대 구민게시판 접수처리에 대해서 제가 그때 과장님한테 보고 받았나요?
그냥 뜯어내니까 토요일, 일요일 달고 다시 하니까 그렇기 때문에 간선도로에 의무적으로 당별로 몇 개 주겠다 그런 뜻입니까?
지정게시대는 계속해서 걸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 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본위원이 과장님 하나만 여쭈어볼께요.
연신내거리개선사업해서 노점상 위로 철거를 해서 한 1년됐지 않습니까? 작년이맘때쯤 했는데.
은평구에 진행했던 정책 효능감중에 가장 컸던 것 같습니다.
주변에 이용하시는 구민 여러분들께서 너무 넓어지고 거리도 깨끗해지고 너무 좋다고 해서 그런 부분들에 대해서 조금 더 지속적인 관리를 보태주시고 앞에 야외 적치나 이런 것들이 아직도 조금 있으니까 담당과에서 그 부분 조금 더 해서 이런 질서는 가만 놔두면 조금 조금씩 노란 옐로우선 만들어 놓은 경계에 나오니까 잘 관리 좀 부탁드리고요.
마찬가지로 거기도 오픈을 해서 싹 철거를 하면 굉장히 깨끗해지기는 하겠지만 너무 오랫동안 거기를 점유하고 계시는 분들때문에 잘 안되잖아요?
빠지는 분들이 계시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이 빠지는 분들이 듬성 듬성 빠지실 것 아니에요? 번호가 75번까지 있지요? 가게가?
그분들이 안하거나 돌아가시거나 이러면 빠지는 것 아니에요? 지금 상황으로?
그 부분에 신경써서 진행해주시고 하나 더 그분들 불법적으로 가게가 양도되거나 양수되서 장사가 되는 이런 경우는 없나요? 파악은 다 돼 있으시지요? 어느 분이 어떻게 하시는지?
강다현 도시경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황영범 주차관리과장 나오셔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
이상으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보고를 들으시고 의문사항에 대하여 질의와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나순애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8급이 해당되는 분들 통상적으로 보직이 없는 6급에 해당되는 직원들도 실무를 담당하기 때문에 라급이라는 부분들도 조장제로 운영하지만 그 부분이 운영되지만 실무는 다 같이 하는 것으로 그리고 보직을 주어서 이분들이 6급 팀장급에 역할을 할 수 있는 그정도의 직급이 아니기 때문에 현장에서 실무를 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나 그런 부분들을 청취시킬려고 각 조장조로 운영시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조장의 역할을 잘못 하니까 민원이 들어 오는 것 아닌가요? 이게 업무아닌가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봉규위원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라급으로 네분을 선발하신 이후에 그 전과 이분들 발령 일자가 몇월 며칠입니까?
그런 업무적인 역할 내지는 업무적인 프로세스에 있어서 전문성을 제가 여쭈어 보는 겁니다.
그렇다면 분명하게 그런 역량이 되어야 되는데 지난번 선발과정에 대한 문제제기도 했었습니다.
핸드폰으로 시험을 보고 전문IT 기계를 이용해서 시험을 보다가 갑자기 그건 없어지고 운전으로 바뀌고 그러면 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는 시험과목을 토대로 해서 그 프로세서에 의해서 그 분야별로 뽑아야 되는 게 정상적인 건데 일반적인 누구나 할 수 있는 단속업무과 주차내지는 그런 일반적인 것을 가지고 뽑아서 배치는 라급 조장급으로 가서 거기에 전문성이 있는 분들로 다 뽑았다?
그런데 업무를 막상 오픈해서 진행해보니 그 내부에 근무하시는 분들께서 저한테 초기부터 시작해서 주구장창 저한테 얘기를 하시는 부분들에 있어서 저도 많이 듣고 있지만 되도록 말씀을 많이 안드렸는데 오늘 그래서 제 주된 질의도 아닌데 말씀하시니까 제가 그 과장님 답변중에 참 안타까운 부분들이 있어서 제가 여쭙는 부분이 지금 말씀주시는 것은 결론적으로 그 네 분의 전문성은 일하시는 분들의 얘기에요.
그 네 분이 과연 그렇게 뽑혀서 나왔는데 판독하시는 부분으로 조장을 뽑으셨다는 분같은 경우는 판독업무자체에 대한 일반판독하시는 분하고 비교했을 때 쉽게 말하면 업무능력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듣고 있다 보니까 그런 것입니다.
판독 하나 뿐만 아니라 부분별로 파트별로 그렇다면 그 프로세서 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상태에서 뽑았는데 일단 뽑았습니다.
뽑았는데 지난번에 제가 근무조 편성을 주셔서 봤는데 그전에 근무조 하셨던 분들하고 이렇게 비교를 해보면 어느 분들에 대한 특정인 것보다는 대부분 배치되어 있는 상태가 지금 제가 8월 1일자까지 7월 1일 발령 받으시고 8월 1일 근무이면 단속근무명령서까지 제가 보고서 그때 당시 이렇게 비교해보면 전 구가 8월 1일자는 7월 1일자니까 배치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기존에 하시던 것 그대로 하시는데요. 급수만 올라가 있으니까 그분들이 당연히 불만사항을 내세우는 것이고 이것은 왜 그러냐면 같이 일하는 동료들의 사기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그렇지요?
그런 내용들이 지금 반영이 안되어있고 과장님 지난번 저랑 면담하시면서 또 바꾸신 내용들이 있으셔서 “알겠습니다. 잘 좀 바꿔주십시오.” 제가 말씀도 드린 부분이 있는데 분명한 것은 나순애위원님 통해서도 지속적으로 들어온다고 하시니 지금 얘기가 나와서 부탁드리고 싶은 얘기는 그만큼의 전문성이 담보될 수 있는 내역으로 그분들이 실력발휘를 사실은 해주셔야 되든 거거든요.
그러면 이런 내용이 더 이상 안나올 수 있는 것이니까 그 부분은 유념해서 잘 좀 해 주세요.
그리고 새장골공영주차장 복합화사업 지난번에 주민설명회에서 추진하고 계시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국장님이 청장님 그날 오셔서 우리 과장님하고 담당과들, 주거재생과, 주차관리과 다 와서 관련 내용 파악하셨지요? 국장님?
위원이 반대하는 게 아니라 현장에 우리 과장님 계셔서 느끼셨을 것입니다.
제가 현장 느낌으로 봐서는 한 89정도가 반대하고 계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각각의 개별적인반대 사유는 다를지언정 공통된 사항은 거기다가 왜 이걸 하냐는 거죠? 공통된 사항인 것은?
자기 담벼락이 무너진다 이런 사소한 반대사항들도 몇 가지 있기는 합니다마는 이것을 지금 아까 업무보고상에 보면 지금 집행계획을 실시설계를 해서 만약에 이게 주민들이 끝끝내 며칠 전에 박남수팀장님하고도 얘기는 나누었습니다마는 그 이후에.
이게 만약에 주민협회의체나 이런 분들통해서 전체적으로 반대 의견이 너무 많아서 진행이 안된다 그러면 집행되신 것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어차피 설계업체나 이 부분들이 이미 선정, 정식절차에 따라서 선정됐기 때문에 현재있는 부분들은 공적률을 감안해서 현재 있는 공적률을 감안해서 그 공적률에 따라서 그 부분들로 해서 공적률에 따라서 매몰비용으로 처리될 수 있습니다.
전년도에 얘기해서 주차관리과에서 실시설계공모를 오픈함과 동시에 주민분들께서 이것을 인지하고
그때 과장님셨지요?
그리고 절차적인 부분들 변경을 원한다고 하면 변경내용들을 어디까지 진행이 가능한지를 의견을 듣자 그래서 10명으로 지금 모임을 구성해놨습니다.
그래서 저희 주차관리과에서도 거기에 모임에 들어갈거면 전문적인 내용이나 실무적인 판단이 필요하기 때문에 우리 과에서도 들어 갔으면 좋겠다고 했을 때에도 주차관리과는 배제된 상태로 주거재새과에서 형태로 계속해서 그 부분들은 지금 진행시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니까 저쪽에서 의견조율이 저렇게 되어 있는데 여기는 여기 대로 가고 있고...
일단 주민 의견들을 때까지 중단 요청해 놓았습니다.
의견을 한가지만 여쭙겠습니다. 국장님 과장님 각각 답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총 71억 5,800만원이라는 예산이 들어 갑니다. 물론 상부 공원뿐만 아니라 주민 시설까지 들어가는 부분입니다.
그렇다면 이 돈을 들여서 현재 운영되고 있는 45면에서 대략 10면 정도 늘어나는 공간인데 중요한 것은 이 돈이 들어 가서 이만큼의 주차장을 짓는것이 사업을 주관하고 계신 입장을 벗어나서 주민의 입장이라면 어떠실지 국장님부터 말씀을 해 주십시오.
그런데 현장에 가보면 더 절실히 느끼는데 과장님 그러면 과연 71억이라는 돈을 들여서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체감하는 것은 주차장 면수 10개 정도 더 늘어나는데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자기 집 앞에 생기니까 그런데 그 앞에 계심에도 불구하고 주차장 필요없다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계신 겁니다.
아무리 주민의 입장으로 말씀을 해달라고 하더라도 일단 사업이 진행되고 관련 부서에서 업무를 맡고 계신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가다가 끊어진 것보다 진행되는 것이 좋으니까 그렇게 얘기하시는 것 같은데 그만큼 71억 5,800만원이라는 돈 자체에 대해서 주민들 스스로가 반납을 했으면 했지 너무 아깝다는 공통적인 주된 사항인데 주차관리과에서도 이것은 적극적으로 말씀을 해 주셔야 될 부분입니다.
애초에 과장님 계실 때에 예산고시 되기 전부터 주차관리과에서는 이 예산이 71억이 추가적으로 못받는 70억에 대한 돈이 예산이 편성이 안 될 것으로 예상하시고 의견개진까지 하셨데요.
제가 한번 물어보니까 애초에 70몇억 더 올 수 없는 구조물인데 고시를 145억을 했다는 말이지요. 그러니까 이 사업자체에 대해서 여기에서 얘기는 꺼낼 사항인 것은 모르겠는데 주차장 설계 고시자체가 잘못되어 있는 것 아닙니까?
6m 도로가 접하지도 않는 면적에 2,000㎡가 넘는 면적을 하는 것이 잘못된 고시인데 주차장 사업자체를 축소해서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인것 같습니다.
물론 과장님 계시기 전이니까 그 부분을 해결하라고 능력좋으신 황영범 과장님께서 오신 것같은데 하여튼 주민의견 많이 반영해 주시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확인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에서 개인 이동형 장치에 대한 견인조치를 주차관리과에서 하신다고 얘기 들었습니다. 맞습니까?
그래서 저희들이 할 수 있는 부분들은 즉시 견인말고는 3시간을 경과해야 견인이 가능한 부분들이 있어서 그 부분에 대해서 견인업체에다가 실적없는 부분들이 우리 눈에도 띄는데 왜 없느냐 그 부분에 대해서 저희들이 계속 독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 나가도 5개 장소 다 걸려요. 실적이 하나도 없다는 것은 더군다나 8월, 9월, 10월에 약3개월이 되는데 한건도 없다는 것은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그 업체가 선정되면 새롭게 교체가 되면 이 PM까지도 같이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할 예정입니다.
이상입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계십니까?
기노만위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그린파킹 사업을 꽤 오래 했지요. 그린파킹 사업이라고 해서 주차난이 해소됐는데 요즘 그린파킹도 할 담장이 없지요?
추진실적에 보시면 54동 78면 이 부분들이 개별적인 것으로 해서 담장허물기 그린파킹 사업이 진행된 사업입니다.
블록단위로는 할 데가 없고 개별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거주자 우선주차 구역이 힘들지요. 현재 은평구에 몇 면이 있습니까?
거주자 우선 지역이...
현재 대기자가 얼마나 있습니까?
우선주차 구역을 선정되게 되면 그것은 영구적입니다.
그렇지요?
그렇다면 기존에 있는 것들중에서 가장 노상주차장으로 있는 거주자우선주차에 대해 늘릴 수 있는 획기적인 방법이 뭐겠냐 그 생각을 했을 때 주차면 1면에 2단 내지 3단으로 기계식 만들면 이것 획기적으로 늘어나지 않느냐 해서 계산을 해봤더니.
구민의 안전이 최우선이기 때문이 이 부분들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 나름대로는 이것 저것 여러 가지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나 이 부분들이 한계점이 있습니다.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들은 주차관리과에서 할 수 있는 부분들은 공영주차장을 늘리는 것인데 예산적으로 한정이 되어 있고 하는 부분들이 있어서 어려움이 있는 부분들은 아마 위원님이 저희보다 더 많이 아시니까 그 부분들은 아마 많이 이해해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계시면 발언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계시므로 질의 및 답변을 종료하고 주차관리과에 대한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황영범 주차관리과장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교통환경국에 대한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참 조>
[부록] 2021년도 3/4분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의 건(교통환경국)
(부록에 실음)
위원 여러분, 강창성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회의를 모두 마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제286회 은평구의회 임시회 제2차 재무건설위원회 회의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참>
(15시26분 산회)
○출석위원 (8인)
정준호 | 김진회 | 기노만 | 나순애 | 문규주 |
신봉규 | 오덕수 | 정남형 |
○출석공무원 (7인)
교 통 환 경 국 장 | 강창성 |
교 통 행 정 과 장 | 박영미 |
환 경 과 장 | 김재성 |
자 원 순 화 과 장 | 정규환 |
도 시 경 관 과 장 | 강다현 |
주 차 관 리 과 장 | 황영범 |
광고물관리팀장 | 김학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