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광개토컨소시엄 BcN(T-Gov)시범서비스개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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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은평구의회 | 작성일 | 2005-07-12 | 조회수 | 3518 |
IT Korea의 핵심인프라인 광대역 통합망(BcN) 시대를 앞당길 BcN(T-Gov)시범서비스의 개통을 은평구청이 후원하고 데이콤이 주관하여 2005년 7월 7일 오후2시 은평문화예술회관 1층 로비 행사장에서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광개토 컨소시엄 BcN 서비스는 광대역(Broadband), 기술개발(Technology Development),기술토착화(Technology Localization)기반의 통신 /방송 /인터넷 통합 네트워크 서비스를 말한다.
디지털 양방향성 TV방송 시대에 발맞추어 은평구청에서는 자치구로서는 전국 최초로 2004년 9월 17일 데이콤과 『광대역 통합망(BcN) 시범사업 공동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T-Gov사업을 추진하여 왔으며 이번 시연회를 통하여 구민들에게 시범적으로 선보이게 되었다.
T-Gov 사업이 정착되면 앞으로는 가정에서 리모콘기능 등을 이용 TV를 통하여 민원서류 신청, TV-banking으로 공과금조회 및 납부, 여론조사 참여, 의정활동 참여, 지역실정에 맞는 지역뉴스 시청 등을 제공받을 수 있는 TV 전자정부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은평구청 및 데이콤에서는 2005년 7월 7일 시연회 이후 2005.7.20 ~ 11.30까지 4개월간 구청현관 로비에 8m 길이의 Booth 5개를 설치, 전시회를 가져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개토 컨소시엄의 시범사업은 총16개 참여기관들이 제시하는 차세대정보통신 서비스 모델의 검증기회가 될 것이며, 미래정보사회를 이끌어갈 음성과 데이터, 유선과 무선, 그리고 통신과 방송의 융합서비스 체계를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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