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다뉴브강의 비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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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19-10-05 0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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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사고로 단원고 학생만 250명의 너무 아까운
꽃들이 피어 보지도 못하고 하늘나라로 갔다. 19년 5월 29일, 헝거리 다뉴브강에서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발생했다. 우리국민 26명이 희생 되었다, 은평구 주민도 2명이 희생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 사무관 10명도 중국에서 사고로 유명을 달리했다. 그분들의 명복을 다시 한 번 빈다. 은평구 구의회는 19명이 우르르 국내외 여행을 했다. 아니면 9명의 상임위 별로. 이분들은 은평을 위해서 중요한 일을 한다. 백만번에 한번이라도 문제가 생기면 안된다. 하지만 가능성은 적지만 “제로”는 아니다. 안전은 만약을 대비 하는 것이다. 꼭 가려고 하면, 최소한 은평구에 의결 정족수는 남겨두고 가야 할 것이다. 언제 어느 때나 은평구 의회는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상임위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동행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은평구 구의원들이 구민들을 위해 지켜야 할 최소한의 책무이다. 안전 은평에서 정남형, 정은영 위원장님!!! 한번 상임위 여행에 최대 4명으로 출장계획 수립을 구민은 요구합니다. 안전 은평 구의회는 이를 준수해야 합니다.!!! 은평구 구의원은 은평구에 그렇게 중요한 인사다, 중요한... 또한 전문위원과 보좌도 같이 가서는 아니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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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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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작성일 | 2019-10-10 0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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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십니까! 우리 구의회에 많은 관심을 가지시는 귀하께 감사드립니다
- 귀하의 의견은 해당 의원님께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은평구의회 의원 홈페이지를 통하여 해당 의원의 이메일, 블로그, 연락처 등으로 직접 의견을 전달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서울특별시 은평구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에 따라 적법한 권한이 있는 심사위원회로부터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대한 타당성, 적합성 등을 심사받음을 알려드립니다. - 그 밖에 궁금한 사항은 은평구의회사무국(김민우, 351-8382)으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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