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에 바란다
| 조상희<의장님 좀 부끄러운 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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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0-11-24 0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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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에 걸려 있는 “열린마당” 이란 간판이 부끄럽지 않는가?
이게 무슨 은평구 의회에 바란다. 은평구 구청이 이리 거꾸러 12년을 가니, 똥장군 지고 또 따라 가는구나! 구민이 당당히 자기 이름을 밝히고 의견을 제시하는데, 그 이름을 구의회가 감추어 주다니... 건의나 유익한 글만 올려라. 정당한 공무를 모독한다. 스스로 부끄러운 줄을 아시길... 답 같지도 않은 답을 하면서, 자기 이름도 못 밝히는 공무원들 부끄러운 줄을 좀 아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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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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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은평구의회 | 작성일 | 2020-12-02 00:0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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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구의회에 관심을 가지고 의견을 주신 귀하께 감사드리며 아래와 같이 답변드립니다.
우리구의회는 구정발전을 위한 정책 건의나 불합리한 조례의 정비의견 등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의정에 반영하고자 우리구의회 홈페이지를 통하여 다양한 의견을 접수하고 관련 부서(팀) 검토를 통하여 처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전하고 발전적인 의견 제시 부탁드리며, 추가로 궁금하신 점은 구의회사무국(351-8368, 김민호)으로 연락주시면 성심껏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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